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E+E일렉트로닉이 3월 28일(수)부터 3월 30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 월드 2018'에 참가해 습도, CO2, 오일내 수분, 풍속, 유량, 온도 센서 제품을 선보였다.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E+E일렉트로닉은 오스트리아의 습도 분야 국가 표준 보유 및 유지 기관이다. E+E일렉트로닉의 습도 트랜스미터는 복잡한 산업 적용 분야에서 신뢰성 있는 측정을 위해 최적화되어 설계됐으며 상대 습도 및 온도를 매우 정확하게 측정할뿐만 아니라 노점, 절대습도, 혼합비 등의 파라미터를 계산할 수도 있다.
(주)첨단, 코엑스, 스마트공장추진단,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8에선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스마트공장 엑스포(Smart Factory Expo)로 구성된다. 올해는 스마트공장 관련 융합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관’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컨퍼런스와 세미나도 준비되어 최신 기술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