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주차 알림 서비스와 가성비라는 두 마리 토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아이템 차세대 CCTV 및 보안 시스템 솔루션 업체인 (주)큐디스는 최근 주차장의 전방위를 사각지대 없이 감지할 수 있는 지능형 주차관제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솔루션은 큐디스가 가지고 있는 비구면 전방위 파노라마렌즈 특허를 활용한 것으로 하나의 카메라가 차량 12대의 주차 공간을 완벽하게 감지한 후 주차 가능 여부를 주차관제실에 알려주는 스마트형 주차관제 아이템이다. 어안렌즈 방식을 따른 기존의 주차관제 솔루션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기존의 주차관제 솔루션은 가장자리 왜곡 현상이 심해 화질이 좋지 않는데다 여러 주차 면의 상태 이미지를 분석해 주차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에서도 빈번한 오류가 발생했다. 하지만 이번에 큐디스가 출시한 주차관제 솔루션은 자체 특허 기술인 ‘외곽이미지 왜곡보정기술(Edge Image Enhancement)’을 적용한 것으로 기존 인식률 저하의 원인이었던 외곽부 영상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12면 주차관제 솔루션 개발은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전자·제어공학과 이승호 교수)이
[첨단 헬로티] 차세대 CCTV 및 보안 시스템 솔루션 업체인 큐디스는 최근 주차장의 전방위를 사각지대 없이 감지할 수 있는 지능형 주차관제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솔루션은 큐디스가 가지고 있는 비구면 전방위 파노라마렌즈 특허를 활용한 것으로 하나의 카메라가 차량 12대의 주차 공간을 완벽하게 감지한 후 주차 가능 여부를 주차관제실에 알려주는 스마트형 주차관제 아이템이다. 이는 어안렌즈 방식을 따른 기존의 주차관제 솔루션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기존의 주차관제 솔루션은 가장자리 왜곡 현상이 심해 화질이 좋지 않는데다 여러 주차 면의 상태 이미지를 분석해 주차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에서도 빈번한 오류가 발생했다. 하지만 이번에 큐디스가 출시한 주차관제 솔루션은 자체 특허 기술인 ‘외곽이미지 왜곡보정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기존 인식률 저하의 원인이었던 외곽부 영상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12면 주차관제 솔루션 개발은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딥러닝 방식을 이용한 주차면 인식 알고리즘을 맡았고 큐디스는 자체 특허기술인 외곽이미지 왜곡보정기술이 적용된 1200만 화소의 고화질 전방위 카메라
티에스코퍼레이션은 급격하게 변해가는 세계의 전자, 의료, 하이엔드 보안 분야 고객과 함께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는 Leading Engineering Trading Company이다. 이미징 분야의 전문가와 컨설팅 사업부의 전문가로 구성된 티에스코퍼레이션에서는 국내 머신비전 시장에 고부가가치의 제품과 전에 없던 다양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 티에스에서는 5개 이상의 해외 메이커를 대표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네덜란드 Adimec의 한국 지사, 일본 Avaldata의 한국 및 해외 총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Adimec과 Avaldata 양사의 신제품인 5M CXP-6 Signle 카메라와 6채널 CXP-3 frame grabber를 시연하고 소개할 예정이다. Adimec_Norite(N-5A100) 5 Megapixel Single CXP6 Norite 카메라는 Adimec에서 최초로 중저가 시장을 타깃으로 선보이는 큐빅 사이즈의 5M CXP-6 싱글 카메라다. Onsemi의 1” 옵티컬 포맷의 Python 5K 글로벌 셔터 CMOS 센서가 내장되어 있으며 최대 105프레임의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