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성 높은 자동차 설계를 위한 최신 회로 보호 기술', 11월 24일 오전 10~11시, 온라인에서 개최 마우저와 교세라 AVX(KYOCERA AVX, 이하 KAVX)가 '신뢰성 높은 자동차 설계를 위한 최신 회로 보호 기술'을 주제로 24일 온라인 세미나(이하 웨비나)를 연다고 밝혔다. 마우저와 KAVX는 웨비나를 통해 안정적인 미래 자동차 설계를 위한 최신 회로 보호 소자 솔루션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배터리로 인한 전기차의 화재 소식이 잦다. 전기차의 화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엔지니어가 설계 단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회로 보호 소자를 선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표적인 보호 소자인 배리스터(Varistor)는 내/외부에서 유입되는 ESD/서지(Surge)로부터 회로를 안정하게 보호하고, 차량을 다양한 사고의 위험에서 방지한다. KAVX는 다양한 범주에서 신뢰할 수 있는 배리스터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차량 내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웨비나에서는 KAVX의 조기영 테크니컬 매니저(Technical Manager)가 발표자로 나서 배리스터의 종류, 용도, 기본 구조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스마트팩토리, 임베디드, 스마트시티 등 3개 트랙 21개 세션서 협업 모델 및 성공 사례 공유 어드밴텍이 '공동의 가치 창출을 통한 지속적인 AIoT 비즈니스 구현'을 주제로 'AIoT Co-Creation Summit Korea 2022 세미나'를 11월 22~24일 온라인에서 연다고 밝혔다. 어드밴텍 AIoT Co-Creation Summit은 어드밴텍과 공동의 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하는 고객사 및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산업용 AI & IoT 기술 컨퍼런스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AIoT 비즈니스를 3개의 세션으로 구분해, AIoT 산업의 트렌드와 전망을 소개하고 각각의 현장에 적합한 협업 모델 및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창의적인 공동의 가치 창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인 22일에는 'AIoT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제조업, 건설, 소비재, 농축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자동화 솔루션은 해당 솔루션 구축에 적합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선정하기까지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아 도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날 써밋에서는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의 선정 시간을 단축
22~24일 'AIoT Co-Creation Summit Korea 2022 세미나' 온라인 개최 스마트팩토리, 임베디드, 스마트시티 등 3개 세션서 협업 모델 및 성공 사례 공유 어드밴텍이 '공동의 가치 창출을 통한 지속적인 AIoT 비즈니스 구현'을 주제로 'AIoT Co-Creation Summit Korea 2022 세미나'를 11월 22~24일 온라인에서 연다고 밝혔다. 어드밴텍 AIoT Co-Creation Summit은 어드밴텍과 공동의 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하는 고객사 및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산업용 AI & IoT 기술 컨퍼런스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AIoT 비즈니스를 3개의 세션으로 구분해, AIoT 산업의 트렌드와 전망을 소개하고 각각의 현장에 적합한 협업 모델 및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창의적인 공동의 가치 창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인 22일에는 'AIoT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제조업, 건설, 소비재, 농축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자동화 솔루션은 해당 솔루션 구축에 적합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선정하기까지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아 도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날 써밋에
