코오롱베니트가 2026년을 맞아 SAP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BDC, Business Data Cloud)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SAP 사업 전반을 강화하며 국내 대표 SAP 사업자로서의 입지 공고화에 나선다. 코오롱베니트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SAP S/4HANA 전환과 업그레이드, 대규모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자원관리) 구축·운영 사업을 수행하며 국내 SAP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행 역량과 신뢰를 축적해 왔다. 한화오션, 두산인프라코어,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제조·패션·건설·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SAP 파트너로서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러한 전환·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생태계로 ERP 환경을 재편하고, AI 기능을 업무 전반에 확장하는 SAP의 기술 전략에 맞춰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SAP 전환과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변화하는 SAP 기술 흐름에 부합하는 수행 역량을 강화해 고객의 업무 효율성과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SAP는 SAP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통합된 클라우드 환
데이터 환경 간소화 및 비즈니스 데이터 패브릭 아키텍처 구축 지원 SAP가 9일인 오늘 고객이 데이터 환경 전반에서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에 쉽게 접근하고 빠르게 인사이트를 도출하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데이터 관리 포트폴리오인 SAP 데이터스피어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 및 AI 기업인 콜리브라 NV, 컨플루언트, 데이터브릭스, 데이터로봇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SAP는 신규 파트너십을 통해 SAP 데이터스피어를 강화하고 기업이 SAP 소프트웨어 데이터와 비 SAP 데이터를 안전하게 결합하는 통합 데이터 아키텍처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SAP 데이터스피어는 차세대 SAP 데이터 웨어하우스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데이터 전문가가 미션 크리티컬 비즈니스 데이터에 광범위하게 접근하도록 지원한다. 데이터 전문가는 데이터 통합, 데이터 카탈로그, 시맨틱 모델링, 데이터 웨어하우징, 데이터 페더레이션, 데이터 가상화를 위한 통합 환경을 제공하는 SAP 데이터스피어를 통해 비즈니스 맥락과 로직이 담긴 미션 크리티컬 비즈니스 데이터를 조직의 데이터 환경 전체에 배포할 수 있다. SAP 데이터스피어는 데이터베이스 보안, 암호화, 거버넌스 등 강력한 엔터프라이즈
[첨단 헬로티]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헬륨 기반 기업용 16TB 드라이브를 출시하며 엑소스(Exos) X16 제품군의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 제품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에서 폭증하는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이고 경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높은 저장 용량과 고성능을 제공한다. 하이퍼스케일과 클라우드, NAS 스토리지 솔루션의 시장 수요가 전에 없던 속도로 증폭하고 있다. IDC가 발표한 백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생성, 캡처, 복사되는 모든 데이터의 양을 일컫는 글로벌 데이터스피어(Datasphere)는 2018년 33제타바이트(ZB)에서 2025년 175 제타바이트로 증가할 전망이다. ▲기업용 16TB 엑소스 하드 드라이브(가운데)와 NAS 용 아이언울프 & 아이언울프 프로 드라이브 엑소스 X16 HDD는 3.5인치 7,500RPM 드라이브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 OEM, 유통채널 비즈니스 등이 스토리지 용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증대된 입출력 및 캐시 용량으로 다중 데이터 처리 환경에서 복잡성을 줄여준다. 씨게이트의 새로운 엑소스 X16 16TB 드라이브는 12TB 드라이브 제품과 동일한 크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