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션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전동개폐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전동개폐시스템 배연창은 화재시 창문을 자동으로 강제 개방하여 연기 및 유독가스를 배출해 줌으로써 질식사고로부터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며, 화재시 1회성으로 고가의 시스템비용을 지불하는 컨셉에서 최근에는 배연창의 목적으로 설치되었다 하더라도, 평상시 전동 환기창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전동환기창은 실내온도, 습도 조절시 실내 공기를 외부로, 외부 공기를 실내로 환기시키기 위해 창문을 전기적 구동 신호에 의하여 전동 개폐 되는 것을 말하며, 최근에는 자연환기 시스템구조로 건축물 설계가 되고 있습니다. 티모션코리아는 전동실린더 ,리프팅컬럼 부품 분야의 글로벌 기업 대만 티모션의 한국 총판으로 2010년 수입판매를 시작으로 설립된 회사이다.
베커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VARIAIR Central System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VARIAIR Central System (VACS) 은 하나 이상의 생산 시스템에 공기를 공급할 수 있는 간단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흡입된 공기 및 토출된 공기 공급 방법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소규모 사업장이든 대기업의 특정 생산 단계에서든 관계없이, 에너지 절약형 VARIAIR Central System 은 수요에 맞는 흡입 및 토출 공기를 공급한다. 베커코리아는 2002년 독일 Gebr. Becker GmbH 사의 100% 투자법인 자회사로 설립되어 대한민국 각 산업분야에 진공펌프, 컴프레서, 진공시스템 등을 공급하며 공압 기술 분야의 리더로서 활약 중이다. 베커 진공펌프는 135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본사에 걸맞게 한
아리아텍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Radix-MOM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Radix-MOM 은 MES 활용 제조 어플리케이션에 속하는 기술로 도입기업에 꼭 필요한 기능중심으로 ERP 주요기능과 MES 필수기능을 조합하여 만든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또는 구축형으로 제공된다. Radix-MOM은 중소기업 맞춤형 제조운영관리시스템으로 회사 성장에 맞추어 업그레이드 로드맵을 제공한다. 아리아텍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사고를 가진 팀이 모여, 최고의 IT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통신사업부문, 신사업부문, 경영지원부문 3개 부문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각 부문별로 연구개발 영업기획 기술지원 등 사업부문별 전문 인력이 분포되어 있다. 한편, AW 2025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
반석정밀공업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메탈 코팅 니들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메탈 코팅 니들은 니들을 일일이 세척해야 되는 불편과 니들의 오염으로부터 발생하는 오차를 줄이기 위해 니들에 특수 코팅을 하여 니들 위로 액이 올라타는 현상을 제거했다. 저점도 미세도포의 경우에도 기존의 일반 니들로 토출이 불가능했던 공정도 메탈 코팅 니들을 적용하면 가능하다. 반석정밀공업은 20년 이상 축적된 기술과 KNOW-HOW를 바탕으로 생산 현장에서 차별화된 전용 생산 System을 적용하고 있으며, 특히 정량 토출 System 생산 기술이 어렵고 생산장비 자체가 KNOW-HOW인 토출 방법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액체 제어기술 또한 다양한 Application의 개발과 전문화된 전용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현재 국내에 3,300개의 업
에스비비테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ROBO DRIVE-H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ROBO DRIVE-H는 링형상의 부품으로 링의 안쪽부위에 플렉스플라인과 동일한 이가 가공되어져 있지만 잇수가 더 많이 가공되어져 감속비를 결정하며 일반적으로 하우징과 연결되는 서큘러스플라인, 컵형상의 금속 탄성체로서 상단부는 이로 가공 되어져 있으며 하단부는 출력축과 연결되는 플렉스플라인, 타원 형상으로 외주의 얇은 볼베어링이 끼어져있어 탄성 변형을 하게 하고 일반적으로 입력축에 조립되는 웨이브 제너레이터로 구성된다. 에스비비테크는 초정밀 감속기 “ROBO DRIVE” 를 국내 최초 개발 및 양산에 성공했다. 자체 설계기술을 개발하여 그동안 전량 수입 하던 감속기를 경쟁력 있는 품질과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진공, 고온, 부식 등 특수 환
슝크인텍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EZU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EZU는 SCHUNK의 신제품으로, 센트릭 그리퍼로 3조 핑거로 공작물 핸들링이 가능한 전기 그리퍼이다. 파지모드(Basic Grip 및 Strong Grip) 기능이 있으며, 손실 감지 기능으로 공작물의 손실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슝크의 시그니처 제품인 PGN-plus-P는 톱니형 가이드 사용으로 인해 영구적으로 윤활되고 파지력이 강하고 최대 모멘트가 높은 범용 2조 평행 그리퍼로, EZU와 함께 전시되었다. 슝크인텍코리아는 독일 SCHUNK SE & Co. KG 사의 한국법인으로 2003년 11월에 설립되어 올 해로 설립 21년째를 맞이한 자동화 /클램핑 제품을 생산 및 납품하는 업체다. 자동화 부품 및 로봇 산업내 그리퍼 및 클램핑제품의
