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안랩 TIP에 OT/ICS 특화 콘텐츠 카테고리 추가를 비롯한 위협 정보 고도화에 나섰다. 안랩은 이번 업데이트로 ‘OT/ICS Reports’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OT-ISAC에서 발간한 OT/ICS 환경 주요 위협 관련 주간 보고서를 제공한다. 이 보고서는 사회기반시설·스마트팩토리·생산설비 등 운영 기술 및 산업제어시스템 환경에 특화한 보안 위협 콘텐츠를 포함한다. 더불어 OT-ISAC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OT 및 ICS 환경에서 발생하는 침해지표 수집 정보 및 연관 보고서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고도화로 파일·URL·IP 등 침해지표 조회 시 해당 침해지표와 연관된 CVE 취약점 코드가 존재하는 경우 함께 표시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취약점과 연관된 파일 및 CVE 코드가 조직 내 시스템 내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소프트웨어의 버그나 설계상 결함 등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안랩은 자체 수집한 위협 정보를 포함한 연간 보안 이슈 보고서도 매년 말 제공한다. 올해 연간 보고서에는 2023년 4분기부터 2024년 3분기까지 1년 간 발생한 다양한 보안 이슈 및 올해 보안 트렌드 리뷰와 함께
코오롱베니트는 인도의 글로벌 IT 기업 HCL테크 산하 HCL소프트웨어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코오롱베니트는 HCL소프트웨어의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며 AI, 디지털 전환(DX),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HCL소프트웨어는 AI·자동화, 데이터 관리, 디지털 혁신 및 보안 분야에서 75개 이상의 솔루션을 전 세계 130개국 2만여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도미노(Domino), 빅픽스(BigFix), 앱스캔(AppScan)은 HCL소프트웨어가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핵심 제품군이다. 코오롱베니트는 HCL소프트웨어의 ▲도미노(그룹웨어 및 협업 플랫폼), ▲빅픽스(IT 자산 관리 및 보안 솔루션), ▲앱스캔(애플리케이션 보안 분석 도구) 등 AI·DX 및 보안 솔루션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며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규 파트너 발굴, 전문 파트너 육성 정책 수립, 영업·마케팅 지원, 제품별 핵심 파트너 지정 및 확대 등 체계적인 파트너 관리 전략을 통해 사업 역량도 더욱 강화한다. 최상문 코오롱베니트 상무는 “HCL소프트웨어의 디지털 전환 및 자동화 플랫폼, 데이
원/달러 환율은 올해 마지막 장인 30일 탄핵 정국 불안이 계속되면서 1470원대 중반에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1467.5원)보다 6.5원 오른 1474.0원에서 거래됐다.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7.5원 오른 1475.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1472.0원까지 내렸다가 1470원대 중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소추안이 연달아 가결된 뒤 들어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체제에서도 해소되지 않는 불확실성이 환율에 반영된 분위기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16% 내린 107.978 수준이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4.24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30.18원)보다 4.06원 오른 수준이다. 엔/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03% 오른 157.77엔에 거래됐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 위로보틱스(WIRobotics)가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혁신업무 유공 협업기업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국립공원공단이 우수 파트너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공단이사장 표창으로, 위로보틱스는 산악활동 혁신과 안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웨어러블 로봇의 공공 부문 적용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위로보틱스는 지난 3월 지리산 국립공원 경남사무소와 ‘더 안전한 지리산 구현’을 목표로 웨어러블 로봇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탐방객의 조난(탈진) 상황 대응과 구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산악활동에 최적화된 로봇 기술 연구를 본격화했다. 