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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특허심사 전담 조직 출범...심사기간 대폭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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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웨비나] 차세대 배터리 관리 시스템 "ADI의 6세대 BMS 솔루션으로 산업 및 자동차 분야에 새로운 기준 제시" (7/17)

 

이차전지 특허심사 전담 조직이 새롭게 출범한다.

 

13일 특허청에 따르면 이차전지 관련 기술의 신속·정확한 심사를 위해 2개 과를 신설하고 1개 과를 재편하는 등 총 3개 과 규모의 전담 심사조직이 운영된다.

 

이차전지소재심사과, 이차전지설계심사팀, 이차전지제어관리심사팀 등 이차전지 심사를 전담하는 3개 과는 특허청의 기존 이차전지 분야 심사인력 45명에 민간에서 채용된 심사관 38명을 투입해 총 83명으로 구성된다.

 

우선심사가 적용되면 약 20개월 소요되는 기간이 2개월로 줄어든다. 특허청은 이차전지 전담 심사조직 출범에 따라 신속한 권리화가 가능하게 돼 이차전지 관련 기술의 안정적 보호가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탄소중립 시대 전기차의 동력이자 차세대 국가 산업 발전을 견인할 핵심 열쇠로 손꼽히는 이차전지 기술은 반도체와 함께 우리 경제의 중요 자산으로 평가된다.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주요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차전지 관련 기술의 특허 출원 건수는 2019년 8777건에서 지난해 1만4396건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3%씩 증가하고 있다.

 

특허청 구영민 기획조정관은 "이차전지 분야 우선심사 제도 시행과 민간 전문가의 심사관 채용에 이어 전담 심사조직 신설까지 이차전지 기술 분야 초격차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구체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바이오, 인공지능 등 국가전략 기술의 초격차 확보 지원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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