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소프트웨어 툴 세트인 'ST 에지 AI 스위트' 발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에지 AI로 기업의 제품 혁신을 지원하는 포괄적 에코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ST는 하드웨어와 함께 무료로 사용하는 통합 소프트웨어 툴 세트인 'ST 에지 AI 스위트'를 발표함에 따라, 고객은 한 단계 나아가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수십억 개의 연결된 자율 사물의 설계와 배포를 로컬에서 바로 시작하게 됐다. ST 에지 AI 스위트는 ST의 방대한 하드웨어와 임베디드 AI 최적화용 관련 툴을 최대한 활용해 고객이 AI 솔루션을 손쉽게 개발하게 해준다. 머신러닝(ML) 프레임워크와 엔비디아, AWS 등 주요 파트너사로 이뤄진 기존 AI 에코시스템을 활용하는 동시에, 지난 10년간 출시된 각종 소프트웨어 툴, 평가 및 개발 키트를 확장하고 통합할 예정이다. ST 장-마크 쉐리(Jean-Marc Chery) 사장 겸 CEO는 “우리는 수백억 개의 사물이 자율적으로 연결되면서 소비자 생활과 기업 생산성의 모든 측면에서 사용자에게 가치와 편의성을 제공하는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개인용 커넥티드 기기, 스마트 홈 및 빌딩 제어 시스템, 산업용
저장된 문서 내용 파악해 고객의 다양한 질의 답변하거나 간략하게 정리 기업·기관이 내부 문서나 이미지, 웹 데이터 등만 있으면 손쉽게 챗봇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 인포뱅크는 문서·이미지·웹 자료 통합 채팅 서비스 '채티스트(CHATIST)'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포뱅크는 우선 자사 고객센터부터 시범 적용한 뒤 향후 일반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채티스트는 기업이나 기관에서 자체 보유한 다양한 포맷의 문서와 웹 데이터, FAQ 등을 활용해 최적의 답변을 제공하는 LLM 기반의 챗봇 서비스다. 채티스트는 기업이나 기관에서 저장된 문서 내용을 파악해 고객들의 다양한 질의를 답변하거나 간략하게 정리해준다. 채티스트를 도입하면 기존 고객센터는 다양한 한계를 극복하게 된다. 기존 고객센터의 경우 갈수록 늘어나는 상품의 종류나 잦은 문서 업데이트 등으로 상담원을 교육하는 데 필요한 시간적·비용적 문제가 있었다. 또한 잦은 상담 인력 교체로 인수인계에 따른 비용 및 시간도 문제로 지적돼 왔으며 상담원 수준에 따른 들쭉날쭉한 상담, 일관되지 않은 상담내용 등도 한계로 지적됐다. 채티스트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조직 내부적
틱톡이 7일 '2024 트렌드 기자간담회 : What's Next'에서 틱톡의 2023년 3대 트렌드로 다양한 사용자층 확대, 엔데믹 효과로 자기계발과 여행 콘텐츠 증가, K-콘텐츠의 글로벌 강세를 꼽았다. 이와 함께 틱톡은 2024년도에는 브랜드, 크리에이터, 아티스트들이 틱톡의 K-콘텐츠 글로벌 파워를 활용해 적극적인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첫번째로 눈에 띄는 트렌드는 대세로 자리잡은 숏폼 사용자층의 확대가 틱톡 2023년 해시태그 데이터에서 입증됐다는 사실이다. 오픈서베이 리포트에 따르면 30대(73.9%), 40대(65.8%)의 숏폼을 접한 경험도 절반을 넘어, 다양한 연령대에서 숏폼을 친근하게 느끼는 트렌드가 강화되고 있다. 틱톡의 What's Next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30대(조회수 400%, 생성수 193%), #직장인(294%, 49%), #취준생(376%,206%), #부부생활(8116%, 6,714%), #워킹맘(1621%, 914%) 등 30대 이상 다양한 사용자층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해시태그와 부부-육아 등 가족이야기의 해시태그의 조회수가 전년 대비 급증했다. 2023년 30대 이상의 사용자들이 틱톡에 다수 유입
매스프레소, 업스테이지 참여해 기술 관련 성과 및 활용 사례 공유 메타가 6일 싱가포르에서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 등 미래 기술의 발전을 논의하는 ‘아시아태평양 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내에서도 두 곳의 스타트업이 참석해 혁신 기술 관련 성과와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메타는 XR, AI 등 미래 산업을 이끌 혁신 기술의 발전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전사적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혁신 기술과 관련된 각종 정책적 과제를 연구하는 ‘XR 허브’를 지난해 출범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XR 허브 이니셔티브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약 25곳의 아태 지역 학계, 전문가 등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는 파트너가 모여 그간의 연구 성과 및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에서는 매스프레소, 업스테이지 두 곳이 참여했다. 업스테이지는 메타의 대규모언어모델(LLM) ‘라마 2’를 파인튜닝해 데이터 품질을 정교화한 자사의 사례를 공유했다. 업스테이지는 국내 AI 스타트업으로, 현재 150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AI 챗봇 서비스인 '아숙업(AskUp)'을 운영 중이다. 업스테이지가 자체 개발한 LLM 모델 ‘솔라
