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383명에게 총 7억 6천 6백만 원 전달 스타벅스 코리아가 8일 국가보훈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김낙호 스타벅스 코리아 지원본부장, 나치만 서울지방보훈청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수혜 독립유공자 후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소공 아카데미에서 열렸다. 스타벅스는 이날 행사에서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해당 장학금은 앞으로 국가보훈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천한 독립유공자 후손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10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장학금은 매장 내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에 모인 금액과 지난 삼일절 및 광복절에 선보인 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에 스타벅스 코리아가 자체적으로 출연한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다.이로써 스타벅스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9년 동안 독립유공자 후손 383명에게 총 7억 6천 6백만 원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여 독립유공자 후손 대표로는 ▲1907년 강원도 횡성에서 의병을 조직해 의병활동을 전개한 유공자 ‘한상열’님의 고손녀 홍유진 학생
풍림무약이 computar의 Hyper Apo series ViSWIR을 소개했다. ViSWIR Series 렌즈는 Sony Semiconductor 최신 센서와 완벽히 호환되는 것이 특징이다. IMX990 및 IMX991 가시광선(400nm)에서 근적외선/SWIR(1700nm)까지의 색 수치를 완전히 보장해 다양한 솔루션에 대응 가능하다. 이 제품은 하이퍼 스펙트럼 이미징을 지원하며, ViSWIR 광흡수 코팅은 빛의 산란을 방지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대부분의 외부 환경에서 적용되는 비전 어플리케이션과 마찬가지로 과수원의 환경 또한 다양한 조명 조건, 많은 그림자, 미광 등으로 인해 일반적인 이미징 시스템, 특히 멀티 스펙트럼 이미징을 활용하기 어렵다. 또한 스캔 구조가 복잡하여 짧은 거리에서 큰 타겟을 스캔할 수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높이가 3~4m인 나무의 경우 스캔 거리는 1.5m이다. 또 다른 해결 과제는 울퉁불퉁한 지면에서 다양한 속도로 작동하는 여러 유형의 농업용 차량에 카메라를 장착해야 하므로 모션 블러를 제거하기 위해 더 높은 프레임 속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솔루션 차량에 탑재된 이미징 시스템을 통해 비디오 스트림 방식으로 멀티 스펙트럼 이미지를 수집한다. 수집한 이미지에 정교한 이미지 분석과 인공 지능을 적용하여 과수원의 과일 수를 추정한다.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이미지를 분석 엔진에 공급하기 위한 강력하고 안정적이며 유연하고 견고한 멀티 스펙트럼 카메라가 필요하다. JAI의 Fusion 시리즈 "Flex Eye" 프리즘 기반 멀티 스펙트럼 카메라는 이러한 까다로운 요건들을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카메라는 고성능 NVIDIA JETSON 임베디드 시스템을 통해 운영된
화인스텍이 지난 7월 12일, 26일에 진행한 Euresys사의 Euresys 교육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착순으로 30명을 초대해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선착순 인원이 조기 마감되어 신청 인원을 추가로 모집해 1차, 2차로 나누어 진행하게 됐다. Open eVision은 머신 비전 검사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이미지 처리 및 분석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며, 딥러닝 및 3D와 같은 최신 기술도 함께 지원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Open eVision 라이브러리 소개와 다양한 이미지 검사 라이브러리에 대해 샘플 이미지로 화인스텍 기술지원 팀 엔지니어들과 함께 실습하는 시간을 보냈다. 화인스텍 관계자는 "Euresys사의 Open eVision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앞으로도 화인스텍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화인스텍은 지난 6월 14일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한 머신비전 카메라 선정 방법'이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화인스텍의 최원석 과장이 직접 카메라 선정에 필요한 카메라 해상도/프래임레이트/인터페이스 등에 대해 설명하고 어플리케이션에 따른 카메라 선정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화인스텍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앞으로도 화인스텍 웨비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웨비나 다시보기는 화인스텍 홈페이지 및 화인스텍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화인스텍은 9월과 10월에 머신비전 기초에 관련된 웨비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4차 산업혁명 시대 흐름에 맞춰 자동 윤활 시장도 스프링식 주유기에서 IIoT 플랫폼 시스템을 적용한 모습으로 변하고 있다. 보수적이고 전통적 방식을 고수하는 윤활 서비스 시장에서 KLT는 통신기술을 접목한 Pulsarlube BT제품을 개발해 설비운영효율성과 비용절감 등의 성과를 이뤘다. KLT가 이룩할 스마트 물류 시대는 무엇일까? KLT의 양윤종 사장은 '스마트 통합 윤활 솔루션'이라고 답한다. Q. KLT는 어떤 기업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A. KLT는 지난 1991년 '한국 윤활 기술'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며, 설립 이후 PULSARLUBE라는 자동 그리스 주유기를 자체 개발해 오랜 기간 국내외 무수한 기업들의 설비 유지보수를 책임지는 윤활 솔루션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당사는 R&D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와 ‘SMART’ 가치실현을 통해 매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제품혁신성과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장에서 더 체계적인 윤활 관리와 예지보전 솔루션이 필요한 설비환경 요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KLT는 이런 시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IIoT 제품개발도 완성해 보다 완벽한 종합
