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 현장에서 인공지능 제조 플랫폼 'KAMP(Korea AI Manufacturing Platform)'를 소개했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렸다.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된 AW 2026에서는 제조 자동화 기술과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기관으로, 2019년 5월 설립됐다. 제조현장에 적합한 고도화된 수준의 스마트공장을 지원하여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제조혁신을 촉진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구축, 로봇자동화, 스마트공장 수준확인, 클라우드형 종합솔루션, 공급기업 역량진단, 제조DX 멘토단 활용, 제조데이터 상품 가공 등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제조 특화 AI 플
마키나락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용접 공정에 특화된 AI 비전 솔루션 ‘웰드비전엑스(Weld VisionX)’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마키나락스는 2017년 설립된 산업 특화 AI 기업으로 서울, 실리콘밸리, 도쿄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약 120명의 인력 중 70%가 AI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구성됐으며 Applied Materials, GS, LG, SK, 삼성, 포스코, 한화, 현대 등 글로벌 제조 기업이 주요 고객이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업체는 누적 투자 530억 원을 유치했으며 CB인사이트 ‘세계 100대 AI 기업(AI Top 100)’,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이노베이터(Global Innovator)’와 ‘Technology Pioneer’에 선정되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 현장에서 제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Agent 기술이 소개됐다. AI 전문기업 에이아이웍스(AIWORKX)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제조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 Agent 솔루션을 공개하며 스마트 제조 환경에서의 데이터 기반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오토메이션월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 행사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리며 약 500개 기업이 23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제조 자동화 기술과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아이웍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AIWORKX Agent FactoryInsight’와 ‘Tedworks’ 두 가지 솔루션을 중심으로 제조 AI 기술을 소개했다. 전시는 코엑스 2층 The Platz홀 AI팩토리 특별관 P230 부스에서 진행됐다. ‘AI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 현장에서 제조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합하는 플랫폼 기술이 소개됐다. 디엘정보기술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제조 AI 전주기 파이프라인 플랫폼 ‘TERESA SOLUTION’을 공개하며 제조 현장의 데이터 기반 AI 운영 환경을 제시했다. 오토메이션월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 행사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리며 약 500개 기업이 23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제조 자동화 기술과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엘정보기술은 약 25년 동안 제조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진행해온 기업으로, 200여 개 고객사와 함께 500여 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회사는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데이터 활용과 AI 적용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 현장에서 제조 설비의 상태를 소리로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참관객의 관심을 모았다. 산업 AI 기업 디플리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음향 기반 제조 이상 감지 AI 솔루션 ‘리슨 에이아이(Listen AI)’를 공개하며 제조 현장의 설비 모니터링 기술을 소개했다. 오토메이션월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 행사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리며 약 500개 기업이 23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제조 자동화 기술과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된 ‘Listen AI’는 설비와 제품에서 발생하는 음향 신호를 분석해 공정 이상을 감지하는 제조 AI 솔루션이다. 제조 설비에서 발생하는 소리는 설비 상태와 제품 품질을 반영하는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다. 디플리는 이러한 음향 데이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 현장에서 자율제조 기반의 제조 AI 플랫폼이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제조 AI 솔루션 기업 이즈파크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자율제조 지능화 플랫폼 ‘i-AX’를 공개하며 제조 현장의 데이터 기반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 오토메이션월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 행사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리며 약 500개 기업이 23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제조 자동화 기술과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된 ‘i-AX’는 설계와 생산, 물류 등 제조 전 과정의 데이터를 연결해 분석하고 운영 최적화를 지원하는 자율제조 지능화 플랫폼이다. 