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ICP DAS社의 데이터 수집 I/O 모듈(WF-2055)은 WF-2000(Wi-Fi) 무선 제품군의 하나로, 32bit 카운터 기능이 있는 Isolated 디지털 입력과, 8채널 Sink Type의 Isolated 디지털 출력이 가능하다. WF-2055는 IEEE802.11b/g 표준 WLAN을 사용한다. 보편적인 802.11 네트워크 인프라를 채택함으로써 모니터링 및 제어 시스템에 쉽게 무선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Modbus/TCP, UDP 프로토콜, 네트워크 암호화 구성을 지원하므로 SCADA 소프트웨어와 완벽하게 통합되며,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가 쉽고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다.
한국몰렉스가 커넥터 전문기업 FCI에서 개발한 SICMA 터미널 시스템을 사용하는 자동차 제조업체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비방수형 NSCC 커넥터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해외 명차인 PSA (푸조/시트로엔) 및 RSA (르노/니싼/다키아)의 차량 내부에 적용된다. NSCC 리셉터클은 소형 서킷 크기의 애플리케이션에 저비용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일체형 힌지 TPA 디자인은 간편하고 빠른 하네스 선택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의 전력은 고전도성 합금 소재의 1.50mm 또는 2.80mm 단자를 통해 전달되며 견고하고 투명한 리셉터클 단자로 매끄러운 결합이 가능하다. NSCC 커넥터는 FCI에서 제공되는 숫(male) SICMA 단자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모든 커넥터는 기계적 키 입력과 연결된 다양한 색상 코딩을 제공하므로 인라인 혹은 헤더와 쉽게 일치시킬 수 있다.
아바고테크놀로지스가 듀얼 채널의 양방향 25MBd 디지털 옵토커플러 소자인 ACSL-7210을 출시했다. 이 소자는 PROFIBUS Fieldbus 및 SPI(직렬 주변 인터페이스) 등의 고속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양방향 산업 통신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듀얼 채널 고속 디지털 옵토커플러이다. ACSL-7210은 아바고의 특허 IC 기술들을 적용해 두께가 얇은 SO-8 패키지에 3,750 VRMS의 신호 절연을 제공하며 최대 25 MBd의 데이터 전송 속도로 고속 전이중 통신을 지원한다. 아바고의 절연 제품 분야 담당 마케팅 이사인 리켕잠(Kheng-Jam Lee)은 "아바고는 절연 제품을 제조하는 선두 업체로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고속 스위칭 성능과 작은 패키지 크기에 부합하기 위해 옵토커플러 기술의 한계를 끊임 없이 넓혀나가고 있다"며 "이 ACSL-7210 신제품은 양방향 산업 통신 네트워크에 맞는 최적의 옵토커플러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바고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으며 특히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 PROFIBUS 적용 분야에 이상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코그넥스는 VisionPro 및 CVL 비전 소프트웨어와 손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설계된 GigE Vision 디지털 산업용 산업용 카메라 ‘CIC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소개된CIC 시리즈 4종의 모델은 해상도, 속도 및 가격 조합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소형 크기(29mm x 29mm)의 흑백 영역 스캔 카메라이다. 이들 제품은 특히, VisionPro 소프트웨어와 통합하면 형상 개체 위치 및 검사에서부터 ID인식, 측정 알고리즘에 이르는 특허받은 종합 컴퓨터 비전 툴 라이브러리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유연하면서도 강력한 PC 기반 개발 인터페이스와 결합된 VisionPro 소프트웨어를 통해 가장 까다로운 머신 비전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솔루션을 보다 손쉽게 제작하고 구축 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사내 생산기술연구소에서 선박의 블록을 용접하는 소형 로봇을 개발, 현장 적용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대중공업이 개발한 로봇은 팔을 접었을 경우, 크기가 가로 50cm, 세로 50cm, 높이 15cm 정도로 작고, 무게는 약 15kg에 불과해 작업자가 직접 들고 다닐 수 있으며, 사람이 작업하기 어려운 협소한 공간에서도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 기존의 선박 건조에 사용하던 로봇들은 무거운 중량 때문에 크레인을 사용하지 않고는 옮기기 어렵고, 부피가 커서 좁고 복잡한 작업공간에서 사용할 수 없었다. 