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다양한 지원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중소기업 정책정보 플랫폼 '기업마당'에 1월 11일(수) 등록된 지원사업을 정리했다. 지원사업의 분야는 금융, 기술, 인력, 수출, 내수, 창업, 경영 등으로 구분된다. 지원사업명: 발전용 가스터빈의 수소혼소전환 기술개발 및 실증(2023년 산업기술혁신사업 통합 시행계획 공고) 신청기간: 2023-02-01 ~ 2023-03-31 지원분야: 기술 / 소관기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명: [제주] 서귀포시 2023년 농산물 직거래 물류비(택배비) 지원사업 모집 공고 신청기간: 2022-12-27 ~ 2023-01-18 지원분야: 경영 / 소관기관: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사업명: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국내 타이타늄 최적화 기술개발(2023년 산업기술혁신사업 통합 시행계획 공고) 신청기간: 2023-01-01 ~ 2023-02-28 지원분야: 기술 / 소관기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명: [전남] 목포시 2023년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 신청기간: 2023-01-09 ~ 2023-01-20 지원분야: 인력 / 소관기관: 전라남도 지원사업명: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
코스피가 11일 소폭 상승해 2,350대를 유지하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8.22포인트(0.35%) 오른 2,359.5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74포인트(0.54%) 높은 2,364.05에 개장해 일시적으로 하락 전환하기도 했지만 대체로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60억원, 1,72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057억원 매도 우위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5원 오른 1,246.2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축소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0.17%), LG에너지솔루션(0.21%), SK하이닉스(0.92%), LG화학(0.79%), NAVER(네이버)(1.04%), 카카오(1.98%) 등 반도체·2차전지·인터넷 종목들이 상승하며 지수를 뒷받침했다. 시총 상위 10위권에서는 이들 종목을 포함한 모든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다만 곧 발표될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에 대한 경계심리가 유입되며 지수의 추가 상승은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07%), 비금속광물(1.98%), 화학(1.73%), 기계(0.94%) 등이
코스피가 11일 장 초반 상승세를 유지하며 2,360대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99포인트(0.38%) 오른 2,360.30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2.74포인트(0.54%) 높은 2,364.05에 개장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6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억원, 37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56%)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0.7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1.01%)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들 지수는 세계은행이 올해 전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0%에서 1.7%로 내렸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설에서 통화정책과 관련된 뚜렷한 언급이 없었다는 점에 안도했다. 아울러 어닝시즌(실적 발표 시기)과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기대 심리도 작용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1.73%), 삼성바이오로직스(0.50%) 등이 오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0.21%)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다양한 지원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중소기업 정책정보 플랫폼 '기업마당'에 1월 10일(화) 등록된 지원사업을 정리했다. 지원사업의 분야는 금융, 기술, 인력, 수출, 내수, 창업, 경영 등으로 구분된다. 