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록이 호주 시드니 소재 Equinix 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에 인프라를 구축하며, 자사의 글로벌 AI 인프라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확장했다. 미국과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출시 이후, 이번 협력을 통해 그록의 빠르고 저렴하며 확장 가능한 LPU 추론 엔진이 한국 및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기업과 공공 부문에 확대 제공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그록과 에퀴닉스는 호주 시드니에 4.5MW 규모의 그록 시설을 구축해 호주 최대 규모의 고속 AI 추론 인프라 중 하나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기존 GPU 및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보다 최대 5배 더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정의 상호연결 서비스인 Equinix Fabric을 활용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들은 안전하면서 지연 시간이 짧은 고속 상호연결성을 통해 생산 AI 워크로드를 위한 그록클라우드(GroqCloud)에 원활하게 접근하고, 완벽한 제어 및 규제 준수를 충족할 수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AI 기반 솔루션에 대한 수요와 도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IDC의 최신 전 세계 AI 및 생성형 AI 지출 가
다올티에스가 퍼즐시스템즈와 VDI와 인프라 솔루션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맺었다. VDI는 개인 단말기에서 서버로 접속해 여러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최근 공공기관에서 물리적 망 분리 개념이 축소되고 한 대의 PC에서 내부 업무와 인터넷 접속을 모두 수행하는 논리적 망 분리 개념이 떠오르면서 VDI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양사는 퍼즐시스템즈의 VDI 기술력과 다올티에스가 보유한 사이버보안 글로벌 벤더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방화벽 및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결합해 보안이 강화된 VDI 솔루션을 제공한다. 퍼즐시스템즈는 옴니사의 공식 파트너로서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VDI 및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옴니사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뛰어난 안정성과 유연성을 갖춘 솔루션으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금융, 제조, 공공 부문에 최적화된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술을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VDI와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통합한 최적의 솔루션 개발 및 제공하고,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AI 기반 보안 기술을 결합해 VDI 환경 데이터 보호 및 사이버 위협 대응을 강화한 통합 솔루션 제
에스넷시스템이 고전력 IDC(인터넷 데이터 센터) 운영사 디씨피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와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분야에서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넷시스템은 디씨피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전력 IDC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디씨피에 입점한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세일즈를 강화할 계획이다. 에스넷시스템은 GPU 서버, 네트워크 장비, 클라우드 인프라 솔루션(RedHat, VMware 등)을 제공하는 등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디씨피 역시 이번 MOU를 통해 에스넷시스템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된다. 에스넷시스템이 보유한 대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사업에서 디씨피의 고전력 IDC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이를 통해 디씨피는 IDC 입점 고객을 더욱 확대하고 에스넷시스템의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사업에서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확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동양건설산업·라인건설의 클라우드 인프라 및 재해복구(DR) 환경의 성공적인 구현을 통해, IT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동양건설산업·라인건설은 선진적인 IT 인프라 환경을 위해 기존 ERP 및 내부 시스템을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전환해 가용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 등 비상 상황에서도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DR센터를 구현했다. 동양건설산업·라인건설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HCI 솔루션인 UCP HC를 도입해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하고 민첩하고 안정적으로 인프라를 운영하게 됐다. 차세대 IT 인프라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HCI도입을 통해 향후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까지 원활한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함은 물론 체계적인 로드맵을 통해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SDDC 기반 주 데이터센터와 가상화 기반의 원격 복제를 지원하는 DR 센터를 구축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서비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완벽한 인프라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설계 하에 기존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DR 환경을 구축하며 비
