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헤리드'가 서울 동작구 일원에서 총 9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까지, 총 10개 동 규모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91가구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나머지 853가구는 일반에 공급된다.
관계자는 "이 단지는 지역주택조합사업 방식으로 추진되며, 서울시 제19차 건축위원회의 조건부 건축심의를 통과했다"고 말했다.
현재 3차 조합원을 모집 중인 이 아파트는 이수역세권 공공주택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입지 접근성이 있는데, 지하철 4호선과 7호선 이수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리풀터널을 통해 강남 접근이 용이하며,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으로 접근성도 있어 서울 중심업무지구나 수도권 외곽으로의 이동도 가능하다고 했다.
단지 앞 삼일초를 비롯해 사당중, 경문고, 서문여중고 등이 인근에 있으며, 단지 주변에는 삼일공원, 국립현충원, 반포한강시민공원 등이 위치하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강남성모병원, 예술의 전당, 이마트 등도 가깝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단지 설계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통경축 확보를 통했으며,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어린이집, 시니어존, 작은도서관, 세대별 창고 등이 계획되어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주택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