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국 국토부 차관 등 정부관계자들과 청량리종합시장 방문 전통시장 물류 선진화 및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앞장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 이하 콜로세움)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함께 지난 7일 청량리종합시장을 방문, ‘우리시장 빠른배송’ 서비스에 대해 상인회와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시장 빠른배송’ 사업은 전통시장에 MFC(도심형 풀필먼트센터)를 구축해 시장 내 각 점포에서 발생한 배송주문건을 통합·일괄 배송하는 내용이다.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편의성 및 배송효율을 증대하기 위해 ‘2022년 국토부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방문은 ‘우리시장 빠른배송’의 서비스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백원국 국토부 2차관과 김근오 국토부 물류정책관과 이영훈 서울시 물류정책과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콜로세움은 ‘우리시장 빠른배송’의 수행사로 선정돼 청량리종합시장을 비롯해 노량진수산시장, 암사종합시장까지 총 3개소의 전통시장의 배송체계를 디지털화하고 있다. 특히 선진화된 물류서비스로부터 소외됐던 전통시장에 당일배송,
물류 허브 싱가포르·한국 기업 많은 베트남 출시 검토 삼성SDS는 디지털 물류서비스인 '첼로 스퀘어'를 동남아시아로 확대키로 하고 싱가로프와 베트남 출시를 검토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달 첼로 스퀘어를 중국에서 출시했으며, 장기적으로 글로벌로 서비스를 확대하려는 구상을 갖고 있다. 싱가포르는 동남아 지역의 물류 허브라는 점을, 베트남은 한국 기업이 많이 진출한 국가라는 점을 고려해 후보지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동남아 지역의 다양한 국가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첼로 스퀘어는 중소·중견 기업이 운송 견적, 계약, 운송, 추적, 정산 등 수출·입 물류의 모든 과정을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정보기술(IT) 기반 서비스다. 삼성SDS가 대형 고객사에 제공하던 통합물류플랫폼 '첼로'를 중소·중견 수출 기업 대상 버전으로 개발한 것이다. 수출 기업은 첼로 스퀘어에 접속해 화물 특성과 물류 상황에 따라 해상 대량 화물(FCL)이나 소량 화물(LCL), 항공 운송 화물 등의 운임 견적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운송이 시작되면 화물이 어디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비상시에 운영자와 일대일 상담으로 대응할 수 있다. 운송이 완료되
디지털물류 실증사업 참여기관 업무협약 체결 공영주차장 활용, 배송시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기대 인천시가 국토교통부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공모에 선정돼, 당일배송 택배서비스를 실증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인천연구원, 인하대학교(물류전문대학원), 브이투브이와 함께 ‘V2V(Vehicle to Vehicle) 기반 공유물류망 구축을 통한 당일배송 서비스사업’의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항과 인천공항 등의 물류발전을 위해 지역의 씽크 탱크 역할을 하고 있는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과 인천연구원, 국내 물류전문업체로서 오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브이투브이, 롯데글로벌로지스㈜, 삼영물류㈜, 패스트박스㈜, ㈜NS홈쇼핑, ㈜휴맥스, ㈜하이파킹이 협력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V2V 기반 공유물류망 구축을 통한 당일배송 서비스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총사업비는 24억 원(국‧시비 12억, 참여업체 12억) 규모다. 현재 우리나라 택배물류는 대기업 등을 중심으로 편재돼 있고, 배송물건의 집화와 분류는 물류창고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