대웅제약이 홈데코 전문기업 나라홈데코와 피로회복 브랜드 ‘우루샷’을 활용한 골프 콜라보 굿즈 ‘우루샷 드라이버 커버’를 선보인다. 이번 콜라보 제품에는 우루샷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기 위해 캐릭터 ‘우리’가 활용됐다. 앞서 대웅제약은 MZ세대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회복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곰을 닮은 우루샷 캐릭터 우리를 개발했다. 이번 우리 모양의 드라이버 커버는 우루샷을 연상시키는 초록 색상의 포인트가 강조돼 MZ 골퍼들이 스타일과 개성을 표현하고 필드 위 인증샷 소품 등으로도 쓰기에 제격이다. 아울러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드라이버의 헤드 크기 460cc까지 보호가 가능해 쓰임새가 넓다. 국내 피로회복 카테고리에서 선두 주자로 떠오른 대웅제약 우루샷은 영타겟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앞서 우루샷 캐릭터 우리·네로 대체불가토큰을 두 차례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최근 ‘메가필드 뮤직 페스티벌’에서 우루샷 프로모션 부스를 운영해 우루샷의 건강한 피로회복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우루샷 드라이버 커버를 통해 스포츠 분야에서 MZ세대 골퍼들에게도 우루샷의 ‘
누적 7,000만 잔 판매된 ‘자몽 허니 블랙 티’를 블렌디드로 재해석한 음료 스타벅스 코리아가 8월 5일부터 8월 28일까지 불볕더위를 식혀줄 여름 음료 ‘자몽 허니 레몬 블렌디드’를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몽 허니 레몬 블렌디드는 달콤한 자몽과 상큼한 레몬을 블렌딩한 화사한 색상의 음료로 부드럽게 갈린 셔벗 타입의 레몬과 함께 씹히는 자몽 과육이 과일의 풍미를 더한다. 특히 이번 ‘자몽 허니 레몬 블렌디드’는 현재 스타벅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료 중 하나인 ‘자몽 허니 블랙 티’를 블렌디드로 재해석해 개발한 음료다. 카페인이 없는 172kcal(톨 사이즈 기준)의 저칼로리 음료로 뜨거운 한낮부터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저녁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그동안 자몽을 주요 원재료로 하는 스타벅스 음료는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바 있다. 우선 ‘자몽 허니 블랙 티’는 지난 2016년 가을 시즌 음료로 출시되었다가,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에 의해 상시 판매로 전환됐다. 지난 5월에는 누적 판매 7,000만 잔을 돌파하는 등 현재까지 스타벅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료 TOP 5 안에 자리 중이다. 2018년에 출시
매년 사회적 가치 창출액 공개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해 나갈 것 SK렌터카가 ESG 경영 행보를 이어간다. 창사 이래 처음이자 업계 최초로 사회적 가치 창출액을 공개했다. 2022년 한 해 SK렌터카는 총 1,434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SK렌터카는 올해 두 번째 보고서를 통해 ▲경제 간접 기여(1,407억 원) ▲환경(-3억 원) ▲사회(30억 원) 영역 등 구체 성과를 공개했다. 각각의 성과는 경제적 가치 창출과 사회적 가치 증대를 동시에 추구하는 SK그룹의 경영 원칙 ‘더블보텀라인(DBL)’을 기반한 가치 측정 체계를 적용해 환산됐다. '경제 간접 기여 성과'는 통합법인이 출범한 2020년 대비 지난해 약 10% 증가한 652명의 구성원에게 근로소득을 지급하며 발생한 ‘고용’ 지표와 기업 활동에 따른 ‘납세’ 지표를 기반으로 1,407억 원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됐다. 특히 SK렌터카는 장기렌터카 사업이 지속 성장하는 가운데 중고차 시장도 호황을 누리는 등 창사 이래 처음으로 2021년 첫 매출 1조 원을 돌파하고, 지난해에도 최대 매출을 경신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와 함께 납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LN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목) 공시를 통해 밝혔다. 총 수주 금액은 약 6790억 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4000입방미터급(㎥)이며,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7년 11월까지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선가는 척당 2.65억불로 17만4000입방미터급 LNG운반선 기준 최고 선가를 기록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메가존클라우드가 글로벌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 기업 Datadog에서 올해의 APAC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모니터링 및 보안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이터독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에서 개최하는 ‘2023년 DASH 콘퍼런스’에서 ‘데이터독 파트너 네트워크 올해의 APAC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데이터독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통합 가시성 및 보안 플랫폼이다. 이 SaaS 플랫폼은 인프라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로그 관리, 사용자 모니터링 및 기타 여러 모니터링 기능을 통합 및 자동화해 고객의 전체 기술 스택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과 보안을 제공한다. 데이터독은 다양한 규모의 기업·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고, 개발·운영·보안·비즈니스팀 간의 협업을 촉진한다. 또 애플리케이션 출시 시간과 장애를 해결하는 시간을 단축하고,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유저의 행동을 이해하고 주요 비즈니스 지표를 관리하기 위해 사용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21년 대비 2022년에 약 450%에 달하는 비즈니스 성장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
