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코엑스서 제21회 RFID 기반 공장자동화(공정/물류) 구축사례 세미나가 개최된다. 제조업의 스마트공장화, 스마트제조혁신에 따라 RFID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5G,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신기술과 접목되며 RFID 활용 분야와 역할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핵심요소 중 하나인 RFID를 제대로 구축하기 위해선 어떤 요소를 고려해야 할까? 21회를 맞이한 'RFID 기반 공장자동화(공정/물류) 구축사례 세미나는 RFID 도입사례를 전문으로 소개하는 자리다. 오는 10월 5일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보아스소프트 정영호 대표의 RFID 제대로 활용하기 ▲한국에너지기술 임두빈 대표의 RFID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 및 ROI 도출 ▲세연테크놀로지 황한춘 이사의 RFID 이해 및 제조공정 적용사례를 소개한다. 산업현장에서 실제 적용하기 위한 실무지식 소개와, 현장에서 운용되고 있거나 즉시 적용 가능한 RFID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80명 선착순 마감으로 신청(http://hellot.net/data/pages/rfid.html) 받으며, 세미나는 10월 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코엑
10월 5일 코엑스서 제21회 RFID 기반 공장자동화(공정/물류) 구축사례 세미나가 개최된다. 제조업의 스마트공장화, 스마트제조혁신에 따라 RFID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5G,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신기술과 접목되며 RFID 활용 분야와 역할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핵심요소 중 하나인 RFID를 제대로 구축하기 위해선 어떤 요소를 고려해야 할까? 21회를 맞이한 'RFID 기반 공장자동화(공정/물류) 구축사례 세미나는 RFID 도입사례를 전문으로 소개하는 자리다. 오는 10월 5일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보아스소프트 정영호 대표의 RFID 제대로 활용하기 ▲한국에너지기술 임두빈 대표의 RFID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 및 ROI 도출 ▲세연테크놀로지 황한춘 이사의 RFID 이해 및 제조공정 적용사례를 소개한다. 산업현장에서 실제 적용하기 위한 실무지식 소개와, 현장에서 운용되고 있거나 즉시 적용 가능한 RFID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80명 선착순 마감으로 신청 받으며, 세미나는 10월 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코엑스 3층 328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투테크의 지워지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웨비나가 10월 6일 진행된다. 세계 최초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투테크는 2003년 회사 설립 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거듭하고 있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을 취득했다. 최근 기후 위기 변화에 친환경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다. PET 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 입지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웨비나에서 투테크의 배시현 매니저가 '레이저 라벨 프린터! 왜 그토록 열광하는가?'라는 주제로 ▲투테크와 레이저 라벨 프린터 소개 ▲열전사 방식과 레이저 방식의 장단점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투테크의 지워지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웨비나가 10월 6일 진행된다. 세계 최초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투테크는 2003년 회사 설립 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거듭하고 있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을 취득했다. 최근 기후 위기 변화에 친환경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다. 투테크의 PET 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 입지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웨비나에서 투테크의 배시현 매니저가 '레이저 라벨 프린터! 왜 그토록 열광하는가?'라는 주제로 ▲투테크와 레이저 라벨 프린터 소개 ▲열전사 방식과 레이저 방식의 장단점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두비즈 홈페이지(https://dubiz.co.kr/Event/101)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스마트팩토리의 초기 도입에서부터 지능화까지 다양한 적용 사례와 전략을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이하 웨비나)가 열린다. 내달 7일 미라콤아이앤씨(이하 미라콤)이 '미라콤이 제안하는 스마트팩토리 구현 여정(Accelarate your smart factory journey with Miracom)'이라는 제목으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최근 정부의 스마트팩토리 보급화 정책으로 올해까지 전국의 스마트팩토리 도입 기업이 3만 개로 늘어날 예정이지만 아직 대부분의 공장이 기초 단계 수준에 머무르고 있고 도입 효과를 보지 못한 기업의 수도 많다. 스마트팩토리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구축 전부터 치밀한 계획과 전략을 세우고 단계별로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이룩해야 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스마트제조 분야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실패와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스마트팩토리 구축 전 수준진단, PI(Process Innovation)와 컨설팅 등 성공적인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한다. 먼저 배경한 지능형제조융합연구조합 이사장과 미라콤 김이루 상무가 '스마트팩토리 성공의 열쇠는 무엇일까'라는 제목의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미라콤의 서병화 Master PM과 홍