지원사업명: [전남] 2022년 수출형 기계부품가공 기반구축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 신청기간: 2023-01-09 ~ 2023-01-27 지원분야: 기술 / 소관부처: 전라남도 지원사업명: [충남] 2023년 설 명절 대비 중소기업(제조업) 특별경영안정자금 융자지원 계획 공고 신청기간: 2023-01-11 ~ 2023-01-15 지원분야: 금융 / 소관부처: 충청남도 지원사업명: 2023년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 사업자 추가 선정계획 공고 신청기간: 2022-12-30 ~ 2023-02-01 지원분야: 경영 / 소관부처: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명: 2023년 SW고성장클럽 지원기업 모집 공고 신청기간: 2023-01-09 ~ 2023-02-10 지원분야: 기술 / 소관부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사업명: [서울] 중구 2023년 1분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계획 공고 신청기간: 2023-01-16 ~ 2023-01-27 지원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다양한 지원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중소기업 정책정보 플랫폼 '기업마당'에 1월 9일(월) 등록된 지원사업을 정리했다. 지원사업의 분야는 금융, 기술, 인력, 수출, 내수, 창업, 경영 등으로 구분된다. 지원사업명: 범부처연계형 기술사업화 이어달리기(2023년 산업기술혁신사업 통합 시행계획 공고) 신청기간: 2023-03-01 ~ 2023-03-31 지원분야: 기술 / 소관부처: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명: [대전] 2023년 IP기반 해외진출지원(글로벌IP스타기업) 모집 공고 신청기간: 2023-01-06 ~ 2023-02-15 지원분야: 수출 / 소관부처: 대전광역시 지원사업명: [경기] 2023년 IP기반 해외진출지원(글로벌IP스타기업) 모집 공고 신청기간: 2023-01-06 ~ 2023-02-15 지원분야: 수출 / 소관부처: 경기도 지원사업명: 산업기술혁신기반구축(R&D)(2023년 산업기술혁신사업 통합 시행계획 공고) 신청기간: 2023-02-01 ~ 2023-02-28 지원분야: 인력 / 소관부처: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명: 중소기업 R&D 수행기업 투자역량 강화를 위한 TIPA(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Va
해외법인 실적 더한 실제 글로벌 매출액은 4억6천만불 이상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는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06년 1백만불 수출의 탑을 시작으로 2007년 1천만불, 2012년 3천만불, 2015년 5천만불, 2018년 1억불을 거쳐 4년 만에 2억불 수출의 탑을 받으며 지구촌 ‘K-임플란트’ 시대를 이끌고 있다. 2022년 수출의 탑은 2021년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1년간의 수출 실적을 반영해 선정했다. 해당 기간 오스템임플란트의 수출 실적은 2억 5,800만 달러로 2억불 수출의 탑 수상 요건을 넉넉히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스템임플란트의 해외 매출액은 올해 들어 더욱 가파르게 늘고 있다. 3분기까지 누적 해외 매출액이 5,085억원으로 작년 한 해 동안의 실적을 일찌감치 넘어섰고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42.3%에 이른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 또한 2021년 61%에서 1년이 채 안돼 65%를 웃도는 수준으로 상향됐다. 임플란트 판매량 기준으론 2017년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고 이후 매년 후발 주자들과 격차를 벌리며 확
'가능성' 언급에서 '둔화' 진단으로 변화…공공요금 인상 물가영향 우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경기가 '둔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진단을 내렸다. 수출 부진이 심화하면서 제조업 경기가 꺼지고 있으며 서비스업 경기도 주춤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KDI는 8일 발표한 '1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부진이 심화함에 따라 제조업을 중심으로 경기 둔화가 가시화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KDI는 작년 11월 경제동향에서 '경기가 둔화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지표가 늘었다'고 평가한 데 이어 12월에는 '향후 경기가 둔화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모습'이라고 한층 더 어두워진 진단을 내놓은 바 있다. 여기에 더해 이달에는 그동안 '가능성' 수준으로 언급했던 경기 둔화를 본격적으로 인정하고 나선 것이다. 천소라 KDI 전망총괄은 "반도체 위주의 수출 부진으로 제조업 경기가 내려오는 모습이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어 둔화 진단을 내렸다"며 "서비스업 경기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현재 상황이 유지된다고 볼 때 전반적으로 내려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작년 12월 수출은 1년 전보다 9.5% 감소해 전월(-14.0%)에 이어 큰 폭의 감소세를 이어갔다. 특히 반도체는 작년