지능형로봇법, 도로교통법 개정 시행에 맞춰 실외 배송서비스로 본격적인 사업 확대 로보티즈가 8월 3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호텔페어 2023’에 참가해 자율주행로봇 ‘개미(GAEMI)’의 실외용 신모델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호텔페어 2023는 호텔, 리조트, 펜션, 모텔 등 숙박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숙박산업 B2B 전시회다. 호텔 산업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하고 나아가 잠재 협력사와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는 장이다. 이번 전시에서 로보티즈는 실외자율주행로봇 개미 신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호텔을 대상으로 한 실내 배송서비스에 이어 리조트, 공원, 아파트 단지, 물류 등의 실외 배송서비스로 사업 분야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며, 지능형로봇법과 도로교통법 개정 시행에 맞춰서 사업 추진에 더욱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실외자율주행로봇 개미는 서스펜션 성능을 향상시켜 주행성능을 높이고, 고도화된 인공지능과 고속 연산처리 기술을 적용해 실외 환경에서 보다 최적화된 경로를 생성함으로써 이동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다양하고 오랜 서비스 경험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지능형 경로 설정과 장애물
리오시스템이 Leimac 카메라용 조명 제어 어댑터 ISC-24 Series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카메라의 노출 시간에 맞춰 조명을 켜고 끄는 카메라용 조명 제어 어댑터다. ISC-24 Series 조명은 카메라의 노출 시간에 맞춰 쉽게 자동을 켜고 끌 수 있다. Basler, Toshiba Tel, OMRON SENTECH, FLIR 등 다양한 카메라 제조업체의 카메라로도 I/O 연결이 쉽게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DC24V 출력, 소비전력 최대 36W 용량의 1CH 조명제어 어댑터로 약 40g의 경량화로 로봇과 결합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ISC-24는 제어 어댑터 ISC-24-BASE-P와 다양한 카메라와 호환되는 I/O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최대 36W의 DC24V 조명을 제어 어댑터에 연결할 수 있으며, I/O 케이블로 해당 카메라에 연결하기만 하면 카메라와 함께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다. ISC-24는 다양한 카메라에 다양한 I/O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다. 케이블 핀 배열이나 카메라 측의 커넥터 모양이 다르더라도 IC-SC-NC를 사용해 호환되는 케이블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조명 응답성이 ON일 때 1μs 이하, OFF일 때 2μs
크래비스가 고해상도 카메라와 SWIR 카메라를 소개했다. 크래비스의 고해상도 카메라는 Gpixel GMAX0505 센서와 5120 x 5120 (25메가픽셀) 해상도를 자랑한다. 속도는 최대 31.7fps @ CameraLink 최대 150fps @ CXP2.0를 제공한다. 이 고해상도 카메라는 e2V Emerald 36M/67M 센서와 36/67 메가픽셀, CXP 2.0 인터페이스를 갖춘 제품이다. 크래비스의 SWIR 카메라는 Sony SWIR CMOS Sensor (IMX990) 센서를 갖췄으며, 1296 x 1032 (1.3MP) 해상도와 5um x 5um 픽셀 크기를 자랑한다. SWIR 카메라는 동일 색상의 피사체 재질을 구분할 수 있고, 수분 감지, 특성 재질 투과 성질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크래비스는 산업제어의 핵심기술인 필드버스를 국내 처음으로 상품화에 성공하고, 외국 선진업체에 공급하는 큰 성과로 높은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검증받은 기업이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고객 의견 경청하고 언제 어디서나 차별화된 커피 경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트렌타(TRENTA) 사이즈 음료들의 누적 판매량이 보름 만에 40만 잔을 넘어서며 최근 출시된 음료 중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트렌타 사이즈 음료 도입을 요청하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트렌타 음료 3종(콜드 브루, 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 티,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을 운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가장 인기인 음료는 콜드 브루로 나타났다. 트렌타를 구매하는 고객 두 명 중 한 명은 콜드 브루를 선택했으며, 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 티와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가 각각 30%, 20%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커피인 콜드 브루는 오전 출근 시간대(07시~09시) 3시간 동안 하루 전체 판매량의 30% 이상이 집중 판매된 반면, 상대적으로 가볍게 즐기는 블렌딩 음료인 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 티 및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는 점심시간(11시~13시)에 판매가 몰리며 식사 후 즐기는 음료로 인기였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