빔 소프트웨어가 데이터 보안 위협을 줄이고, 복원력을 높이는 제로 트러스트 데이터 복원력(ZTDR)이라는 모델을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제로 트러스트 전문가인 넘버라인 시큐리티(Numberline Security)의 제이슨 가비스와 협력해 개발한 제로 트러스트 데이터 복원력은 제로 트러스트 아이디어를 사용해 데이터의 백업과 복구를 더욱 안전하게 만든다. 이는 사이버 보안 및 인프라 보안 기관(CISA)의 제로 트러스트 성숙도 모델의 확장으로 백업과 복구에 제로 트러스트 원칙을 적용한다. 백업 시스템과 데이터를 저장하는 위치를 별도의 안전한 영역으로 분리해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광범위한 손상의 위험을 낮추고 랜섬웨어 공격이 있더라도 데이터를 악의적으로 수정하거나 삭제될 수 없도록 변경불가 백업을 구축하는 것이 제로 트러스트 데이터 복원력의 핵심이다. 제로 트러스트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보안 기술은 네트워크의 경계만 보호하는 기존 방식보다 더 효과적이다. 하지만 많은 제로 트러스트 시스템이 백업 데이터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해 백업 데이터가 랜섬웨어 및 데이터 도난 공격의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빔 2023 데이터 보호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랜섬웨어
안익진 대표 "머신러닝 기술 앞세워 내년은 비즈니스가 확대되는 시기 될 것" 몰로코가 7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몰로코는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안익진 대표를 필두로 최근 새롭게 보강된 임원진들이 지난 10년간의 연혁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안익진 대표가 2013년 창업부터의 지난 10년여 간의 여정과 결실을 증명하는 다양한 성과를 제시하며 몰로코 클라우드 DSP,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등 몰로코의 주요 솔루션을 통해 올 한해 비즈니스 성장을 이룬 다양한 기업의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안익진 대표는 “머신러닝을 통해 모든 규모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시작한 몰로코가 어느덧 애드테크 분야를 선도하는 업계 리더 반열에 올라섰다. 창업 이례 1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기업가치 20억 달러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몰로코 비전을 꾸준히 실천해온 몰로코 임직원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처음 5년은 R&D를 활발하게 진행하며 기술력을 확보하는 시기였다면, 비즈니스를 본격화한 2018년부터는 회사가 급성장한 시기
티맥스에이아이는 올 연말 상용화를 앞둔 STT(Speech to Text·음성 인식) 모델이 자체 수행 인식 성능 테스트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고 7일 밝혔다. 티맥스에이아이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저음질 전화망 음성인식 데이터 샘플 4만 763개 및 고객 응대 음성 샘플 2만1788개를 대상으로 수행됐다. 음성 데이터를 들려주고 STT 모델이 원본에 얼마나 가깝게 텍스트화하는 지를 측정했다. 저음질 전화망 음성인식 테스트 결과 티맥스에이아이 STT 모델은 전화망 환경에서 높은 정확성을 보였다. 이번 테스트에는 교육·민원·HR·전자상거래 등 분야의 전화 상담 음성 데이터를 활용했다. 음절 에러 비율을 의미하는 CER(Character Error Rate)은 8.00%로 나타났다. 이는 100개의 음절 중 92개의 음절을 정확하게 받아 적었음을 의미한다. 고객 응대 음성 테스트에서는 더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고객 응대 음성 데이터는 매장이나 키오스크에서의 주문·검색·조작·고객 응대 음성 데이터로, 가상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 테스트에서는 3% 대의 음절 에러 비율을 기록했으며 지역 방언까지 정확하게 인식해 받아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티맥스에이아이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은 6일 ‘CRM과 CDP로 완성하는 데이터 기반 풀퍼널 마케팅’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ADA코리아와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서비스나 제품의 인지부터 구매에 이르는 단계마다 개인화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풀퍼널(Full-funnel)마케팅에서 보다 혁신적이고, 전략적인 데이터 활용이 필요하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개인정보보호 강화, 서드파티 쿠키 정보 수집 제약 등에 따른 기존 CRM(고객관계관리)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이를 넘어선 고객의 각 단계별 전략적인 데이터 연동을 통해 새로운 마케팅을 구축해야 한다는 내용이 강조됐다. 컨퍼런스에서는 또한 실제 기업들이 고객 중심의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적용해 어떤 마케팅 전략을 펼쳤는지에 대한 성공 케이스가 공유됐다. 에이비일팔공(AB180) 최혁순 세일즈 리드는 자사 광고 성과 데이터 솔루션인 에어브릿지(Airbridge)와 고객관계관리(CRM) 자동화 솔루션 브레이즈(Braze), 고객 행동 분석 분석 툴인 앰플리튜드(Amplitude)를 연동해 마케팅 전략을 펼친 패션 플랫폼 퀸잇, 헬스케어 이커머스 다노의 정밀한 CRM