스마트팩토리의 초기 도입에서부터 지능화까지 다양한 적용 사례와 전략을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이하 웨비나)가 열린다. 내달 7일 미라콤아이앤씨(이하 미라콤)이 '미라콤이 제안하는 스마트팩토리 구현 여정(Accelarate your smart factory journey with Miracom)'이라는 제목으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최근 정부의 스마트팩토리 보급화 정책으로 올해까지 전국의 스마트팩토리 도입 기업이 3만 개로 늘어날 예정이지만 아직 대부분의 공장이 기초 단계 수준에 머무르고 있고 도입 효과를 보지 못한 기업의 수도 많다. 스마트팩토리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구축 전부터 치밀한 계획과 전략을 세우고 단계별로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이룩해야 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스마트제조 분야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실패와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스마트팩토리 구축 전 수준진단, PI(Process Innovation)와 컨설팅 등 성공적인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한다. 먼저 배경한 지능형제조융합연구조합 이사장과 미라콤 김이루 상무가 '스마트팩토리 성공의 열쇠는 무엇일까'라는 제목의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미라콤의 서병화 Master PM과 홍
월매출 억대 판매자들이 공개하는 소싱·검색광고 노하우 파스토가 온라인 판매자들의 스토어 운영 및 매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소싱부터 검색까지’ 무료 웨비나를 9월 28일 수요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파스토에 따르면 해당 웨비나에서 제품을 소싱하는 노하우부터 검색 광고 최적화 비법까지 현직 온라인 셀러들의 경험을 통해 입증한 스토어 매출 증가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파스토 이초록 팀장의 ‘단 1건으로도 이용가능, 신속 정확한 풀필먼트 ▲와들 대표의 월매출 3.5억 찐셀러가 알려주는 소싱의 모든 것 ▲파스토셀프 서진주 매니저의 가장 저렴한 택배, 무료 주문 관리 솔루션 ▲헏슨 대표의 쉿! 1시간만에 전수받는 검색광고 최적화 비법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와들 대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2개월 만에 빅파워를 달성하고 2년 차인 현재 다수의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분삿 운영하며 약 3.5억의 월 매출을 달성하고 있고, 헏슨 대표 또한 스마트스토어 운영 3개월 만에 1억 매출을 달성했다. 파스토 이초록 브랜딩 팀장은 “이번 웨비나는 현직 셀러들의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으며, 온라인 창업을 고민하거나 매출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판매
이팩토리 얼라이언스 파트너 서밋 2022(e-F@ctory Alliance Partner Summit 2022) 온라인 세미나(이하 웨비나)가 오는 28일 열린다. 디지털 전환의 시대, 제조 기업들은 급변하는 상황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사람과 기계가 조화를 이루는 디지털 제조로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e-F@ctory Alliance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제조산업의 발전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웨비나에서는 먼저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하 미쓰비시전기)의 후지사와 마사히로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한 후, 키노트 강연으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오진영 부사장이 'ESG 경영의 확산과 국내 제조업계 대응 전략'을, 미쓰비시전기 FA시스템사업본부의 쿠스노키 카즈히로 CTO가 '기술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의 실현'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 이후에는 미쓰비시전기의 시치조 후미히코 부장이 한국 e-F@ctory Alliance의 활동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브리핑할 예정이다. 9월 28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1부) 이후에는 일주일 간 파트너 강
이팩토리 얼라이언스 파트너 서밋 2022(e-F@ctory Alliance Partner Summit 2022) 온라인 세미나(이하 웨비나)가 오는 28일 열린다. 디지털 전환의 시대, 제조 기업들은 급변하는 상황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사람과 기계가 조화를 이루는 디지털 제조로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e-F@ctory Alliance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제조산업의 발전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웨비나에서는 먼저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하 미쓰비시전기)의 후지사와 마사히로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한 후, 키노트 강연으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오진영 부사장이 'ESG 경영의 확산과 국내 제조업계 대응 전략'을, 미쓰비시전기 FA시스템사업본부의 쿠스노키 카즈히로 CTO가 '기술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의 실현'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 이후에는 미쓰비시전기의 시치조 후미히코 부장이 한국 e-F@ctory Alliance의 활동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브리핑할 예정이다. 9월 28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1부) 이후에는 일주일 간 파트너 강
부울경 제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인사이트와 활용 가이드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부울경 제조 기업을 위한 디지털 제조 혁신 세미나(이하 세미나)'가 오는 28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제조 기업에게 스마트 제조, 스마트팩토리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도구이자 이미 도래한 4차 산업 시대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업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요 기업의 도입 사례부터 공급 기업이 제안하는 활용 가이드까지 공유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자동차부품사업진흥재단의 김명섭 전문위원이 '중소중견 제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제조를 위한 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이라는 제목으로 순서의 포문을 연다. 이후 SK텔레콤의 박수범 부장이 '중소 제조 기업을 위한 스마트 제조 솔루션 패키지'라는 제목으로 디지털트윈 팩토리 서비스와 도입 사례를, 인타운의 이용은 책임연구원이 'AI를 활용한 제조 비즈니스 혁신'을 주제로 AI를 활용한 제조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한국하니웰의 정연욱 차장이 발표자로 나서 'Voice Solution을 활용한 제조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이상 발표자
