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웰브랩스 윤은경 PM 인터뷰 멀티모달 AI가 본격적으로 전 산업에 확산되는 가운데, 영상을 이해하는 AI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오픈AI의 Sora, 구글의 Gemini 1.5 등 대형 AI 모델은 영상 생성 및 분석 기능을 강화하며, 기업은 영상 데이터의 실시간 이해와 그에 따른 활용법을 모색하고 있다. AI 영상 이해 기술은 단순한 개체 인식 수준을 넘어, 시간에 따른 맥락을 고려한 장면 분석과 의미 해석까지 가능한 단계로 발전했다. 이에 트웰브랩스는 영상 자체를 네이티브 데이터로 학습하는 접근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AI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맥락 이해에 탁월한 트웰브랩스의 기술력 영상 데이터의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텍스트 중심의 AI 모델을 넘어 멀티모달 AI의 무게감이 커짐에 따라, 트웰브랩스는 영상 이해 기술을 바탕으로 한 AI 모델을 개발하며 업계로부터 주목받았다. 특히, 영상 데이터를 텍스트와 결합해 학습하는 독자적인 접근법으로 기존 대형 AI 모델과 차별화함으로써 기술적 우위를 점했다. 오픈AI와 구글과 같은 빅테크 기업이 텍스트와 이미지를 기반으로 영상을 이해하려는 방식과 달리, 트웰브랩스는 처음부터 영상 데이터를
영상 이해 분야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혁신 주도해 트웰브랩스는 이승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포브스 북미 ‘2025 30세 미만 30인(30 Under 30)’ AI 분야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는 매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교육, 과학, 헬스케어 등 산업별 전 세계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30세 미만의 젊은 리더를 선발하고 있다. 올해에는 AI, 교통·모빌리티 등 신규 분야가 새롭게 포함되었다. 이승준 CTO는 미국 브라운 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과 응용수학을 전공한 뒤, 2021년 트웰브랩스를 공동 창업하며 멀티모달 영상 이해 AI 분야 선구적인 역할을 해 왔다. 트웰브랩스는 방대한 영상 데이터를 처리하고 이해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하여 특정 장면 검색과 영상 기반 텍스트 생성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 같은 멀티모달 영상 기반 모델은 영상 데이터를 인간보다 수십 배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북미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승준 CTO는 멀티모달 신경망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성과를 이끌어냈으며, 영상 이해 분야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트웰브랩스는 약 5000만 달러 규모(약 700억 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시리즈A 라운드에는 뉴엔터프라이즈어소시에이트(NEA)와 엔비디아의 자회사 엔벤쳐스가 리드 투자자로 나섰다. 또한, 인덱스벤쳐스, 래디컬벤쳐스, 원더코벤처스 등 다수의 글로벌 유력 투자사가 참여했으며, 국내에서는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참여했다. 트웰브랩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7700만 달러에 달한다. 트웰브랩스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3월 출시한 초거대 AI 영상 언어 생성 모델 '페가수스(Pegasus-1)' 및 멀티모달 영상이해 모델 '마렝고(Marengo 2.6)'모델의 업데이트 버전을 매달 출시할 예정이다. 전직군 대상 공격적인 채용에도 나선다. 멀티모달 신경망 학습 능력 향상을 목표로 엔비디아와 협력해 기존 언어모델에 특화한 텐서RT-LLM의 성능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인 만큼 멀티모달 영상이해 분야를 선점할 계획이라고 회사가 전했다. 엔벤쳐스 대표인 모하메드 시딕 엔비디아 부사장은 "트웰브랩스의 뛰어난 영상이해 기술과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을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연구 협업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웰브랩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