11월 16일 오후 1~5시 대구컨벤션센터 서관 3층서 열려 2022 스마트제조혁신 컨퍼런스가 오는 16일 대구컨벤션센터(EXCO) 서관 3층에서 개최된다. 제조업이 당면한 중요 과제 중 하나는 스마트화다. 디지털 전환 구호와 함께 제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스마트공장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혁신 기술이 나오고 있다. 혁신 기술이 있다고 하지만 중소·중견 기업들의 입장에서 이러한 기술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정확히 알기는 쉽지 않다. 솔루션 기업에 일임하자니 불안하고, 내부에서 진행하자니 인력과 시간이 문제다. 컨퍼런스 관계자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의 잘된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는 철저하게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에서는 먼저 어드밴텍의 김일상 팀장이 '혁신적인 설비 예지보전 방안, 원거리 무선 모니터링&AI 솔루션'을, 유니버설로봇의 심재호 과장이 '산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협동로봇 활용 방안'을, 스트라타시스코리아의 전태영 이사가 '적층제조, 한계를 극복한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크레아폼의 김건아 사업부장이 '3D 스캔을 통핸 제조 프로세스 최적화 솔루션'
2022 스마트제조혁신 컨퍼런스 개최...혁신 기술 활용법과 사례 공유 11월 16일 오후 1~5시 대구컨벤션센터 서관 3층서 열려 2022 스마트제조혁신 컨퍼런스가 오는 16일 대구컨벤션센터(EXCO) 서관 3층에서 개최된다. 제조업이 당면한 중요 과제 중 하나는 스마트화다. 디지털 전환 구호와 함께 제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스마트공장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혁신 기술이 나오고 있다. 혁신 기술이 있다고 하지만 중소·중견 기업들의 입장에서 이러한 기술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정확히 알기는 쉽지 않다. 솔루션 기업에 일임하자니 불안하고, 내부에서 진행하자니 인력과 시간이 문제다. 컨퍼런스 관계자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의 잘된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는 철저하게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에서는 먼저 어드밴텍의 김일상 팀장이 '혁신적인 설비 예지보전 방안, 원거리 무선 모니터링&AI 솔루션'을, 유니버설로봇의 심재호 과장이 '산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협동로봇 활용 방안'을, 스트라타시스코리아의 전태영 이사가 '적층제조, 한계를 극복한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크레아
생산 현장에서 3D 로봇 비전 플랫폼을 적용한 사례들을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가 열린다. 픽잇코리아가 오는 11월 2일 '제조 기술 혁신을 위한 3D 로봇 비전 솔루션 플랫폼 픽잇' 웨비나를 개최한다. 국내 생산 현장에서 6축 다관절 로봇암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제조 기술에 적용되고 있지만, 로봇만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현장에 존재한다. 픽잇은 이러한 다관절 로봇을 이용한 제조 기술의 적용을 유연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가진 '3D 로봇 비전 플랫폼'이다. 픽잇코리아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적용한 3D비전이 적용 될 수 있는 로봇자동화 공정 및 어플리케이션, 빈피킹(bin-picking), 디팔레타이징(Depalletizing), 로봇가이던스(Robot - Guidance), 샌딩/폴리싱(Sanding, Polishing), 용접(Welding), 볼트/스크류 체결(Bolting/Screw-Driving)등의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발표자로는 조영범 픽잇코리아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가 나선다. 픽잇이 목표하는 자동화 챌린지, 빈 피킹에서 픽잇의 역할, 3D 로봇 비전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법들이 공유될 예정이다. 웨비나는
생산 현장에서 3D 로봇 비전 플랫폼을 적용한 사례들을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가 열린다. 픽잇코리아가 오는 11월 2일 '제조 기술 혁신을 위한 3D 로봇 비전 솔루션 플랫폼 픽잇' 웨비나를 개최한다. 국내 생산 현장에서 6축 다관절 로봇암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제조 기술에 적용되고 있지만, 로봇만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현장에 존재한다. 픽잇은 이러한 다관절 로봇을 이용한 제조 기술의 적용을 유연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가진 '3D 로봇 비전 플랫폼'이다. 픽잇코리아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적용한 3D비전이 적용 될 수 있는 로봇자동화 공정 및 어플리케이션, 빈피킹(bin-picking), 디팔레타이징(Depalletizing), 로봇가이던스(Robot - Guidance), 샌딩/폴리싱(Sanding, Polishing), 용접(Welding), 볼트/스크류 체결(Bolting/Screw-Driving)등의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발표자로는 조영범 픽잇코리아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가 나선다. 픽잇이 목표하는 자동화 챌린지, 빈 피킹에서 픽잇의 역할, 3D 로봇 비전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법들이 공유될 예정이다. 웨비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제조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클라우드는 필수다. 