이 로봇은 팔이 6개의 관절로 이루어져 사람이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작업 속도는 숙련된 기량의 용접사와 비슷하며, 균일한 품질로 장기간 연속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몸체에 부착된 자석을 이용하면, 벽면과 천장에 붙은 상태로도 작업할 수 있어 활용도가 뛰어나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선박 건조용 소형 로봇은 조작도 간편해 작업자 한명이 2∼3대의 로봇을 동시에 작동, 관리할 수 있어 기존보다 2~3배의 생산성 향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측은 또 로봇에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탑재하면 선박 블록의 절단, 블라스팅
SK텔레콤(www.sktelecom.com)이 젋은 층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특화 멤버십 서비스 'T멤버십 눝'과 청소년 대상 LTE 3종 혜택 '팅(Ting) 패키지'로 1020 세대 고객의 마음 잡기에 나섰다. 새롭게 선보이는 'T멤버십 눝'은 각종 멀티미디어 콘텐츠 이용에 특화된 'T'PLE(T플)'과 커플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COUPLE(커플)' 2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젋은 층 고객들은 주요 관심사인 '연애', '취업', 'Mobile라이프' 등에서의 실질적인 할인과 체험 혜택을 기존 T멤버십 혜택에 추가로 누릴 수 있다. '팅 패키지'는 청소년 고객들이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고려사항이자 필수 요소인 ▲풍부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경제적인 요금제, ▲각종 무료 콘텐츠, ▲성능 좋고 저렴한 단말 등을 총칭하는 것으로, SK텔레콤은 청소년들의 경제적인 LTE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 세 가지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새로운 'T멤버십 눝' 서비스 혜택은 젊은 세대의 관심사와 생활상에 맞춰 설계됐다. 그 중 'T
국내 연구진이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양자상태의 빛을 증폭시켜 손실 없이 공간이동시키는 데 성공했다. 양자상태의 빛에 정보를 실어 보낼 경우 속도가 빠른데다 정보의 손실이 없어 양자통신과 양자암호, 양자컴퓨터 등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정현석 교수 연구팀이 초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마사히데사사키 박사가 이끄는 일본국립정보통신기술연구소(NICT)와 함께 국제공동연구에 성공한 것으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리더연구자지원사업(창의연구과제)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양자상태의 빛은 0과 1 두가지 상태만을 이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여러 양자상태의 중첩을 이용해 고용량의 정보를 담을 수 있다. 때문에 수십억 년이 걸려도 풀 수 없는 문제를 20분 만에 풀 수 있는 양자컴퓨터나 해킹이 불가능한 안전한 통신에 응용될 수 있다. 양자상태의 공간이동은 100km 이상까지 보고된 바 있지만 전송 후 원래의 양자상태가 손상되어 신뢰도가 낮았다. 전송 중에 주변 물질과의 상호작용으로 양자특성이 파괴되거나 신호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이 문제였다. 특히 양자 빛의 세기가 강할수록 손실이 더 크기 때문에 신호가 강한 양자상태는
