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이 2024년 3월 31일로 마감되는 올해 1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포티넷 1분기 재무 실적을 살펴보면 2024년 1분기 총 매출은 13억5000만 달러로 12억600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1분기 제품 매출은 4억890만 달러로 5억7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18.3% 감소했다. 서비스 매출은 9억4440만 달러로 7억616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1분기 수주 총액은 14억1000만 달러로 15억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했다. 2024년 3월 31일자 총 이연매출은 57억9000만 달러로, 2023년 3월 31일자 총 이연매출인 48억8000만 달러에서 18.6% 증가했다. 1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이익률은 23.7%로 영업 이익은 3억212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일반회계기준 영업 이익률은 21.7%로 영업 이익은 2억7350만 달러였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 이익률은 28.5%로 영업 이익은 3억861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비일반회계기준 영업 이익률은 26.5%로 영업 이익은 3억3400만 달러였다. 2024년 1분기 일반회계기준
포티넷은 지난해 총 매출이 전년 대비 20.1% 증가한 53억 달러(7조945억 원)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포티넷의 2023년 총 매출 및 2023년 4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서비스 매출은 28.1% 늘어난 33억800만 달러(4조4280억 원), 제품 매출은 8.2% 증가한 19억3000만 달러(2조5834억 원)로 집계됐다. 일반회계기준 영업마진은 23.4%로, 영업이익은 12억4000만 달러(1조6598억 원)를 달성했다. 켄 지 포티넷 설립자겸 CEO는 "2023년 4분기 보안 운영(Security Operations) 수주액은 전년 대비 44% 증가했고 특히 SASE 부문 수주액은 성공적인 영업 전략 전환과 영업팀의 향상된 실행 능력에 힘입어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고 전했다. 켄 지 CEO는 "포티넷은 시큐어 네트워킹 분야의 리더이자 전세계 구축 대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포티게이트(FortiGates)로 출하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방화벽 벤더"라며 "포티넷의 플랫폼 전략은 전세계 기업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티넷은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30개 이상의 네트워킹 및 보안 기능을 포괄하는
포티넷 코리아는 캠퍼스 스위치 신제품 포티스위치 600(FortiSwitch 600) 및 포티스위치 2000(FortiSwitch 2000)을 30일 공개했다. 이들 제품은 고성능, 임베디드 인텔리전스를 탑재하고, 포티넷의 AIOps 관리 툴 및 포티가드 AI 기반 보안 서비스와의 원활한 통합을 통해 캠퍼스 연결성과 보안에 대한 기업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준다. 사용자들은 어느 때보다 더 높은 대역폭을 요구하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연결성 향상을 위해 차세대 무선 액세스 포인트(access points, AP)에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레거시 스위칭 솔루션은 이러한 요구사항을 지원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네트워크 가용성과 탁월한 사용자 경험을 보장하기 위해 기업들은 AP 트래픽을 지능적으로 조율하고 병목 현상을 방지하는 고성능 스위치를 구축해야 한다. 포티넷은 포티스위치 600 및 포티스위치 2000 발표를 통해 안전하고 간편하며 확장 가능한 스위칭 포트폴리오를 더욱 넓히게 됐다고 전했다. 이 제품들은 오늘날의 캠퍼스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연결성 니즈 증가에 따라 성능과 포트 밀도를 원활히 증가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포티스위치 600 시리즈는 최대 5GE
포티넷 코리아는 본사가 2023년 2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포티넷의 2023년 2분기 제품 매출은 4억7260만 달러로, 4억7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했다. 서비스 매출은 8억2020만 달러로 6억294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30.3% 상승했다. 2분기 총 매출은 12억9000만 달러로 10억300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했다. 2023년 2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이익률은 21.6%로 영업 이익은 2억7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이익률은 19.0%로 영업 이익은 1억9530만 달러였다. 켄 지 포티넷의 설립자겸 CEO는 "기업들이 점점 더 많은 보안 벤더들과 포인트 제품들을 통합하려는 추세에 있는 만큼, 포티넷은 선두의 사이버 보안 플랫폼 및 시큐어 네트워킹 전문업체로서 장기적으로 보다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는 유리한 입지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포티넷은 SD-WAN과 OT 분야 모두에서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리더 기업 중 하나로서, 2023년 전체 시장규모(TAM)가 1220억 달러에 달하는 시큐어 네트워킹,