부울경 제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인사이트와 활용 가이드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부울경 제조 기업을 위한 디지털 제조 혁신 세미나(이하 세미나)'가 오는 28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제조 기업에게 스마트 제조, 스마트팩토리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도구이자 이미 도래한 4차 산업 시대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업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요 기업의 도입 사례부터 공급 기업이 제안하는 활용 가이드까지 공유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자동차부품사업진흥재단의 김명섭 전문위원이 '중소중견 제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제조를 위한 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이라는 제목으로 순서의 포문을 연다. 이후 SK텔레콤의 박수범 부장이 '중소 제조 기업을 위한 스마트 제조 솔루션 패키지'라는 제목으로 디지털트윈 팩토리 서비스와 도입 사례를, 인타운의 이용은 책임연구원이 'AI를 활용한 제조 비즈니스 혁신'을 주제로 AI를 활용한 제조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한국하니웰의 정연욱 차장이 발표자로 나서 'Voice Solution을 활용한 제조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이상 발표자
‘금형기술 최고 전문가 과정’ 2022년 하반기 교육이 10월1일부터 12월17일까지 12주 일정으로 진행된다. 금형기술 최고 전문가 과정은 3개월여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총 12회 대면 집체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주)첨단 서교동 교육장이다. 금형기술사 자격 취득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짜여진 이번 교육은 프레스금형, 사출금형, 금형제작, 정밀측정, 신기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핵심 과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프레스금형은 △금형의 분류와 특성 △프레스 가공 방법의 종류와 특성 △소성가공 △전단가공의 특성과 금형설계 △벤딩가공의 특성과 금형설계 △드로잉 가공의 특성과 금형설계 △특수가공과 프레스 금형재료 △프레스 금형설계 체크 포인트 △프로그레시브 금형의 특성과 금형설계 △프레스의 종류와 구조, 신기술 등으로 꾸며진다. 사출금형의 경우는 △사출금형 구조와 특징 △사출성형의 종류와 특징 △단순 성형 금형 이해 △복합 성형의 금형 이해 △유동시스템과 유동특성 이해 △사출 금형 온도 시스템 및 취출 구조 이해 △사출성형의 Trouble shooting △사출금형 신공법, 금형 원가 적용 등의 내용으로 이론과 직무향상 내용으로 집
기업의 스마트 SCM 구현에 필수적인 솔루션, 서비스, 제품을 소개하는 웨비나가 개최된다. 수요·공급 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효율적인 SCM 전략은 필수다. 진정한 디지털 전환은 스마트 SCM 전략으로 완성되는데, 산업을 바꾸는 시간(이하 산바시)와 SCM Fair는 ‘슬기로운 스마트SCM 구축하기’를 통해 필수 SCM 전략을 소개한다. 삼성SDS는 코로나19, 물류 대란 등 변동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온라인 물류 플랫폼 ‘첼로 스퀘어’를 제시하고 있다. 첼로 스퀘어는 국제운송비에 대한 ▲견적 ▲선적 예약 ▲실시간 트래킹 및 커뮤니케이션 ▲물류비 정산까지 수출입 물류의 전 과정을 플랫폼을 통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수출입 물류 플랫폼이다. 이번 웨비나에서 삼성SDS Square전략그룹 문신정 그룹장은 디지털 물류 플랫폼의 글로벌 트렌드 및 시장기회, 삼성SDS의 물류 솔루션 및 고객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정밀주조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한 3D프린터 활용법을 소개하는 웨비나가 오는 9월 20일 개최된다. 왁스 금형을 제작하는데 기존 정밀 주조 방법은 많은 시간이 소요돼 전체 리드 타임이 길어지고, 제작 비용도 많이 들어가는 단점이 존재했다.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하면 주조용 패턴 생산에 리드타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기존의 주조 방법으로 복잡한 임펠러 금형 제작에 8~12주가 소요됐다면, 3D프린터로 패턴 제조 시 2~4일이면 가능해 약 95%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3D프린터를 활용하면 초기 제품 개발에 짧은 리드 타임, 낮은 초기 비용의 방식 변경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 더 많은 개발품에 에너지를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3D프린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정말주조 프로세스 및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3D시스템즈코리아의 조안기 팀장은 ‘프린터를 활용한 정밀주조 프로세스 개선’이라는 주제로, 맹덕영 차장은 ‘정밀주조를 위한 최적의 3D 프린터 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웨비나는 매뉴팩처링티비(https://manufacturingtv.co.kr/Event/180)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정밀주조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한 3D프린터 활용법을 소개하는 웨비나가 오는 9월 20일 개최된다. 기존 정밀 주조 방법은 왁스 금형 제작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전체 리드 타임이 길어지고, 제작 비용도 많이 들어가는 단점이 존재했다.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하면 주조용 패턴 생산에 리드타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기존의 주조 방법으로 복잡한 임펠러 금형 제작에 8~12주가 소요됐다면, 3D프린터로 패턴 제조 시 2~4일이면 가능해 약 95%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3D프린터를 활용하면 초기 제품 개발에 짧은 리드 타임, 낮은 초기 비용의 방식 변경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 더 많은 개발품에 에너지를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3D프린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정말주조 프로세스 및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3D시스템즈코리아의 조안기 팀장은 ‘프린터를 활용한 정밀주조 프로세스 개선’이라는 주제로, 맹덕영 차장은 ‘정밀주조를 위한 최적의 3D 프린터 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웨비나는 매뉴팩처링티비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