우리 삶에 녹아든 클라우드 활용법을 알려주는 온라인 세미나가 21일 진행한다. 제조업은 전통적으로 변화가 더딘 보수적인 산업이다. 팬데믹의 영향으로 생산성이 저하되는 여러 악영향에도 불구하고 제조업체가 혁신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디지털화를 촉진하는 혁신 기술을 수용했기 때문이다.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 Works 사례를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에 어떤 윤활유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노드데이타 유해인 과장이 2022년 클라우드 트렌드, 제조업에 도입된 클라우드 솔루션 사례, 업무효율을 높여주는 협업 전략을 소개한다. 3DEXPERIENCE Works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클라우드 활용법 웨비나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사전등록(https://dubiz.co.kr/Event/105)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디지털 대전환 시대 제조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클라우드는 필수다. 우리 삶에 녹아든 클라우드 활용법을 알려주는 온라인 세미나가 21일 진행한다. 제조업은 전통적으로 변화가 더딘 보수적인 산업이다. 팬데믹의 영향으로 생산성이 저하되는 여러 악영향에도 불구하고 제조업체가 혁신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디지털화를 촉진하는 혁신 기술을 수용했기 때문이다.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 Works 사례를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에 어떤 윤활유 역할을 수행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노드데이타 유해인 과장이 2022년 클라우드 트렌드, 제조업에 도입된 클라우드 솔루션 사례, 업무효율을 높여주는 협업 전략을 소개한다. 3DEXPERIENCE Works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클라우드 활용법 웨비나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유통, 물류, 배송 서비스를 포함한 공급망 관리의 모든 것을 확인해볼 수 있는 SCM SUMMIT 2022가 10월 12~14일 진행된다. 공급망 관리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모습으로 발전되고 있으며, 온라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팬데믹, 전쟁, 셧다운 같은 글로벌 이슈부터 선박 사고, 환율 상승, 금융 위기 등의 다양한 이슈로 공급과 수요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이슈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더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 체계는 무엇이 필요할까? SCM SUMMIT 2022는 Smart SCM, Digital Logistics Platform, Automation, Fulfillment & Lastmile Delivery 분야 국내외 대표 기업들과 함께 전 세계적인 이슈와 산업 트렌드를 분석한다. 12일 첫날에는 'SCM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솔루션 트렌드는?'라는 주제로 마이크로소프트, 모션투에이아이, 머스크, 삼성SDS, 밸류링크유, 블루욘더(Blueyonder)가 효율적인 SCM 솔루션 방향을 제시한다. 주요 발표로 마이크로소프트 이종수 매니저의 'Microsoft가 제시하는 유연한
유통, 물류, 배송 서비스를 포함한 공급망 관리의 모든 것을 확인해볼 수 있는 SCM SUMMIT 2022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공급망 관리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모습으로 발전되며, 온라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팬데믹, 전쟁, 셧다운 같은 글로벌 이슈부터 선박 사고, 환율 상승, 금융 위기 등의 다양한 이슈로 공급과 수요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날 기업들은 이런 산업 환경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더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 체계를 고려하고 있다. SCM Summit 2022는 Smart SCM, Digital Logistics Platform, Automation, Fulfillment & Lastmile Delivery 분야 국내외 대표 기업들과 함께 전 세계적인 이슈와 산업 트렌드를 분석한다. 12일 첫날에는 'SCM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솔루션 트렌드는?'라는 주제로 마이크로소프트, 모션투에이아이, 머스크, 삼성SDS, 밸류링크유, 블루욘더(Blueyonder)가 효율적인 SCM 솔루션 방향을 제시한다. 주요 발표로 마이크로소프트 이종수 매니저의 '