포티넷 코리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유니온시티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체 물류창고(웨어하우스)에 대해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웨어하우스는 엄격한 환경 경영 원칙에 따라 운영돼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한 포티넷 최초의 사업장이다. 이번 인증으로 포티넷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인증된 환경경영시스템(EMS)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게 됐다. ISO 14001은 환경경영시스템(EMS)의 기준을 제시하는 국제 표준으로 조직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기후 위험성을 측정, 개선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며 이를 완화하고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방법을 구현한다. 포티넷은 ISO 14001 인증의 일환으로 ▲전자폐기물(e-waste) 감축 ▲포장재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제거 ▲사전 예방적 에너지 효율성 조치 실행 등 다양한 환경 목표를 달성해 기업 운영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포티넷의 지속가능성 부문 글로벌 총괄인 바바라 메그레 선임 부사장은 "환경 경영(Environmental management)은 2030년까지 포티
세계 사이버 보안 시장이 올해 1분기 경기 불확실성에도 두 자릿수대 성장률을 보였다. 2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세계 사이버 보안 시장 규모는 186억 달러(약 24조5천억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다. 지역별로 라틴 아메리카가 15.2%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고, 이어 유럽·중동·아프리카(EMEA)가 13.4%, 북미 12.3%, 아시아·태평양 10.7% 순으로 성장률을 기록했다. 다만 시장 규모는 북미가 97억 달러(약 12조8천억원)로 가장 컸고, EMEA가 58억 달러(약 7조6천억원), 아시아·태평양이 25억 달러(약 3조3천억원), 라틴 아메리카는 6억 달러(약 8천억원)였다. 기업 규모별로 직원이 500명 이상인 대기업에 대한 사이버 보안 업계의 매출은 13.3% 늘었고, 중견 기업(100∼499명)은 13.5%, 소기업(10∼99명)은 7.5%, 마이크로 기업(1∼9명)은 4.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기업별로 시장 점유율 1위인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23.6%의 성장률을 보였고, 점유율 2위 포티넷은 26.2%, 3위 시스코는 1.4%, 4위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는 39.9% 등이었다. 카날리스는
FORTINET ACCELERATE 2023 KOREA 내 기자간담회 개최 보안 트렌드 분석·보안 분야 솔루션 제시 코로나19 팬데믹은 기업 보안 측면에서 커다란 변혁의 계기를 만들었다. 그 중심에는 시간·공간에 제약을 두지 않는 근무 형태인 하이브리드 워크가 있다. 하이브리드 워크는 비즈니스 미래로 평가받고 있어, 기업은 하나 둘 해당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포티넷이 이달 23일 FORTINET ACCELERATE 2023 KOREA를 통해 보안 운영 측면에서 보안 트렌드를 분석하고, 해당 배경에서의 솔루션을 제시했다. 포티넷과 IDC가 아태지역 9개 국가 사이버 보안 리더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 응답자 74%가 하이브리드 및 완전 원격 근무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 44%는 절반 이상의 직원이 하이브리드 워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포티넷은 해당 트렌드가 보안 침해 위험성과 복잡성을 증대시켜 보안 강화 방안이 강구돼야 하며, 이는 각 기업 IT 보안팀에 업무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라 우려했다. 기업 보안 측면에서 업무 시 미관리 상태의 디바이스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을 꼬집은 것으로 보인다. 미관리 디바이스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포티넷 코리아는 본사가 2023년 3월 31일로 마감되는 2023년 1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포티넷의 1분기 총 매출은 12억6000만 달러로, 9억548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32.2% 증가했다. 매출은 5억70만 달러로 3억710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35.0% 증가했으며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한 7억6160만 달러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이익률은 21.7%로 영업 이익은 2억73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이익률은 15.8%로 영업 이익은 1억5100만 달러였다. 영업활동 현금 흐름은 1분기 6억775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3억961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잉여현금흐름 역시 6억47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아울러 지난 4월 포티넷 이사회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따라 승인된 자사주 매입을 10억 달러로 늘릴 수 있도록 승인했으며, 2023년 5월 4일 기준 향후 자사주 매입을 위한 금액으로 약 15억3000만 달러를 확보하고 있다. 켄 지 포티넷 설립자겸 CEO는 "