이후 10월에는 해당 MOU의 일환으로 탐방객들에게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 ‘윔(WIM)’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실증 연구를 진행했다. 탐방객들은 윔을 착용한 상태로 고난이도 산행 코스인 로타리 대피소에서 천왕봉까지 왕복하며 웨어러블 로봇의 성능을 직접 확인했다. 탐방객들은 오르막 모드, 내리막 모드를 활용해 수월하게 등반할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성공적인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12월 초에는 전국 10여 개 국
11월까지 3만6810대 판매 실적 기록 SUV 트렌드, 부분 변경 모델 출시, 쿠페형 모델 론칭 등 배경으로 분석돼 제네시스 준대형 SUV(Sport Utility Vehicle) 플래그십 모델 ‘GV80’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한 해 판매고 3만5000대를 넘겼다. GV80은 올해 11월까지 총 3만6810대가 주인을 만났는데, 이는 지난 2020년 기록한 종전 한 해 최다 판매고 3만4217대를 깬 성과다. 업계 분석에 따르면 국내 SUV 선호 경향, 부분변경(FaceLift) 모델 출시, 쿠페형 모델 론칭 등이 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어 향후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되면, GV80 라인업의 판매량 우상향 분위기는 더욱 짙어질 것이는 분석도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10월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된 이후 판매량이 가시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해당 모델은 전면 통풍구(Radiator Grill)에 한 줄이었던 다이아몬드 패턴을 두 줄로 추가 이식해 기존 대비 디자인적 차별점을 배치했다. 실내에는 27인치 대형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올해 1월 출고를 시작한 GV 80 쿠페도 올해 누적 판매량 2951대를 보여
시설 두 곳에 플래그십 모델 ‘디봇 X5 프로 옴니’ 제공 에코백스코리아가 강릉·원주 소재 보육시설 두 곳에 로봇 청소기 ‘디봇 X5 프로 옴니(DEEBOT X5 PRO OMNI)’를 각각 5대 기부했다. 이번 활동은 사회공헌 정책의 일환으로, 국제개발협력 비영리단체(NGO) ‘지운파운데이션’을 통해 진행됐다. 디봇 X5 프로 옴니는 라이다(LiDAR) 기반 얇은 디자인으로 설계돼 좁은 공간에서도 직관적인 청소가 가능한 모델이다. 특히 지능형 내비게이션 ‘아이나(AINA) 2.0’가 에코백스 제품 최초로 탑재돼 향상된 회피 기능을 발휘하며, 각종 오염이 발생한 구역을 자동 인식해 반복적인 걸레질을 수행한다. 이러한 설계·기능을 통해 시설 내 가사 노동 강도를 저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백스코리아 관계자는 “올 한 해를 되돌아보며 어려운 환경에 놓은 이웃을 돕게 됐다”며 “에코백스와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레이저 라벨 및 레이저 라벨 프린터 공급 계약 체결 투테크가 베트남 호치민 소재 라벨 인쇄 업체 ‘Nhat Quang Label’에 레이저 라벨 및 레이저 라벨 프린터 보급한다. 양사는 이달 20일 ‘Nhat Quang Label’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라벨 비즈니스를 본격 전개하기로 했다. 투테크 바코드 라벨 프린터는 표면 인쇄 방식인 기존 열전사 프린터 대비 높은 정밀도와 고품질 인쇄가 가능한 레이저 방식을 채택했다. 이 방식은 긴 수명을 보장하고, 인쇄·마킹이 지워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투테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통해 기업의 공익 가치 실현을 지원하고, 레이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물류 현장 최적화 로봇 솔루션’·‘자동창고시스템(WES)’ 양사 기술 융합 물류 로봇·시스템 공급, 기술·서비스 개발, 공동 프로젝트 발굴·수주 등 협력 클로봇과 니어솔루션이 물류 자동화 솔루션 개발·공급에 협력한다. 양사는 각자의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융합해 로봇 기반 물류 자동화 운영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클로봇 ‘인트라로지스틱스 스마트 로봇(Intralogistics Smart Robot’과 니어솔루션 ‘창고실행시스템(WES)’이 접목된다. 