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테크가 큐브형 자동 창고 시스템 '오토스토어'와 차세대 지능형 WMS 플랫폼 'neXos(넥소스)' 등 스마트 물류 토털 솔루션을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강조한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아세테크는 3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물류 자동화 선도 기업이다. 물류 컨설팅부터 최첨단 하드웨어 구축, 자체 개발 WMS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스마트 물류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제약, 의류, 이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지능형 창고 관리 시스템을 공급하며 국내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이번 AW 2026 전시부스에서는 세계 1위의 큐브형 자동 창고 시스템 '오토스토어(AutoStore)'를 만나볼 수 있다. 오토스토어는 기존 선반 방식 대비 최대 4배 이상의 공간 효율을 실현하는 초고밀도 적재 솔루션이다. 고속 로봇을 활용한 24시간 무중단 피킹 시스템으로 운영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확장성이 뛰어나 운영 중에도 설비 증설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진공청소기 수준의 저전력으로 구동되어 친환경 스마트 물류의 핵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 밖에 아세테크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차세대 지능형 WMS 플랫폼 'neXos(넥소스)'도 함께 공개된다. 넥소스는 물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가시화하며, 오토스토어, AGV 등 다양한 자동화 설비와의 완벽한 연동을 지원한다. 데이터 분석 기반의 최적 피킹 경로를 제시해 운영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현장 맞춤형 커스터마이징이 용이해 기업별 비즈니스 특성에 최적화된 스마트 물류 환경을 구현한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스마트물류관(Smart Logistics Zone) 등 네 가지 전문관으로 운영된다. 올해 전시회 캐치프레이즈는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으로, AI가 가동하는 자율 공장 시대가 주요 테마다.
여기에 'AI 팩토리 특별관'과 '휴머노이드 특별관'이 신설되고, 'CEO SUMMIT'·'AW Docent Tours'·'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제조 혁신 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한국무역협회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등 총 200여 개 세션의 콘퍼런스가 마련돼 산업 내 다채로운 혁신 방법론이 제시될 예정이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