기존 x86 기반 서버 대비 총 소요비용(3년 기준) 절감 기대효과는 최대 40% SK텔레콤(이하 SKT)은 기업 IT 인프라 구축·운영비를 절감하는 저전력·고효율 ARM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이하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사업에 나선다.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는 높은 코어 집적도와 전력 효율성을 가진 ARM 기반 서버에 상용 소프트웨어가 최적화하도록 SKT 가상화 기술을 접목한 제품으로, 기업 내 자체 운영 인프라 환경뿐 아니라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다. 기존 x86 기반 서버 대비 총 소요비용(3년 기준) 절감 기대효과는 최대 40% 수준으로, 투자비와 운영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한다. 또한, 클라우드 어플라언스 구매로 인한 탄소절감 인증 실적을 고객사가 활용할 수 있어 기업 ESG 경영을 지원한다. SKT는 첫번째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출시를 위해 서버 제조사인 한국HPE, 티맥스소프트와 손을 잡았다. 한국 HPE로부터 ARM 기반 서버를 조기 공급받아 자사의 가상화 솔루션을 적용한 후, 티맥스소프트의 웹·웹 어플리케이션 서버(WEB/WAS) 솔루션을 탑재해 x86 기반 제품과 성능을 비교했다. 검증 결과, 동일한 트래픽 용량을 처리하는 환경 하에
기능 고도화로 직관적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 기능으로 서비스 연속성 확보 나임네트웍스가 직관적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 기능이 한층 강화된 클라우드 통합운영관리 플랫폼 ‘탱고(TANGO)’ 2.1 버전을 출시했다. 탱고 2.1은 고객의 클라우드 운영환경 최적화를 위해 사용자 맞춤형 대시보드 커스터마이징, 조직 별 물리/논리 구성도(Topology) 자동구성 및 저장 기능이 강화됐고, 서비스 트래픽 모니터링 및 분석, 클라우드 랙(Rack) 실장도 및 자산관리 기능이 추가됐다. 특히, 임계치 초과시 자동 스케일아웃(Scale Out)을 통한 부하 분산 기능과 VM에 직접 콘솔 연결 및 제어 기능 등 신속한 장애처리 및 사전차단 기능이 추가되어 진정한 클라우드 환경 구현 및 서비스 연속성 확보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탱고는 클라우드 전체 구성자원을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는 클라우드 통합운영관리 플랫폼으로 멀티데이터센터 및 이기종 인프라 환경에서도 전체 IT 자원의 유연한 연동 및 제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통상적으로 ‘CMP’라 불리는 기존 서버 가상화 기반 포털의 경우, 대부분 특정 벤더에서 제공하는 서버 가상화 솔루션과 연동을 위해 개발
클로잇은 레드햇의 '레드햇 인증 클라우드 및 서비스 제공업체(CCSP)'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레드햇의 다양한 오픈소스 솔루션과 클로잇의 클라우드 운영 및 구축 기술력을 결합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와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계획이다. 클로잇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으로 클라우드 전환·구축을 위한 컨설팅에서부터 클라우드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관리·운영 서비스도 지원한다. 레드햇은 고객의 애플리케이션 통합,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운영 시스템 표준화, 자동화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드햇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고객이 멀티테넌트 퍼블릭 클라우드를 넘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리눅스 컨테이너 기반 인프라, 서비스형 플랫폼(PaaS)으로 확장이 가능하게 한다. 레드햇 CCSP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이관을 위한 유연성을 제공해 파트너사가 클라우드 기반의 레드햇 기술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드햇 CCSP 파트너들은 고객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포함한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유라클과 모바일, 블록체인 및 클라우드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기술력과 솔루션 등 각 사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모바일, 블록체인 및 클라우드 사업 확대와 제반 수주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인프라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유라클은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인 '모피어스'(Morpheus)와 블록체인 미들웨어 '헤카테'(Hecate)를 제공하면서 사업에 필요한 개발 및 제반 기술을 상호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유라클은 2001년 설립된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모피어스는 모바일 플랫폼 분야에서 국내 시장 1위 제품으로 대기업 모바일 표준 플랫폼으로 선정됐고, 헤카테는 서울시 전자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기관의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적용되고 있다. 설립 이후 10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시장으로부터 안정성과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이전과 구축, 운영 및 관리, 데브옵스, 빅데이터, 보안 등 종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이다. 2015년 설립 이후 4000여 개 고
파트너십 강화로 양사 간 클라우드 산업의 지속 성장 동력 확보 메가존클라우드가 약 130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국내 유력 클라우드 사업자인 KT와의 전략적 비즈니스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투자로 메가존클라우드는 기존 시리즈 A와 시리즈 B에 이어 누적 투자금이 약 3700억원으로 늘어났다. 메가존클라우드 주주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로 메가존클라우드가 공식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진입했음이 확인됐다"며 시리즈 C 완료 후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9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메가존클라우드의 이번 투자 유치는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보다 긴밀한 파트너십 확보를 위해 이뤄졌으며, 앞으로도 KT와 클라우드 사업 영역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메가존클라우드 윤준선 CSO는 “이번 투자유치 외에 후속해 약 50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 라운딩을 올해 상반기 말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는 “국내 주요 통신 및 클라우드 사업자인 KT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뿐 아니라, 클라우드 플랫폼 및 솔루션 서비스 영역에서도 양사의 다양한 비