리쉐니에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CPS 디지털 트윈 기술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CPS 디지털 트윈 기술은 제조업의 스마트제조 표준 사양인 AAS를 이용하여 디지털 트윈을 구현한다. PLC, 센서에서 취출되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제공장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거동이 사이버공간에도 구현된다. 사무실에서 장비의 상태를 현장에 가있는 것처럼 볼 수 있고, 현장에서 미팅해야하는 일을 사무실에서도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여러곳에 흩어져 있는 공장과 장비, 여러 업체별로 제작하여 표준화가 되어있지 않는 설비들도 한 공간에서 통제가 가능하고 관리 가능하다. 리쉐니에는 제조 현장에 분산되어 있는 설비 데이터를 통합하여, AI기반으로 공정 원격 모니터링, 이상징후 조기 감지, 수명예측진단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 및 Smart Manufactu
CJ대한통운이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공채의 핵심 키워드는 ‘글로벌’과 ‘IT’다. 초격차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IT 우수인재 채용을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트랙(Global Track)’ 전형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회사의 미래 성장을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글로벌 및 IT 분야의 핵심 인재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CJ대한통운은 오는 19일부터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채용은 일반 전형과 글로벌 트랙 전형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일반 전형에서는 ▲SCM(공급망관리) ▲로봇∙자동화 ▲AI∙빅데이터 ▲IT개발 등의 직군을 선발한다. 글로벌 트랙 전형은 글로벌 사업관리, 세일즈, SCM 분야의 미래 전문가를 모집하는 과정으로 글로벌 물류 영토 확장을 주도할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글로벌 트랙 전형은 해외 물류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포함하고 있으며, 합격자들은 해외 근무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받는다. 이에 따라 외국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문화적 이해도 및 적응력 등이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이
LX판토스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국내 및 해외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통해 연중 지속적으로 인재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주요 전략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며 해외 핵심 시장에서의 중량급 인재 영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LX판토스는 이달 4일부터 24일까지 ‘2025 상반기 채용 연계형 국내/해외 인턴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포워딩, 계약 물류(CL), 지원, 물류 운영 등 각 부문에서 40여 명 규모의 신입사원을 모집하며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인적성 검사, 1차 면접, 인턴십,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국내 인턴십은 5월부터 6주간 진행돈다. 해외 인턴십은 7월부터 약 6개월간 미국, 독일 등 LX판토스 주요 해외 법인에서 실시된다. 해외 인턴십은 현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인턴십 과정 후 정규직 심사를 거쳐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LX판토스는 올해 1분기만 해도 인턴 60명을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채용하며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통해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LX판토스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산학 장학생 모집
국내 최대 3D 프린팅 서비스 기업 글룩(대표 홍재옥)이 지난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인터몰드 코리아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에서 글룩은 고속·정밀 산업용 SLA 3D프린팅 기술과 맞춤형 제조 솔루션을 선보이며 제조업 전반에서의 실질적인 적용 가능성을 조명했다. 글룩이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 SLA 3D프린팅 시스템은 기존 금형 제작 방식 대비 생산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하면서도 높은 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았다. 특히 ▲초정밀·초대형 출력물 구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제조 공정 최적화 ▲대량 생산 가능성 등이 강조되며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전시 기간 동안 글룩 부스에는 약 2,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40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다. 자동차, 항공,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의 관계자들이 기존 공정과 3D프린팅 기술의 차이점과 적용 가능성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으며 맞춤형 제조부터 대량 생산까지 다양한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기존 가공 방식과 비교해 ▲생산 비용 절감 ▲효율적 공정 운영 ▲소량 맞춤형 제작 가능성 등이 주요
