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 2026 프리뷰] 오토닉스, 세이프티·HMI로 스마트 팩토리 완성도 높인다

2026.01.22 17:37:54

구서경 기자 etech@hellot.net

 

오토닉스가 산업 현장의 안전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강화하는 세이프티 제품군과 HMI 솔루션을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강조한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토닉스는 센서, 컨트롤러, 세이프티, SCADA 등 산업 자동화 전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자동화 전문 기업이다. AI와 딥러닝 기반 차세대 기술 연구를 통해 미래형 자동화 솔루션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제조 현장에서 신뢰를 쌓아 왔다.

 

 

이번 AW 2026 전시부스에서는 오토닉스 세이프티 제품군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 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한다. 라이트 커튼, 세이프티 컨트롤러, 인터락 스위치 등으로 구성된 세이프티 제품군은 위험 영역 침입을 감지해 설비 정지를 유도함으로써 작업자 보호에 기여한다. 라이트 커튼은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설정과 상태 모니터링이 가능해 안전 시스템 관리 효율을 높이며 세이프티 컨트롤러는 입출력 신호와 내부 회로 동작을 진단해 위험원을 제어하도록 설계됐다. 도어락, 비접촉, 키 셀렉터 스위치 등 다양한 인터락 제품군을 통해 현장 환경에 맞춘 유연한 안전 설계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고성능 HMI 솔루션인 ‘iTP Series’도 전시된다. iTP 시리즈는 쿼드코어 CPU 기반의 빠른 데이터 처리 성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한 프로젝트 호환성과 SVG 라이브러리 지원으로 시스템 구축 효율을 높였으며 VNC 및 웹 기반 기능을 통해 원격 모니터링과 제어 환경을 제공한다.

 

iTP 시리즈는 8.4인치부터 15인치까지 다양한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게이트웨이 모델과 IP66 등급의 전면 보호 구조를 적용해 산업 현장에서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설비 운영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스마트 팩토리 환경에서의 모니터링과 제어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스마트물류관(Smart Logistics Zone) 등 네 가지 전문관으로 운영된다. 전시회 캐치프레이즈는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으로, AI 기반 자율 공장 시대가 주요 테마로 제시된다.

 

또한 ‘AI 팩토리 특별관’과 ‘휴머노이드 특별관’이 신설되며, ‘CEO SUMMIT’, ‘AW Docent Tours’,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제조 혁신 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한국무역협회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등 200여 개 세션의 콘퍼런스를 통해 산업 자동화와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다양한 기술 흐름이 공유될 예정이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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