[헬로티] ▲(오른쪽)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와 (왼쪽)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 (출처 : 퓨처플레이) 퓨처플레이와 클라우드 전문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스타트업 클라우드 인프라 및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퓨처플레이 본사에서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와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 외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퓨처플레이는 메가존클라우드가 보유한 성장단계에 맞는 클라우드 기반 IT 인프라 및 솔루션 구축 서비스를 지원받아, 투자 포트폴리오사 및 자체 컴퍼니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설립한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퓨처플레이는 메가존클라우드의 사내벤처 발굴 및 양성을 위해 협력할 예정으로, 필요 시 각 사가 진행하는 세미나, 데모데이, 개발자 포럼 등 기술 관련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상호 협력을 수행할 전망이다.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는 “급속도로 성장하는 스타트업에 있어 성장 단계에 따른 체계적인 클라우드 매니징이 중요해 지고 있다”며, “대한민국 클라우드 매니징 선두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헬로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KT와 연구 및 교육 활동에 클라우드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대 공대와 KT의 화상미팅을 통한 업무협약 체결식 양 기관은 협력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서를 마련해 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와 KT는 국내 클라우드 경쟁력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교육·연구·창업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 자원 제공, 클라우드 기반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한 기술지원 및 상호교류 등이며 클라우드 국내 생태계의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서울대학교는 국내 클라우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 활성화 및 클라우드 기반의 교육 관련 협력을 통해 학내외 클라우드 기술 확산에 힘쓸 것이라 밝혔다. 또한 KT의 연구, 기술개발 등 활동에 협력하고, KT와 마찬가지로 보유 연구 기술, 인적 자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국헌 서울대 공대학장은 “이번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KT의 협약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기반 연구 및 교육 역량이
[헬로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6월 30일, ‘2020년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지원 프로그램의 출발을 알리는 선발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본 공모전은 정보통신기술(ICT) 및 특화기술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창업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3주간의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33개 팀을 선발, 이번 출범식을 통하여 선발팀들에게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웹 세미나, 상호 네트워킹 등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33개의 선발팀과 함께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유관기관(스마트기술진흥협회, 스타트업엑스, 한국표준협회 등)이 모여 성공적인 창업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도전의 각오를 다졌다. 선발된 팀에겐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데 필요한 전문가 멘토링, 분야별 기술 세미나, 협업공간, 기업별 홍보 및 투자자 네트워킹 기회 등을 약 5개월 동안 지원할 예정이며,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의 클라우드
[첨단 헬로티] 클라우드 인프라 및 비즈니스 모빌리티 솔루션 부문 글로벌 리더인 VMware가 ‘2018년 IT 7대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VMware와 Dell Technologies의 최고 정보 책임자(CIO)인 바스크 아이어(Bask Iyer)가 작성한 것으로, 사람, 프로세스, 기술을 중심으로 CIO가 주목해야 할 2018년 IT 시장 전망과 동향을 담고 있다. 바스크 아이어 CIO는 사람, 프로세스, 기술의 세 가지 핵심 요소가 서로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운영돼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일곱 가지 트렌드를 제시했다. 그는 2018년 IT 트렌드로 △IT 인재 창구의 확대, △IT 업계 커리어의 변화, △디지털 혁신을 위한 사고방식 전환, △협력기반 프로젝트 활성화, △지속적인 학습 환경 조성, △애플리케이션 기반 비즈니스 혁신, △인공지능의 급성장을 지목했다. 1. IT 인재 창구의 확대: 일반적인 교육기관보다 특정 분야에서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커뮤니티 컬리지(전문대학교), National Academy Foundation(직업학교), Year Up(트레이닝 프로그램), 독학 등을 통해서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