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가 선언과 보고를 넘어 데이터 기반 실행과 규제 대응 역량 중심의 경영 과제로 재편되는 가운데,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 3일차 ‘Track A : 2026 디지털 ESG 솔루션데이’가 3월 6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07호에서 열린다. 행사는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ESG 실행 전략과 디지털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의 핵심 주제는 AX(AI Transformation)와 GX(Green Transformation)의 결합이다. 주최 측인 첨단은 기업이 ESG 데이터를 ‘관리’에서 ‘활용’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규제에 선제 대응하며, 탄소 감축을 비용이 아닌 수익 구조와 연결하는 전략에 대한 구체적 해법과 사례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세션은 디지털 전환과 ESG 실행을 연결하는 주제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신상용 기술 영업 컨설턴트가 ‘OT Cybersecurity for Digital Transformation’을 발표하고,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 강명구 사무총장이 ‘AX/DX 기반 GX 구현 전략 -디지털 ESG 패스포트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아이핌 정희태 대표가 ‘제조의 미래, AX와 GX의 결합’을 다루고, 한컨설팅그룹 이승용 대표이사가 ‘2026 공급망 관리 글로벌 규제 법규와 기업의 대응 해법 노하우(사례를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이어 젠엑시스 정제훈 본부장이 ‘국가 NDC 달성을 ‘앞당기는’ 기업 실행의 첫 단계: 외부사업등록과 감축실적 수익화’를 주제로 기업의 감축 실적 활용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첨단과 i-DEA가 주최·주관하며, 등록은 무료다.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는 각 트랙별로 개별 신청해야 하며 중복 등록도 가능하다. 두비즈 홈페이지(https://dubiz.co.kr/Event/460)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