이즈파크는 단순한 솔루션 제공을 넘어 컨설팅과 구축, 운영, 확산까지 이어지는 AI 기반 제조 혁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플랫폼 도입 과정에서는 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 현장에서 제조 설비 데이터 기반 관리 기술이 참관객의 관심을 모았다. 로이랩스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CNC 제조 현장을 위한 지능형 설비 관리 시스템 ‘RAMS’를 공개하며 스마트 제조 환경에서의 설비 운영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 오토메이션월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 행사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리며 약 500개 기업이 23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제조 자동화 기술과 산업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된 RAMS는 CNC 기반 제조 설비의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공정 이상을 조기에 감지하는 지능형 설비 관리 플랫폼이다. 시스템은 설비 가동 상태와 가동률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생산 수량과 사이클 타임, Load Sum과 같은 주요 공정 데이터를
위존이 3월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AW 2026에 참가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 기반 통합 운영 전략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WEZON AX Optimization Platform은 제조 산업의 End-to-End 실행 체계를 구현하기 위한 통합 전략이다. 플랫폼은 DIGITIZE CONNECT OPERATE COMPLETE의 4단계 구조로 구성된다. DIGITIZE 단계는 Litmus Cloud 기반 환경 데이터 수집과 NetApp 스토리지 GPU 서버 중심의 AI 인프라 설계를 포함한다. CONNECT 단계는 MOXA 산업용 네트워크 기반 OT IT 통합 인프라와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OPERATE 단계는 제조 AI 플랫폼 We.Zard와 MES QMS APS 등 제조 운영 솔루션을 통합하며 MLOps 디지털 트윈 AAS 기반 구조를 적용한다. COMPLETE 단계는 SWING CMMS와 SHE 기반 설비 안전 통합 관리 체계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제조 기업은 데이터 수집과 AI 인프라 구축에서 시작해 산업용 네트워크 기반의 안전한 연결 환경을 확보하고 생산관리 시스템을 통한 공정 최적화와 설비 안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운영
제조 AI의 다음 단계는 ‘움직임을 이해하는 지능’이다 제조 AI의 다음 단계는 단순히 불량을 “찾는” 수준을 넘어, 공정의 상태를 읽고 그에 맞게 설비의 동작을 “조정하는” 능력이다. 이를 넓은 의미로 Physical AI라고 부르지만, 본 글에서 다루는 주제는 제조 공정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제어하고 적응시키는 데 초점을 둔 “제조형 Physical AI”다. 앞선 1편에서 공장이 세상을 정확히 ‘보는 법’을, 2편에서 데이터를 통해 ‘배우는 구조’를 다뤘다면, 이번 글은 그 두 축이 실제 설비의 움직임과 제어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살펴본다. 즉 "보는 AI → 배우는 AI → 움직이는 AI"로 이어지는 마지막 단계다. 제조 공정은 정적이지 않다 : 왜 Physical AI인가 제조 라인은 고정된 좌표계 위에서 동일한 제품만 반복 생산하는 이상적인 환경이 아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소재 반사율이 온도·압력·배합비에 따라 미세하게 바뀌고, 금형 마모와 장비 오프셋이 누적되며, 조명 밝기·색온도·플리커가 서서히 변하고, 제품 형상은 설계 오차, 조립 편차, 진동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이러한 변화는 정적인 레시피와 고정 임계값으로는 대응할 수 없다. 한 번
AI 딥러닝 비전검사 전문기업 뉴로클이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과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제조 현장에 특화된 MLOps 구축 신제품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직접 재학습이 가능한 딥러닝 학습 엔진을 공개하며 제조 AI 운영 고도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뉴로클은 이번 전시에서 신제품 ‘뉴로티 엔진(Neuro-T Engine)’을 최초 공개한다. 뉴로클은 자체 개발한 오토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모델 학습 소프트웨어 ‘뉴로티(Neuro-T)’와 런타임 라이브러리 ‘뉴로알(Neuro-R)’을 제공해왔으며, 반도체·자동차·배터리 등 고정밀 검사가 요구되는 산업군에 AI 비전검사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제조 산업에서는 공정 미세화와 제품 고도화로 미세·비정형 결함이 증가하고 있으며, 생산 라인의 Edge 환경 확대와 공정 조건 변화도 잦아지고 있다. 그러나 기존 AI 비전검사 시스템은 초도 모델 구축 이후 성능 저하가 발생해도 재학습과 모델 업데이트가 외부 환경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뉴로티 엔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딥러닝 학습 엔진이다. API 및 CLI
AI OS ‘런웨이’ 중심 제조 특화 버티컬 AI 전략 공개 폐쇄망 환경까지 확장…현장 맞춤형 AI 운영체제 제시 산업 특화 AI(Vertical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 마키나락스는 이번 전시에서 제조 현장에 특화된 AI 에이전트와 버티컬 AI 솔루션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AI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부스는 코엑스 C홀(3층) C860에 마련된다. 전시 핵심은 AI 운영체제(AI OS)로 고도화한 ‘런웨이(MakinaRocks Runway)’다. 회사 측은 이를 기반으로 제조·국방 등 폐쇄망 환경에서도 즉시 적용 가능한 AI 운영 환경을 구현했다고 설명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AI 모델·도구·애플리케이션을 통합 관리하는 운영 구조 △GPU 동적 분할을 통한 자원 활용 최적화 △현장 적용을 전제로 한 AI 배포 및 운영 체계 등을 데모 형태로 선보인다. AI를 단순 PoC(개념검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환경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방법론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마키나락스는 올해 새롭게 출시한 버티컬 AI 솔루션
