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조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제품의 ‘소형·경량화’가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소형·경량화 트렌드가 확산되는 것은 결국 제조공정 혁신과도 연결된다. 소형·경량화 요소가 이식된 제품을 보면, 각종 최신 기술이 복잡하게 연결되고, 집적화된 첨단 설계가 녹아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콤팩트 제품은 엔지니어링·설계·생산 등 프로세스도 중요하지만, ‘품질검사’가 제조 라이프사이클의 수준을 결정짓는 요소다. 다양한 고도화 기술이 한데 접목된 만큼 양불 판정 공정인 검사 과정이 핵심으로 급부상했다. 이 같은 제품은 높은 원자재 가격을 내포하기 때문에 ‘불량률 최소화’가 관건이다. 한편 제조 업계는 오랜 기간 동안 카메라·센서 등 광학 기반 기술을 통해 제품 검사 공정을 진행했다. 소형·경량화 제품은 특성상 기존 대비 더욱 높은 정밀도와 최적화가 이식된 검사 역량을 요구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 활약한 2차원(2D) 기반 검사 기술에서 3차원(3D) 광학 솔루션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메트롤로지’ 新 항로 제시한 3D 센서...“높은 정밀도, 빠른 속도 기반 ‘품질보증’ 가능해야” 3D 센서는 검사·측정 ‘자동화’에 기여한 2D 방식을 ‘완전 자동화’할 뿐
영업이익은 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6% 올라 차세대 엑스레이 디텍터, 치과용 동영상 디텍터 등 의료 분야 성장세 돋보여 뷰웍스가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 604억 원, 영업이익 71억 원 수준이다. 양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4%, 21.6% 증가한 것으로, 뷰웍스는 정지 영상 엑스레이 디텍터, 동영상 엑스레이 디텍터 등 주력 솔루션의 매출 상승이 이번 실적 도출에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지난해 국제 전시회 참가를 비롯해 글로벌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이 상승세에 기여한 것으로 봤다. 구체적으로 정지 영상 엑스레이 디텍터 부문 매출은 차세대 디텍터인 ‘VIVIX-S FW’ 글로벌 공급을 바탕으로 26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7% 상승한 결과다. 아울러 동영상 엑스레이 디텍터 매출액은 123억 원,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의 성적을 도출했다. 해당 제품은 2018년 출시 이후 연평균 성장률(CAGR) 56.41%를 나타내는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 뷰웍스 관계자에 따르면 동영상 엑스레이 디텍터는 지난 2022년 유럽 덴탈 장비 기업과의 공급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매출 실현으로 이어졌다.
앤시스코리아는 오는 29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앤시스 옵틱스 테크 서밋(Ansys Optics Tech Summit) 2024’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광학 산업 내에서 제품 개발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는 앤시스의 광학 솔루션에 대한 유용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앤시스코리아는 이번 서밋에서 자동차(Automotive), 하이테크(High-tech), 항공우주 및 방위(A&D), 멀티피직스(Multi-Physics) 등 다양한 최신 산업 현황 및 사례와 함께 앤시스의 주요 광학 시뮬레이션 및 설계 소프트웨어인 ▲앤시스 루메리컬(Ansys Lumerical) ▲앤시스 지맥스(Ansys Zemax) ▲앤시스 스피오스(Ansys Speos)를 소개할 예정이다. 앤시스 광학 솔루션은 고급 물리 솔버 제품군을 통해 나노 규모에서 매크로 규모까지 정밀한 다중규모 시스템 설계를 지원하는 사용자 친화적인 워크플로를 제공해 다양한 산업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중물리 광자 모델링 솔루션인 앤시스 루메리컬은 광학, 전기, 열 현상의 상호 작용을 고려한
Drop watcher란 Dot를 촬영하는 검사방식이다. 즉, 액적(droplet)을 측정하고 이미지 분석하는 머신비전 애플리케이션이다. 보통 액적은 매우 작은 크기에 빠른 속도로 분사되기 때문에 높은 난이도의 광학 솔루션이 필요하다. 특히나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의 Motion blur(번짐) 와 저조도의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고휘도 및 빠른 섬광시간을 포함한 조명 솔루션이 필수적이다. 이번 테크 노트를 통해 잉크젯 Drop watcher application에 대해 이해하고 아이코어의 조명기술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잉크젯 Drop watcher 개요 최근 디스플레이 업계에선 잉크젯 기술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잉크젯이라고 하면 보통 일반 프린터를 떠올리기 쉽지만 잉크젯 프린팅 기술은 디스플레이 패턴 공정과 깊은 관련이 있다. 특히 기존의 디스플레이 패턴을 형성하는 포토공정을 대체하는 방법으로 잉크젯 프린팅 기술이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LCD 패널의 컬러필터를 잉크젯 인쇄법으로 제조하는데 성공하기도 했고, OLED 분야에서도 잉크젯 프린팅 기술이 양산에 검토되고 있다. 잉크젯 프린팅 방식은 위의 그림1과 같이 종이에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 재도약지원사업' 최종 선정.."글로벌 스마트폰 카메라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 해성옵틱스가 2023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 재도약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구 수행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중견기업 재도약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성장 정체에 직면한 기업의 기술 역량을 진단하고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신성장동력 발굴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6년말까지 총 사업비 480억 원을 투입해 중견기업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단계에서 기술역량진단 및 기술 분석 등 기술 타당성 검토 후 평가를 통해 20개 사를 선정했으며, 2단계에서 최종 7개 사를 선정하여 R&D를 지원해 성과를 극대화해갈 방침이다. 해성옵틱스는 2단계에 최종 선정돼 ‘신구동방식을 적용한 스마트폰 광학식 손 떨림 방지 장치’ 개발 주관기관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기간은 24개월이며 총 사업비는 약 14억 원 규모다. 해성옵틱스가 개발하고 있는 시스템의 기술적 핵심은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의 고화소 고배율 경쟁으로 인해 부각되고 있는 손 떨림 방지 장치에 핵심 부품 신소재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