더벤처스가 베트남 AI 기반 고객 경험 관리(CXM) 플랫폼 Filum AI에 100만 달러(약 1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동남아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투자에서 더벤처스는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베트남 최대 기업 빈그룹 산하의 빈벤처스를 비롯한 다수의 전략적 투자자들도 동참했다. 베트남의 AI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고객 경험(CX) 혁신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자동화와 맞춤형 고객 대응 기술이 글로벌 기업들의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Filum AI는 AI 에이전트 기반 자동화와 고객 맞춤형 인터랙션 기술을 통해 CXM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더벤처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Filum AI의 기술력과 시장 확장성을 강화하고 동남아 CXM 시장 내 AI 도입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Filum AI는 2020년 실리콘밸리와 베트남 출신 AI 및 디지털 전문가들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고객 경험을 혁신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I 기반 맞춤형 인터랙션 ▲고객 여정 분석 및 자동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고객 응대 등 CX 전반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엑스알리더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XR Pano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XR Pano는 드론을 활용한 항공 파노라마 사진, 항공 3D 모델링, 열화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화질 영상 드론 촬영, 열화상드론 촬영 & 분석보고서를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태양광 모듈, 송전탑 열화상 점검, 건물단열점검, 산악구조, 화재 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수 있으며, 3D 포인트 클라우드를 취득해 측량, 맵핑, BIM 제작 등이 가능하다. 엑스알리더는 우리가 사는 실제 오프라인 공간을 온라인 공간으로 디지털 전환(DX)하고 XR, AR Navigation, IoT, AI, Robot, Drone 기술을 접목하여 기업의 디지털 공간정보, 디지털 온라인홍보, BIM 건축설계, FMS시설관리, 소방안전관리 등 다양한
국성인터내셔널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MST 슬림라인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MST 슬림라인은 일본의 고정밀 툴링 시스템으로, 저온 열박음 기술을 통해 강력한 파지력과 높은 정밀도를 자랑한다. 초슬림 디자인으로 깊은 가공 영역에서도 간섭 없이 안정적인 가공이 가능하며, 고속 회전과 쿨런트 스루 기능으로 다양한 가공 조건에 최적화되었다. 금형 및 부품 가공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MST 슬림라인은 고객의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국성인터내셔널은 1991년에 “국성통상”으로 설립한 이후 2015년 4월에 상호를 국성인터내셔널로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절삭 공구 관련 제품 및 측정 시스템 등을 수입, 유통, 납품 및 판매하는 종합 상사로 발전하여 금형, 자동차, 항공, 반도체, 방산 산업 분야의 업체에 그 동안의 축적된 경험
트론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ESTQ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ESTQ는 바코드 방식 절대위치 리니어 센서 SSI 출력을 Q uadrature 신호 로 변환하여 출력하는 장치이다. 동시에 신호 검증을 위하여 부가 기능으로 Mitsubishi PLC 와 Ethernet 으로 연결, Mitsubishi PLC 용 MC Protocol 3E 를 통하여 별도의 프로그램 추가 없이 직접 PLC로 센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트론은 Renishaw사 초정밀 리니어 엔코더와 iC-Haus사 등 엔코더에 관련 IC에 대하여 제품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로봇 및 자동화 산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응용분야 경험을 기반으로 엔코더 전용 IC에 대한 제품 선정, 기술 지원 및 교육을 시행한다. 인덕티브 방식 엔코더 부품 메이커인 POSIC, Cambri
지오멕스소프트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X-PEBOT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X-PEBOT은 3D MAP 기반의 관제 시스템으로 CCTV, 출입 통제, 출입 관리, 각종 IoT 센서 등 건물에서 필요한 다양한 물리적 보안 솔루션을 통합하여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3D Map 기반으로 가상 산업 현장 구축이 가능하며, IoT 장비 및 시설물 확장에 대한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지오멕스소프트는 2009년 법인 설립 이래 GIS 엔진 소프트웨어 기반 기술을 활용하여 여러분야에서 융복합 BIZ를 수행해오고 있다. 또한 최근 첨단 산업분야의 핵심이슈인 인공지능, 증강현실, 디지털 트윈과 같이 스마트시티의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강원스타기업, 유망중소기업과 우수연구개발혁신제품, 대한민국 SW 품질 우수대상,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