환경부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대상 업체 탄소중립설비 지원 신청을 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받는다고 8일 밝혔다. 태양광이나 탄소포집설비 등 온실가스 감축설비를 설치하거나 교체하는 업체가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한도는 사업장별로는 60억원이고 업체별로는 100억원이다. 올해 총사업비는 1,388억원으로 작년(979억원)보다 42% 증가했다. 올해부터 중소·중견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뿐만 아니라 배출권 유상할당 대상인 대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다만 대기업은 이번이 아닌 내달 말 시작하는 2차 공모 때부터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중소기업은 사업비의 70%, 중견기업과 지자체는 50%, 대기업은 30%로 국고 보조율도 달리 적용된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국표원 "올해 국가표준 디지털 전환 원년" 정부가 수출과 신시장 창출을 위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반도체와 같은 디지털 전환 핵심 기술 표준화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올해 국가 표준화 정책 계획에 대해 8일 이같이 밝혔다. 국표원은 우리나라 첨단 기술이 해외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관련 기술의 선제적인 표준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를 국가표준(KS)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KS 데이터 개방성 확대와 AI 산업 표준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태양광 모듈, 수소·연료전지, 사용후 전지 표준화도 추진한다. 중소기업이 우수 기술 표준화를 통해 새로운 사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표준 개발 지원과 인증제도 합리화에도 힘쓴다. 전기·자율주행차 등 우수 기술을 보유한 40개 중소기업에는 국제 표준화를 지원하는 '매치업' 사업을 실시해 시장 진출을 돕는다.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의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장 선출을 계기로 ISO 내 주요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하고, 미국·독일 등 기술 선도국과의 협력 채널도 강화한다. 국표원은 지난해 국제표준 81종
우수기업연구소 육성사업 신규과제 공고 정부가 올해 중소·중견기업 부설 연구소의 신기술 개발 과제 45개를 새로 선정해 205억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우수기업 연구소 육성사업(ATC+)의 2023년도 신규 과제 지원 계획을 공고했다. 우수기업 연구소 육성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부설 연구소를 지원해 산업 혁신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2003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된 우수기술 연구센터 사업(ATC)의 후속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총 6,27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는 4월까지 45개 신규 과제를 선정해 연간 4억∼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최대 4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2020년부터 작년까지 선정한 기존 136개 과제에는 606억원을 지원해 ATC+ 기존·신규 과제에 올해 총 811억원을 투입한다. 산업부에 따르면 ATC 사업의 특허 출원 건수는 국가연구개발사업보다 2.5배 이상 많다. ATC 사업 지원을 받은 기업의 15%는 상장 기업으로 성장했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등 스마트제조혁신에 1,462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 일반형 스마트공장 ▲ 특화형 스마트공장 ▲ 협업형 스마트공장 ▲ 제조 데이터 활용 지원 ▲ 공급기업 얼라이언스 ▲ 수준 확인·컨설팅 등의 6개 지원 분야로 구성됐다.