이 중 인트라로지스틱스 스마트 로봇은 물류센터 프로세스를 자동화·효율화하는 기술로, 자율주행·스마트 관제 시스템 등 차세대 로봇 기술을 통해 피킹·이동·재고관리 등 공정을 최적화하는 솔루션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물류 로봇·시스템 공급, 기술·서비스 개발, 공동 프로젝트 발굴·수주 등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물류 자동화 기술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물류 자동화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고객 중심 솔루션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레퍼런스를 확립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물류 자동화 모델을 구축·개선할 방침이다. 최용덕 니어솔루
政 ‘안티 드론 규제’ 개선 영향...‘탐지·식별·무력화’ 안티 드론 체계 구축 가속도 시스레인이 ‘대드론 통합관제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이 시스템은 드론관제센터에 도입돼 무인항공기(드론)를 식별하고, 공격 등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활용되는 기술이다. 기본적으로 탐지·식별·무력화 3단계로 운용된다. 이를 기반으로 대상 드론에 대한 데이터 수집·분석,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 후 대응 방안 수립을 지원한다. 특히 데이터 분석에 대한 결과를 시각화함으로써 대상 드론을 무력화하는 ‘재밍(Jamming)’ 정확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받는다. 구체적으로, 드론용 ‘능동형 위상배열레이더(AES)’를 통해 반경 10~13km 거리 내에 있는 무인기를 탐지한다. 이후 거리·방향·속도 등을 기반으로 해당 드론의 실시간 위치 정보를 수집한다. 이어 탐지된 목표물을 고해상도 가시광 영상이나, 열 영상 촬영이 가능한 고배율 줌 기반 전자광학(EO)·적외선(IR) 카메라를 활용해 식별한다. 시스레인 측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안티 드론 규제 개선 정책이 해당 시스템 개발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정부는 안티 드론 시험·훈련 확대 방침, 안티 드론 수출 활성화
제주도, ‘농업인 위한 ICT 웨어러블 로봇 개발 사업’ 본격 추진...40대 선제 보급 고령화, 노동력 감소 대응 전략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가 고령화, 노동력 감소 등에 직면한 농업 현장에 웨어러블 로봇을 공급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농업인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웨어러블 로봇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제주 농업 현장에 특화된 웨어러블 로봇을 보급하는 정책이다. 고령화, 노동력 감소에 대응하고,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생상성 향상을 목표로 전개된다. 구체적으로 감귤 선과장, 비닐하우스 등 제주 농민의 작업 환경을 고려해 맞추형으로 설계된 웨어러블 로봇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주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예산 총 12억50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우선, 로봇 40대를 임대 방식으로 농가에 선제 보급하고, 고령 농민이 어려움 없이 활용 가능하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유지 보수 지원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로봇은 기존 모델 대비 허리 근력 보조 효과가 30% 이상 향상될 전망이며, 작업자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도입 가시화...심판협회 산 넘었다 내년 스프링캠프서 본격 테스트할 듯...26년 정규 시즌 도입 목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ajor League Baseball, MLB)’에 로봇 심판이 적용될 전망이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utomatic Ball-Strike System)’ 도입이 급물살을 탄 모양새다. ABS는 카메라가 추적한 공 궤적 데이터를 컴퓨터가 분석해 스트라이크·볼을 판정하는 기술이다. AP, ESPN 등 외신은 24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은 MLB 심판협회와 새로운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며 "이는 다음 달 심판들과 구단주들의 비준 절차를 거치면 마무리된다"고 보도했다. 특히 ESPN은 "새 단체협상이 통과되면서 MLB는 ABS를 유연하게 시행할 수 있게 됐다"며 "시행 시기와 형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내년 스프링캠프에서 ABS를 문제없이 테스트할 수 있을 것" 소식통을 인용했다. ABS는 그동안 심판협회를 비롯해 일부 포수의 반대에 부딪혀 MLB 도입에 지속 제동이 걸린 상태였다. MLB는 이에 앞서 지난 2019년부터 MLB 하위 개념인 ‘마이너 리그 베
