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로드(Cylod)가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산업용 카메라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한 품질 검사 비전 솔루션을 소개한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싸이로드는 26년 업력의 공장자동화·머신비전 SI 전문 기업이다. 2D·3D 비전 검사 시스템과 AI 기반 영상 처리 솔루션을 기업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정밀 측정과 외관·조립 검사 등 고난도 공정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비 선정, 소프트웨어 개발, 설치 및 유지보수까지 전 공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있다.
싸이로드는 AW 2026에서 3D 라인 프로파일을 활용한 전면 검사 솔루션, Triton - IP67 등급 SWIR 카메라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자동화를 돕는 비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SICK사의 고성능 3D 레이저 프로파일 센서는 산업 자동화 및 품질 검사 공정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마이크론 단위의 높은 해상도와 반복 정밀도를 통해 높이, 단차, 폭, 각도, 형상 정보를 정밀하게 취득한다.
수 kHz급 고속 프로파일 취득으로 컨베이어 라인의 고속 이동 제품도 실시간 측정이 가능하며, 내부 알고리즘 기반 보정과노이즈 억제로 외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측정 결과를 제공한. 견고한 하우징과 표준 산업용 통신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다양한 제조 공정에 적용된다.
Triton SWIR 카메라는 컴팩트한 IP67 하우징과 GigE PoE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가성비 높은 SWIR 솔루션을 제공한다. 400–1700nm 대역의 Sony SenSWIR InGaAs 센서를 적용해 가시광부터 SWIR까지 한 대로 커버하며, 설비 구성을 단순화한다.
산업용 EMC 내성과 –20~50°C 동작 온도, 방진·방수 및 진동·충격 대응 설계로 거친 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고, 29×44mm급 소형 사이즈와 M12/M8 커넥터, 액티브 센서 얼라인먼트 구조를 통해 협소한 장비 내부에도 쉽게 탑재할수 있으며, 렌즈 축 정렬 오차를 최소화해 높은 해상력을 제공한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스마트물류관(Smart Logistics Zone) 등 네 가지 전문관으로 운영된다. 전시회 캐치프레이즈는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으로, AI 기반 자율 공장 시대가 주요 테마로 제시된다.
또한 ‘AI 팩토리 특별관’과 ‘휴머노이드 특별관’이 신설되며, ‘CEO SUMMIT’, ‘AW Docent Tours’,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제조 혁신 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한국무역협회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등 200여 개 세션의 콘퍼런스를 통해 산업 자동화와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다양한 기술 흐름이 공유될 예정이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