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가 2026년도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안정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꾀한다.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는 5일 상무 및 이사 승진자를 포함한 총 62명의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상무·이사급 이상 임원 승진자는 총 7명으로, 스마트 인프라(SI)와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등 핵심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임원 승진자 면면을 보면, 한국지멘스가 중점적으로 육성해온 디지털 전환과 인프라 고도화 전략이 인사에 그대로 반영됐다는 평가다. 상무 승진자는 스마트 인프라 부문 2명,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3명으로 구성됐다. 이사 승진 역시 두 사업 부문에서 각각 1명씩 배출됐다. 상무로 승진한 인사는 유길남, 이원섭 상무(이상 스마트 인프라), 장희돈, 고승훈, 강경화 상무(이상 디지털 인더스트리)다. 이들은 각 사업 부문에서 기술 기반 사업 확대와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전략을 이끌어온 인물들로 평가받는다. 이사 승진자는 스마트 인프라 부문의 신현수 이사와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의 이건주 이사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기술 기업 지멘스가 추진 중인 디지털 인더스트리 고도화, 스마트 인프라 확산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제조
제주가 추진하는 핵심 정책 의제와 연계해 지역-기업이 협력하는 기회 마련 코딧(CODIT)이 부설 연구기관인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지사를 초청해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넷플릭스코리아, 틱톡코리아, 에어비앤비코리아, 익스피디아, 한국로슈진단, 한국GSK, 비자인터내셔널 아시아퍼시픽코리아, HP코리아, 당근, 앤트 인터내셔널, RWE, 롸잇 등 국내외 주요 기업 관계자 25명이 참석해 제주와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코딧은 제주가 추진하는 에너지 전환, AI·디지털 생태계 조성 등 핵심 정책 의제와 연계해 지역과 기업이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행사는 오영훈 지사의 기조 발표와 홍익표 코딧 선임고문과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기업들이 제주도의 산업적 강점과 협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 오영훈 지사는 기조 발표에서 '기업하기 좋은 제주,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하는 제주'를 주제로 제주가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AI·디지털 전환,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등 제주가 추진 중인 핵심 정책을 설명하며, 기업들과 공동
[첨단 헬로티] 2년차 지원 53개 기업을 포함해 2020년 총 114개 기업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200’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61개사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200은 소프트웨어 기업 중 고성장이 기대되는 창업 초기단계의 예비 고성장 기업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고성장 기업을 발굴해 자율과제예산 지원,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성장 기업의 선정 기준은 3년간 연평균 고용 또는 매출 증가율 20% 이상 기업(OECD)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2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2020년 지원 대상은 2019년 선정된 60개 기업 중 성과가 우수한 53개 기업과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61개 기업으로, 총 114개 기업이다. 추진 첫 해였던 작년, 동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기업들은 매출액 28% 성장, 투자 1,207억 원 유치, 신규 일자리 618명 창출 등의 성과를 낸 바 있으며, 코스닥에 상장하는 성과를 낸 기업도 있다.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된 사업 공고에서는 총 264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