디지털 대전환 시대 주요 기업의 첨단 기술과 산업의 트렌드와 전망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오는 10월 18일과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Insight Connect 2022 X DTon'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첨단 기술과 기업의 성장전략'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특히 제조 분야, 소프트웨어 분야가 협력해 디지털 대전환을 이뤄나가고 있는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첫날인 10월 18일에는 먼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박장섭 매니저와 KT의 이종헌 상무가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및 스마트팩토리 글로벌 동향과 공급사 지원 정책', 'KT의 Bigdata 기반 ATD 솔루션을 통한 기업 마케팅 효과'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삼성SDS의 배기훈 프로와 미라콤아이앤씨의 김이루 상무가 각각 'Cognitive로 진화하는 업무 자동화', 'MES 솔루션 도입을 통한 스마트팩토리 구현 모습과 사례'를 제목으로 발표한다. 둘째 날인 10월 19일 첫 시간에는 메가존 클라우드의 강승백 상무와 김현준 매니저가 '최근 클라우드 도입 사례를 통한 디지털 혁신 트렌드'와 'AI/ML/Bigdata 분석 지원을
디지털 대전환 시대 주요 기업의 첨단 기술과 산업의 트렌드와 전망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오는 10월 18일과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Insight Connect 2022 X DTon'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첨단 기술과 기업의 성장전략'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특히 제조 분야, 소프트웨어 분야가 협력해 디지털 대전환을 이뤄나가고 있는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첫날인 10월 18일에는 먼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박장섭 매니저와 KT의 이종헌 상무가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및 스마트팩토리 글로벌 동향과 공급사 지원 정책', 'KT의 Bigdata 기반 ATD 솔루션을 통한 기업 마케팅 효과'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삼성SDS의 배기훈 프로와 미라콤아이앤씨의 김이루 상무가 각각 'Cognitive로 진화하는 업무 자동화', 'MES 솔루션 도입을 통한 스마트팩토리 구현 모습과 사례'를 제목으로 발표한다. 둘째 날인 10월 19일 첫 시간에는 메가존 클라우드의 강승백 상무와 김현준 매니저가 '최근 클라우드 도입 사례를 통한 디지털 혁신 트렌드'와 'AI/ML/Bigdata 분석 지원을
제5회 머신비전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6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인더스트리 4.0 시대가 도래하며, 머신비전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딥러닝 등의 인공지능을 기반 기술과의 접목으로 머신비전의 역할은 더 중요해지고 활용 분야도 확대되고 있다. 머신비전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3D비전, 하이스펙트럴, 로봇기반 기술, 엣지와 비전 등도 주목을 받고 있다. 결과적으로 엔드유저는 비용을 절약하고, 더 우수한 인식률과 더 나은 분류 결과를 얻게 된다. 다양한 혁신기술과 융합되고 있는 머신비전 트렌드는 무엇일까? 이번 머신비전 컨퍼런스는 픽잇코리아 김병호 Country Director의 ‘3D비전을 적용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 사례소개’를 시작으로 ▲뉴로클 전정수 마케팅 팀장 ‘기존 비전검사의 한계를 극복한 Auto Deep Learning 알고리즘’ ▲넥스버 양혁준 이사 ‘Goldeye & Alvium SWIR & UV Camera 소개’ ▲라온피플 연구소 윤기욱 CTO ‘라온피플의 산업용 인공지능 기술 소개 및 구축 사례’로 진행된다. 10월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 4층 403호에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두비즈 홈페
제5회 머신비전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6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인더스트리 4.0 시대가 도래하며, 머신비전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딥러닝 등의 인공지능을 기반 기술과의 접목으로 머신비전의 역할은 더 중요해지고 활용 분야도 확대되고 있다. 머신비전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3D비전, 하이스펙트럴, 로봇기반 기술, 엣지와 비전 등도 주목을 받고 있다. 결과적으로 엔드유저는 비용을 절약하고, 더 우수한 인식률과 더 나은 분류 결과를 얻게 된다. 다양한 혁신기술과 융합되고 있는 머신비전 트렌드는 무엇일까? 이번 머신비전 컨퍼런스는 픽잇코리아 김병호 Country Director의 ‘3D비전을 적용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 사례소개’를 시작으로 ▲뉴로클 전정수 마케팅 팀장 ‘기존 비전검사의 한계를 극복한 Auto Deep Learning 알고리즘’ ▲넥스버 양혁준 이사 ‘Goldeye & Alvium SWIR & UV Camera 소개’ ▲라온피플 연구소 윤기욱 CTO ‘라온피플의 산업용 인공지능 기술 소개 및 구축 사례’로 진행된다. 10월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 4층 403호에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두비즈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