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의 축제인 ‘2015 대·중소기업 동반성장테크페어’가 최근 전남 여수에서 개최됐다. 중기청과 전남도청, 여수시청이 공동 주최하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및 전남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동반성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기술협력 동반성장, 대한민국 성장동력’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동반성장테크페어는 올해로 9번째 개최된 동반성장 분야 최대의 기술협력 축제로서, 매해 600명 이상 대·중소기업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기술·구매상담회 등의 개최를 통해 중소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상용화기술 개발사업의 유공자 포상을 위한 기술협력대상 시상을 시작으로, 대·중소기업 기술·구매상담회, 전남지역 특화사업 설명회, 구매정책 설명회 및 중소기업 기술보호 설명회 등을 가졌다.
영예의 기술협력 최우수 수요처 수상자에는 LG전자 김학준 과장, 기술협력 최우수 중소기업에는 대원정밀이 선정되어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이 밖에 기술협력 우수 수요처상 3점, 과제발굴상 6점, 기술협력 우수 중소기업상 5점 등 총 22점의 포상이 개인과 단체에게 주어졌다.
중소기업 판로 확보를 위한 기술구매 상담회에서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 29개사 구매담당자와 100여개의 중소기업 담당자가 참여하여 1:1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