LG유플러스(www.uplus.co.kr)와 광주광역시가 광주광역시 공공기관들이 개별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CCTV를 하나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14일 개관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소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개최된 CCTV통합관제센터 개관식은 광주광역시 강운태 시장,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 BS본부 고현진 부사장 등 관련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지금까지 방범, 어린이보호, 재난재해감시, 불법 주정차 단속 등 공공의 목적으로 설치된 광주시내 CCTV는 기능에 따라 경찰청, 교육청, 자치구 등에서 개별적으로 관리/운용해 긴급상황 발생 시 각 기관간의 CCTV 정보 공유를 통한 업무공조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작년 12월 광주광역시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및 회선사업자로 선정되어 각 공공기관별로 별도 운용하는 CCTV를 하나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보건환경연구원 건물 2층에 구축했다. 또한 노후 된 장비 교체와 첨단솔루션 적용을 통해 CCTV이중 관리에 따른 비효율을 없애, 날로 흉악해지고 지능
BeagleBoard.org가 새롭게 선보이는 차세대 비글본 블랙(BeagleBone Black)은 단돈 45달러에 구매가 가능한 1GHz 컴퓨터 플랫폼으로, 전자 설계자부터 엔지니어에 이르기까지 누구든 훌륭한 아이디어를 빠르고 쉽게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는 오픈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이다. 개발자들은 이 신용카드 크기의 리눅스 컴퓨터를 활용해BeagleBoard.org 사용자 커뮤니티의 아이디어와 지식을 활용할 수 있으며, 제품 컨셉 설정부터 개발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도움을 주고 받으며 끝없는 혁신을 추구할 수 있다. 비글본 블랙은 디스플레이, 키보드 및 네트워크 연결에 필요한 모든 구성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보다 빠르게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 비글본 블랙은 TI의 1GHz Sitara™ AM335x ARM® 코어텍스™-A8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다. TI의 Sitara AM335x 프로세서는 향상된 사용자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ARM11™ 기반 솔루션보다 두 배 이상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이 밖에 사전 설치된 리눅스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기 위한 2GB 온보드 스토리지와 전원 공급을 위한 USB 케이블을 포함하고 있
산업용 센서·제어기기 전문기업 오토닉스가 정부가 선정하는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됐다. 월드클래스 300이란, 성장 잠재력과 역량, 그리고 기업의 성장 의지가 강한 중소·중견 기업 300개사를 선정해 세계적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야심찬 프로젝트로서, 올해 오토닉스를 포함한 33개사를 선정, 지난 3년간 총 100개사를 선정했다. 오토닉스는 이번 월드 클래스 300에 선정됨으로써 향후 5년간 최대 75억원의 R&D비용 지원을 포함, 코트라를 비롯해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수출입은행, 산업기술연구원 등 17개 지원기관 협의체를 통한 맞춤형 마케팅 지원과 전문 인력을 지원받게 되었다. 오토닉스는 2012년 전체 매출액 약 1,150억원을 기록한 중견 기업으로서, 2007년부터 5년간 평균 약 20%의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약 절반 정도를 해외에서 거두고 있다. 또한 2개의 연구소에 전체 인력의 약 18%를 연구개발 인력으로 운용하며 매년 매출액의 약 10% 이상을 R&D비용으로 투자하는 등 자체 기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매년 100여종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오토닉스는 최근 수입 제품 대비 최대 60% 이상 가격 부담을 최소화한 와이어 타입 리니어 스케일 엔코더 ‘EWLS50 시리즈’를 출시했다. EWLS50 시리즈는 최대 512mm의 측정 범위를 실현한 앱솔루트 타입의 엔코더로, 고정도 ±0.1/100mm, 고분해능 5,120분할/512mm를 실현했다. 따라서 반도체 제조 설비, 공작기계, 유압 실린더 등 정밀한 제어가 필요한 곳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원점 리셋 기능과 오버 플로우 알람 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Binary, Gray code 등 다양한 출력코드도 지원한다.