킨드릴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다년간의 전략적 협력 계약(SCA)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생성형 AI 솔루션 및 고급 머신러닝(ML) 개발과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양사의 협력은 고객 비즈니스 전반에 혁신을 불어넣고 효율성을 높이며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지원하게 된다. 계약에 따라 킨드릴과 AWS는 특정 산업 사례에 초점을 맞춰 생성형 AI와 머신러닝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수 있도록 '킨드릴-AWS 이노베이션 팩토리'를 설립한다. 이노베이션 팩토리와 킨드릴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통해 고객은 클라우드 현대화 여정을 시작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다. 또한 복잡한 정보 기술 환경에서 AWS 클라우드 서비스를 설계, 구현, 마이그레이션, 현대화 및 관리하는 킨드릴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비용, 복잡성 및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공동 실행 계획을 통해 AWS 상에서 전사적 자원 관리 시스템 및 기타 애플리케이션의 현대화를 가속화한다. 이와 함께 킨드릴 기술 전문가의 전문성을 높여 이미 획득한 1만 개 이상의 AWS 인증에 수천개의 인증을 추가해 AWS 기반 인증 수를 빠르게 확대하기로 했다. 니콜라스 세카키 킨드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베스핀글로벌은 앞으로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 제도를 통해 자사의 대화형 AI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7일 밝혔다. 베스핀글로벌의 대화형 AI 플랫폼 서비스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 제도의 심사를 통과해 '클라우드-융합 서비스'에 등록됐다. 이로써 정부와 공공기관을 비롯한 공공 부문에서도 챗봇과 콜봇, 보이스봇, 가상 상담 어시스트 등의 대화형 AI 활용 서비스를 신속하고 간단하게 도입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는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클라우드를 비롯한 디지털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적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해당 제도는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빠른 수의계약이나 카탈로그 계약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MSP 기업 중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를 통해 융합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등록된 것은 베스핀글로벌이 최초다. 베스핀글로벌은 옵스나우의 대화형 AI 통합 플랫폼인 헬프나우(HelpNow)를 기반으로 수요 기관이 빠르게 챗봇과 콜봇, 가상 상담 어시스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한다. 별도의 시나리오를 작성하지 않아도 기존에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연동, 이를 바탕으로 가장 정확한 답변을 생성
3분기 누적 소프트웨어 예약 규모 10억 달러 돌파, 전년 동기 대비 3.3배 성장 바스트데이터가 1억18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E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 컴퍼니 주도로 진행됐으며, NEA, 본드캐피탈, 드라이브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 유치에 성공함에 따라 바스트데이터는 효과적인 데이터 처리를 기반으로 기술, 경제, 사회 역학, 과학 연구 분야의 혁신적인 발전을 견인, ‘시스템이 스스로 생각하고 반응하며 발견하는 방식의 중심에 데이터를 위치시키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미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바스트데이터 플랫폼은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컨테이너화된 컴퓨팅 엔진 서비스를 확장 가능한 단일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통합한 것으로, 최신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에서 AI와 GPU 가속화 툴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바스트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기업은 정형, 비정형 데이터 등 자연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형태의 데이터를 고유의 방식으로 이해함으로써 탁월한 통찰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레넨 할락(Renen Hallak) 바스트데이터 CEO 겸 공동설립자는 “새로
