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배너

디에이건설, 4일 ‘서울대입구역 더하이브 센트럴’ 특별공급

URL복사

디에이건설(대표 김용주)은 서울대입구역 더하이브 센트럴에 대해 지난 4일 특별공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에서 지상 11층까지 총 75세대, 54㎡ㆍ59A㎡ㆍ59B㎡ㆍ59C㎡ 타입으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 4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7일까지 1순위, 2순위에 맞춰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3일이라고 설명했다. 특별공급 물량은 기관추천, 다자녀, 신혼부부, 노부모부양, 생애 최초 내 집 마련하는 자로 무주택 세대주나 세대구성 요건을 갖추고 있는 입주 희망자들에게 공급된다.


이 관계자는 “관악구 일원에 위치해 서울대입구역과는 도보 7분대에 이동 가능하며 여의도, 사당, 강남 등 서울의 주요 지역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서울대입구역에서 지하철 4호선 환승이 가능한 사당역까지 2개 정거장이며, 7호선 숭실대역도 이용 가능하고 남부순환로, 강남순환도로가 가깝다”고 말했다.


소규모 아파트지만 롯데백화점, 봉천중앙시장을 비롯해 서울대입구역 로데오상권 등 편리하고 안정적인 생활인프라가 조성돼 있으며, 봉천초ㆍ원당초ㆍ봉원중ㆍ관악중ㆍ동작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는 한편 까치산 근린공원도 인접해 있고 관악산ㆍ청룡산으로 이동이 수월하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그는 또 “사업지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서부선 은천역(가칭)이 개통(2028년 예정)될 예정”이라며 “아파트 홍보관이나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 등을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