최근 소비자의 요구가 다양해지면서 가격, 기능 등 전통적 가치보다 차별화된 컨셉과 이미지, 디자인 등이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전문인력 및 자금 부족, 권리화에 대한 인식부족 등으로 독자적인 브랜드, 디자인 등을 스스로 개발하고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허청은 이런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2010년부터 '브랜드ㆍ디자인 가치제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2012년 사업을 통해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을 지원받은 기업들의 매출 및 수출, 고용인원 등 주요 경영성과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의 분석 결과, 브랜드 개발(리뉴얼 포함)을 지원받은 123개 기업의 브랜드 관련 매출액 및 수출액은 각각 전년대비 85.2%, 109.7% 급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매출과 수출의 증가는 브랜드 신규 개발 및 리뉴얼을 통해 OEM 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 및 제품의 일관성 있는 브랜드 전략을 구사한 것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원기업들의 고용인원 증가와 함께 IP 전담인력도 늘어나서 단순히 개발지원에만 그치지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가 Teamcenter 모빌리티(Teamcenter Mobility)와 Teamcenter AppShare 각각의 신규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Teamcenter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PLM 시스템으로 이번 Teamcenter 모빌리티와 Teamcenter AppShare 신규 버전 출시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 보다 원활하게 작업할 수 있게 됐다. 신규 버전은 Teamcenter 모빌리티 3.0과 Teamcenter AppShare 2.0으로 모두 애플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Teamcenter 모빌리티 3.0 버전은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사용자라면 누구든 모바일 장치로 PLM 환경에 접근할 수 있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보다 현명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Teamcenter 모빌리티의 Teamcenter for Reporting and Analytics에서 만든 프로젝트 대시보드에 액세스하여 이동 중에도 주요 측정 지표, 즉 KPI(Key Performance Indicators)와 프로젝트 관련 보고서를 볼 수 있다. Teamcenter AppShare 2.0은 iPad를 포함해
글로벌 에너지관리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합리적인 가격의 랙 솔루션 ‘넷쉘터 SV 랙(Netshelter SV Rack)’ 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업계에서 입증된 디자인과 필수 랙 액세서리들이 완벽하게 통합되었으며, 각 고객의 IT환경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로 제공된다. 또한, 기본형 인클로저를 사용하는 고객과 서버를 외부에 위탁하여 관리하는 고객들의 IT 환경에 맞게 설계되어 중소기업 고객에게도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APC넷쉘터 SV 랙의 특징은 세로형 랙 PDU(Power Distribution Unit : 전원분배장치)와 케이블 관리 시스템의 완벽한 통합이며, 시스템 설치 시 별도의 장비가 필요하지 않은 것도 장점이다. 또한, 두 시스템을 서버 랙 유닛(U-Space)을 차지하지 않는 캐비넷 후면에 설치 가능하여, 공간 소모가 줄어들어 추가적인 서버 유닛 비용도 절감된다. 또 다른 특징은 폭넓은 호환성으로, 후면 액세서리 삽입부가 호환 가능한 형태로 설계되어 있어 EIA-310 규격에 맞는 19인치 장비라면 제조사와 무관하게 사용 가능하다. 제품 사이즈 역시 각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다양한 폭과 높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는 150V 입력이 가능한 동기식 벅 컨버터(제품명 : LTC3639)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최고 100mA의 연속 출력 전류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4.5V~150V의 입력 전압 범위에서 동작하며, 외장형 과도 서스펜션(transient suspension) 디바이스가 필요 없다. LTC3639는 내부 동기식 정류 및 프로그램이 가능한 피크 전류 모드 설계를 활용하여 광범위한 출력 전류에 대한 효율을 최적화시킨다. 이 제품은 최고 92%의 높은 효율을 제공하며 대기 전류가 12µA에 불과하여, 배터리 동작시간을 최대화하고 열 문제를 제거시킨다. 사용자 프로그램이 가능한 출력 전류 제한 기능은 10mA~100mA의 출력 전류를 설정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너무 큰 외장형 부품에 대한 필요성을 최소화시켜 주고 높은 임피던스 소스를 보호한다. 또한 이 제품은 1.8V, 3.3V 또는 5V의 고정 출력 전압으로 프로그램될 수 있거나 레지스터 디바이더는 0.8V~VIN 사이에서 출력을 프로그램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LTC3639의 열 성능이 강화된 MSOP 패키지는 고전압 입력에 필요한 추가적인 핀 공간을 제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