나눔을 통해 '함께 멀리' 정신 되새겨…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할 것 ㈜한화는 지난 26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전창수 인사지원실장과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은 자립준비청년 들의 보호가 종결될 때까지 머무는 기관인 양육시설의 공간을 개보수하여 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활동이다. ㈜한화와 초록우산은 주변의 조력자 없이 홀로 세상과 직접 마주쳐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제고하는 동시에 건전한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 사업을 진행한다. ㈜한화는 이번 사업에 약 5천만원을 지원하며, 이 금액은 서울후생원(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내부에 마련된 자립체험공간의 실내인테리어 및 집기 교체에 쓰일 예정이다. 서울후생원은 약 60명의 보호대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을 수용하고 있으며, 이들 중 자립준비청년에 해당하는 인원들이 ㈜한화가 만들어준 공간에서 생활교육과 자립체험을 실시하게 된다. ㈜한화 전창수 인사지원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호대상 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스스로
테스트 헤드 자동 위치 기능 담아...“세계 최초 완전 자동화 매니퓰레이터” esmo Group(esmo AG 이하 esmo)이 반도체 파이널 테스트 공정 자동화 매니퓰레이터 ‘ares auto setup’을 내놨다. ares auto setup은 테스트 헤드(Test Head)와 보드를 자율 제어하고, 정밀 배치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다양한 각도의 회전 축을 자동 구동해, 테스트 헤드와 보드를 정확한 위치에 배치하는 자동 설정 기능을 핵심으로 구성했다. 이에 더해 비전 제어 시스템과 앱솔루트 인코더(Absolute Encoder) 기술을 융합해 위치 설정의 정밀도를 한층 높였으며, 결과물의 편차·오류 최소화를 도모했다. 이를 통해 테스트 준비 시간을 단축함과 동시에, 인력 개입을 최소화해 공정의 신뢰성과 제품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요제프 와인버거(Josef Weinberger) esmo semicon 사업부 책임자는 “ares auto setup은 세계 최초 자동 파이널 테스트 매니퓰레이터로, 반도체 산업 내 패러다임 전환을 가능하게 한 솔루션”이라고 소개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 실장 신규 보임 및 전보 ▲ 회계총무실장 이승준 ▲ 아주실장 백지민 ▲ 기업현장지원실장 최현진 ▲ 동향분석실장 홍지상 ▲ 신무역전략실장 장현숙 ▲ 충북지역본부장 김희영 ▲ 바르샤바지부장 한영수 ▲ 도쿄지부장 홍치의 ▲ 감사실장 김은영 ▲ 무역플랫폼실장 이영호 ▲ 자산경영실장 김남규 ▲ 자산개발실장 이상준 ▲ 투자관리실장 박경진 ▲ 무역정책지원실장 설송이 ▲ 지속성장지원실장 정귀일 ▲ 마케팅전략실장 조용석 ▲ 스타트업글로벌성장실장 박세범 ▲ MICE기획실장 조유진 ▲ 미주실장 오문경 ▲ 취업연수실장 홍상수 ▲ 글로벌연수실장 신선영 ▲ FTA통상활용정책실장 박준우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김용태 ▲ 전북지역본부장 박강표 ▲ 경남지역본부장 주동필 ▲ 워싱턴지부장 박정우 ▲ 상하이지부장 박선경 ▲ 뉴델리지부장 윤용 ▲ 자카르타지부장 윤정열 헬로티 김진희 기자 |
◇ 승진 ▲ 경북지역본부장 박병훈 ▲ 충청지역본부장 고형석 ▲ 세무회계팀장 이효영 ▲ 무탄소지원팀장 정춘옥 ▲ 클러스터사업팀장 김경재 ▲ 개발사업팀장 임노민 ▲ 여수사업단장 남인웅 ◇ 전보 ▲ 안전실장 심상원 ▲ 디지털산단실장 한정훈 ▲ 구조고도화사업실장 안광혁 ▲ 서울지역본부장 박종배 ▲ 경기지역본부장 황상현 ▲ 전북지역본부장 문문철 ▲ 전남지역본부장 박진만 ▲ 강원지역본부장 이규헌 ▲ 기획팀장 정식문 ▲ 인재개발팀장 최요섭 ▲ 상생복지팀장 노창호 ▲ 운영지원팀장 정재일 ▲ 안전총괄팀장 박진서 ▲ 디지털전환팀장 김장순 ▲ 공공투자팀장 김신욱 ▲ 동향조사팀장 김재홍 ▲ 울산사업단장 이동희 ▲ 감사팀장 나호경 ▲ 인천지역본부 입지혁신팀장 김동빈 ▲ 경기지역본부 입지혁신팀장 이선복 ▲ 경북지역본부 혁신기획팀장 장광호 ▲ 경남지역본부 기업진흥팀장 이홍희 ▲ 경남지역본부 경남서부지사장 이강수 ▲ 부산지역본부 혁신기획팀장 엄재용 ▲ 광주지역본부 기업진흥팀장 백대훈 ▲ 전남지역본부 혁신기획팀장 최규연 헬로티 김진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