오라클은 국내 최초의 국문 집필 오라클 클라우드 활용도서 '바로 쓰는 오라클 클라우드'가 출판됐다고 7일 밝혔다. 오라클 클라우드와 오픈소스 기술을 중점으로 다루는 실습 중심 도서인 본 서적은 실제 클라우드 환경에서 유용한 서비스를 구현하면서 오라클 클라우드의 활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독자가 미래 업무 요구 사항에 맞게 더 적요한 시스템을 구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자료로 구성돼 있다. 한 곳에서 모든 IT 서비스 스택을 제공하는 단일 벤더 클라우드가 주류였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 클라우드 시장은 다양한 벤더가 제공하는 기술 서비스를 선택하는 '멀티 클라우드'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전용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분산형 클라우드가 주요 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오라클 클라우드는 다양한 환경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발전해왔다. '바로 쓰는 오라클 클라우드'는 한국어로 작성된 오라클 클라우드 도서가 부족하고 이를 구현하는 사례 중심의 도서가 없다는 문제 의식에서 출발했으며, 전반적인 클라우드 기반 기술과 오픈소스 기술에 대한 핵심 개념의 간결한 설명과 함께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제공한다. 실습
불규칙한 영농 환경에 적용 가능한 최첨단 자율주행 기술로 생산성 극대화한다 디지털 농업 솔루션 스타트업 아그모가 퓨처플레이, 주식회사 경농으로부터 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19억 원 규모다. 아그모는 서울대학교 바이오시스템공학 및 정밀농업 연구실에서 자율주행을 연구했던 학〮석〮박사 출신 연구원이 지난 2022년 창업한 팀이다. 올해 2월 자체 개발한 농기계 자율주행 솔루션의 성능을 인정받아 개인 엔젤투자로투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그 이후 빠른 기술 고도화 및 프로덕트 상용화 속도를 증명하며 시드 투자 유치 후 9개월만에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아그모는 디지털 농업의 첫번째 단계로 기존 농기계에 부착하여 자율주행 농기계로 사용할 수 있는 ‘아그모 솔루션’을 지난 10월 출시했다. ‘아그모 솔루션’은 다변형 농지에서 농작업별 경로 생성을 통해 노동력 감소와 생산량 증대를 이끌어낼 수 있다.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등 다양한 장치에 부착할 수 있어 한정된 농지 안에서 다양한 농작업을 최대한의 효율로 수행할 수 있게끔 돕는다. 아그모의 농기계 자율주행 기술은 직진 보조만을 지원하는 기존 제품군과 달리 직진과 후진 그
1~10월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1099.5만 대, 전년비 36.4%↑ 글로벌 전기차 시장 1위 BYD, 2위 테슬라, 7위 현대기아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이 절반 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중저가형 세그먼트 전기차에 집중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세계 각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차 총 대수는 약 1099.5만 대로 전년 대비 약 3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그룹별 전기차 판매 대수를 살펴보면 중국 전기차 선두 기업 BYD는 전년 동기 대비 66.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1위 자리를 유지했다. BYD는 Song, Yuan Plus(Atto3), Dolphin, Qin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또한 중국 외 지역에 8만대 가까이 수출하며 전년 대비 10배의 성장세를 보였다. 테슬라는 143만 대 이상을 고객에게 인도하며 전년 동기 대비 45.5% 성장률을 기록했다. 주력 차종인 모델 3/Y의 판매량이 호조를 나타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모델 3 하이랜드와 사이버트럭의 출시가 향후 테슬라 실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데이터 관리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디노도테크놀로지(이하 디노도)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매직 쿼드런트 데이터 통합 툴 부문 보고서에서 4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디노도는 2015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데이터 통합 툴 부문에 처음 이름을 올린 후 2016년 비저너리(Visionary), 2018년 챌린저(Challenger)를 거쳐 2020년부터 리더로 선정됐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가트너는 증강 데이터 통합(Augmented Data Integration)을 지원하는 데이터 패브릭 설계 방식 도입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데이터 통합 관련 수작업 업무가 최대 30%까지 절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는 "데이터 통합 툴 시장은 데이터 패브릭 아키텍처, 데이터 프로덕트 배포에 대한 요구사항뿐만 아니라 생성형 AI 지원을 위한 통합 데이터에 대한 수요로 인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조사는 데이터 및 분석 리더들이 데이터 통합에 대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적합한 벤더를 평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노도 플랫폼(Denodo Platform)은 기업이 차세대 논리적 데이터 관리 아키텍처를 구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