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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지상 28층 2개동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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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이 도시형생활주택 288세대(공공임대 75세대 포함), 오피스텔 96실 등 총 384실 규모로 구축된다.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8층, 2개동으로 조성되며,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주민공동시설인 4층에 오피스텔 입주자 전용공간인 필라테스룸과 북라운지, 프라이빗 룸, 도시형생활주택 입주자 전용공간으로 피트니스, 커뮤니티 라운지, 프라이빗 룸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일원에 구축되는 이 단지는 도시형생활주택 청약 접수를 마무리한 가운데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며 “중앙권역(CBD, Central Business District)과 인접한 접근성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1호선 청량리역과 제기동역, 2호선 용두역이 도보 약 7분, 6분, 5분 거리로 중심업무지구로 이동이 수월할 것”이라며 “청량리역의 경우 1호선 외에 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가 통과한다”고 설명했다.


또 제기동역은 제2차 서울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라 동북선(왕십리역~상계역)이 신설될 예정이며, 청량리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C노선, 면목선, 강북횡단선이 신설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CBD 외에도 대학병원 및 대학교들의 배후 수요가 기대된다”면서 “서울시 동대문구에서 운영 중인 현대건설의 견본주택 등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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