AI보다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니라 ‘제조 현장을 읽는 힘’ ‘스몰 데이터·스몰 윈’ 중소 제조업 AX의 현실적 공식 국내 제조업 현장에서 AI 도입은 더 이상 낯선 화두가 아니다. 불량 판정, 공정 최적화, 설비 예지보전 등 기술적 가능성은 이미 충분히 검증됐고, 스마트 팩토리라는 이름 아래 자동화와 시스템 구축도 상당 부분 이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은 여전히 PoC 단계에 머물거나, 파일럿 이후 전사 확산에 실패하며 ‘제조 AX’로의 전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기술의 성숙도인가, 데이터와 인프라의 한계인가, 아니면 조직과 경영의 문제인가. 이번 좌담회는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해, 제조 AX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현장을 읽는 힘’, ‘문제 정의의 역량’, 그리고 ‘운영의 오너십’에 달려 있음을 짚어본 자리였다. 특히 중소 제조기업이 직면한 비용 부담, 데이터 디지털화 수준, 조직 수용성이라는 현실적 제약 속에서 AX를 어떻게 단계적으로 실행할 수 있을지, 그리고 정부 정책과 산업 생태계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기술 중심 담론을 넘어, 제조의 본질과 경영 전략의 문제로 AX를 다시 묻는 시간이었으며,
자동화 산업은 지금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속도로 전환의 중심을 통과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이 변화를 단순한 기술 진보가 아닌, 산업 구조 자체가 바뀌는 흐름으로 바라본다. LS일렉트릭 이유미 상무는 현재의 상황을 두고 “마차에서 자동차로 넘어가던 시기보다 훨씬 빠르고, 훨씬 큰 변화의 한가운데”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그 변화의 방향을 Automation World 2026 무대에서 분명히 제시하겠다는 입장이다. LS일렉트릭이 진단하는 자동화 산업의 핵심 경쟁력은 더 이상 ‘속도’가 아니다. 이유미 상무는 “이제 자동화의 가치는 지능에 있다”고 말한다. AI를 기반으로 한 판단 능력,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운영, 그리고 안전과 보안까지 통합하는 구조가 향후 산업 자동화를 좌우할 결정적 요소라는 설명이다. 설비가 빠르게 움직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고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다. 이번 전시에서 LS일렉트릭이 전면에 내세우는 축은 신제품 제어기, PLC다. 이유미 상무는 “PLC를 중심으로 물류자동화, Manufacturing AI, 그리고 미래공장으로 이어지는 자동화의 다음 단계를 직접 확인할 수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일의 방식’을 어떻게 바꾸느냐의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 설비를 연결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단계를 지나, AI가 현장과 사무 전반의 의사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포스코DX가 제시하는 ‘AI Workforce’ 전략은 이러한 변화를 산업 현장의 언어로 풀어낸다. 사무 환경에서는 생성형 AI와 AI Agent가 업무를 보조하고, 제조 현장에서는 AI Operator와 산업용 AI가 공정과 설비를 제어한다. OT와 IT, AI와 로봇, 제어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조 속에서 생산성과 안전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포스코DX는 OT·IT 기술을 기반으로 AI, 로봇,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을 융합하며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AI 전환을 동시에 추진해 왔다. 사무 환경과 제조 현장을 아우르는 AI Workforce 플랫폼을 중심으로, 고숙련 AI Employee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산업 현장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분석·예측해 AI가 최적의 제어를 수행
두산그룹의 제조 DNA 위에 AI와 클라우드를 결합한 (주)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BU(DDI)가 오토메이션월드 2026 (AW 2026) 무대를 통해 스마트 제조 혁신 전략을 본격적으로 공개한다. DDI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제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플랫폼과 응용 솔루션을 선보이고,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DDI 권영환 팀장은 “제조 분야에서 두산만큼 깊은 경험과 이해를 갖춘 파트너는 드물다”며, 전시를 계기로 산업 전반과의 협력 가능성을 넓히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최근 자동화 산업의 핵심 키워드로는 단연 AI가 꼽힌다.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이고 로보틱스 활용을 고도화하는 흐름 속에서 예지정비와 안전 모니터링은 가장 빠르게 확산되는 분야다. 권 팀장은 “AI는 생산성 향상과 작업자 안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고 평가하면서도, “현실적으로는 데이터가 흩어져 있고 과거 설비 운영 노하우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못해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다”고 지적했다. 부서별·시스템별로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하는 것 자체가 큰 장벽이라는 설명이다. DDI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분산된 데이터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