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의 경우 2014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3만 개 넘게 보급됐는데 그간 양적 확대 중심으로 진행돼온 사업은 앞으로 스마트공장을 고도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올해 스마트공장 구축 목표는 정부지원형 428개, 대중소 상생형 330개 등 758개이며 이 중 기초 단계가 200개, 고도화 단계가 558개이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커뮤니케이션팀장에 양원준…포항제철소 수해복구 명장 3명 승진 신성장 분야 스타급 연구원 4명도 상무로 승진 포스코그룹은 6일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의 미래기술연구원장에 김지용 부사장을 임명하는 것을 포함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그룹은 지난해 9월 태풍 힌남노로 발생한 포항제철소 침수의 피해 복구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그간 정기 임원 인사를 미뤄왔지만, 복구 작업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이날 인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성과, 현장, 리더십을 중시하는 임원 인사 방침 기조를 강화하고 제철소 수해 복구와 조업 정상화에 크게 이바지한 현장 출신 명장들을 우대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과 커뮤니케이션팀장에는 포스코 부사장인 김지용 안전환경본부장과 양원준 경영지원본부장이 각각 선임됐다. 포스코에너지를 공식 합병해 올해 통합 법인으로 새로 출범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부문장직을 신설해 트레이딩 부문장에 이계인 철강1본부장, 에너지 부문장에 이전혁 에너지기획본부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포항제철소 수해 복구에 헌신한 현장 출신 명장들도 이번 인사에서 승진하거나 임원으로 발탁됐다. 포스코 1호 명장인 손병락 상무보(전기모터 정비 담당)
내년 만료예정 유예기간 최대 4년 연장 제안…이사회·의회 승인 필요 유럽연합(EU)이 의료기기 공급 부족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관련 안전규제 본격 시행 시기를 미루는 방안을 추진한다. EU 집행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보도자료에서 내년 5월 만료 예정이던 의료기기규제(Medical Devices Regulation·이하 MDR) 유예기간을 최대 4년 더 부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발효된 MDR은 의료기기 안전성 강화를 위해 새로 정해진 지침에 따라 모든 의료기기가 인증서를 발급받도록 규정한 것이다. 지난 2010년 프랑스 유방 보형물 생산업체가 비용 절감을 위해 공업용 실리콘을 사용해 보형물을 제조한 사건이 계기가 됐다. EU는 당초 내년 5월까지를 유예기간을 두고 그 이후부터 MDR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었지만, 집행위는 유예기간을 의료기기 위험 등급별로 2027년 및 2028년 12월말까지 연장하자고 제안했다. 스텔라 키리아키데스 EU 보건담당 집행위원은 MDR이 예정대로 시행되면 수술 시 체내에 삽입하여 소변 등을 뽑아내는 도관인 '카테테르' 등을 비롯한 핵심 의료기기의 공급 부족 사태가 빚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승진(실장급):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산업안전연구실장 문형수, 직업건강연구실장 이상길 ▲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장 김종길 ▲ 부산광역본부 광역사고조사센터장 정선식 ▲ 대구광역본부 경영교육센터장 김호주 ▲ 대구광역본부 광역사고조사센터장 송국일 ▲ 충북북부지사 지사장 심미경 전보(실장급): ▲ 기획조정실 실장 오규헌 ▲ 경영지원실 실장 심연섭 ▲ ESG경영성과실 실장 김형석 ▲ 국제협력단 단장 이재왕 ▲ 산업안전실 실장 김인성 ▲ 중소기업지원실 실장 진찬호 ▲ 전문기술실 실장 이준연 ▲ 교육혁신실 실장 장경부 ▲ 안전문화홍보실 실장 우용하 ▲ 디지털전략실 실장 이규득 ▲ 안전보건평가실 실장 양승혁 ▲ 감사실 실장 송석진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보건정책연구실장 조동제, 직업환경연구실장 박승현 ▲ 산업안전보건인증원 원장 신용우 ▲ 스마트안전보건기술원 원장 김규완 ▲ 강원지역본부 본부장 남해승 ▲ 서울동부지사 지사장 원방희 ▲ 강원동부지사 지사장 강철호 ▲ 경남동부지사 지사장 윤기한 ▲ 전북지역본부 본부장 유명순 ▲ 전남지역본부 본부장 문철필 ▲ 제주지역본부 본부장 심우섭 ▲ 전북서부지사 지사장 서찬석 ▲ 경북지역본부 본부장 김태완 ▲ 인천광역본부 본부장 설문수
본부장급 보임: 경영기획본부장 신대규 ▲ 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 최광희 ▲ 디지털산업본부장 권현오 ▲ 디지털안전본부장 오진영 단장급 보임: ▲ 혁신전략단장 신한철 ▲ 미래정책연구실장 김정희 ▲ 침해대응단장 심재홍 ▲ 침해사고분석단장 박용규 ▲ 개인정보정책단장 나은아 ▲ 개인정보조사단장 차윤호 ▲ 디지털안전단장 이익섭 ▲ 보안인증단장 임채태 ▲ 보안인재단장 박정환 팀장급 보임: ▲ 전략기획팀장 김종표 ▲ ESG추진팀(TF)장 임동균 ▲ 총무회계팀장 장철호 ▲ 정책개발팀장 김성훈 ▲ 정책대응팀장 최영준 ▲ 정책홍보팀장 조화 ▲ 침해대응정책팀장 이동연 ▲ 상황관제팀장 김정욱 ▲ AI위협데이터대응팀장 이규생 ▲ 취약점분석팀장 이창용 ▲ 디지털정부보호팀장 김홍석 ▲ 개인정보정책팀장 안인회 ▲ 개인정보자율보호팀장 박지애 ▲ 공공조사팀장 문홍식 ▲ 기업조사팀장 박대식 ▲ 플랫폼조사팀장 이준 ▲ 데이터신기술팀장 김지근 ▲ 가명정보확산팀장 김정주 ▲ 마이데이터팀장 윤석웅 ▲ 스팸조사팀장 김상민 ▲ 보이스피싱대응팀장 박해룡 ▲ 보안산업정책팀장 김진만 ▲ 융합보안지원팀장 유한솔 ▲ 인프라보안기술팀장 임준형 ▲ 인터넷주소정책팀장 이정민 ▲ 인터넷주소기술팀장 정갑진 ▲ 디지털안전정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