2022년 총 매출 및 4분기 실적 발표 포티넷은 지난해 총 매출이 전년 대비 32% 증가한 44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GAAP 순이익은 8억5730만 달러를 기록했다. 포티넷은 이날 2022년 총 매출 및 4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포티넷의 2022년 총 제품 매출은 17억8000만 달러로, 12억6000만 달러였던 전년 대비 41.9% 증가했다. 총 서비스 매출은 26억4000만 달러로 20억9000만 달러였던 전년 대비 26.3% 증가했다. 작년 총 매출은 44억2000만 달러로 33억4000만 달러였던 전년 대비 32.2% 증가했다.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마진은 21.9%로 영업 이익은 9억696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2년 4분기 총 매출은 12억8000만 달러로 9억636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33.1% 증가했다. 4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마진은 27.9%로 영업 이익은 3억5780만 달러를 기록했다. 포티넷의 설립자겸 CEO인 켄 지는 "2009년 기업공개(IPO) 이후 포티넷은 14년 연속 GAAP 기준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흐름은 17억3000만 달러, 잉여
포티넷코리아는 13년 연속 네트워크 방화벽 부문 '2022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포티넷은 비전의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실행 능력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포티넷 네트워크 방화벽은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지능형 위협에 대한 AI/ML 기반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특수 목적을 위해 제작된 하드웨어 가속 칩 ASIC을 기반으로 업계 최고 성능을 제공 포티게이트 차세대 방화벽(FortiGate Next-Generation Firewalls, NGFW)은 AI/ML 기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들이 지능형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처하고, 비즈니스 중단 사태를 신속하게 차단할 수 있도록 해준다. 포티게이트 NGFW는 특수 제작된 하드웨어 가속 칩 ASIC기술을 이용한 IPS, 안티바이러스, DNS 및 URL 필터링, 애플리케이션 제어 등과 같은 필수 보안 서비스에 대한 업계 최고의 ROI와 가격 대비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이점은 통합된 인라인 CASB 및 인라인 샌드박싱을 제공하는 포티클라이언트 엔드포인트 에이전트로 확장된다. 네트워크와 보안의 강력한 통합 포티게이트는 일반적으로
"지역사회 돕고 전세계 사이버 보안 기술 격차 줄이기 위해 다양한 조직과 협력" 포티넷코리아는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의 공식 사이버 보안 파트너로서 이 대회를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포티넷이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챔피언십을 후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총상금 200만 달러(약 28억 8200만원) 규모로 최정상급 LPGA 투어 선수 68명과 특별 초청선수 8명을 포함해 총 7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특히, 지난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서 임희정 선수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 선수가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다. 한상윤 BMW 코리아 대표이사는 "포티넷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 골프 및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대회를 개최하고 여러 유망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대표는 "포티넷은 포용성과 다양성을 육성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포티넷 트레이
FortiAIOps, 셀프 최적화 관리 수행 가능한 네트워크 통찰력 제공 포티넷코리아는 5G·LTE 게이트웨이를 위한 업계 최초의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관리 기능을 비롯해, 시큐어 네트워킹 솔루션에 향상된 AIOps(인공지능 IT 운영) 기능인 'FortiAIOps'를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포티넷 시큐어 SD-WAN 및 유무선 LAN 포트폴리오에 최신 AIOps 기능이 통합됨으로써 네트워크 운영 팀은 네트워크 전반에서 보다 역동적인 통찰력을 확보하고 이벤트간 상관관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고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확산되면서 네트워크는 그 어느 때보다 비즈니스 성공에 중요한 요소가 됐다. 포티넷은 NOC(Network Operations Center)팀이 AIOps와 같은 AI 기반 관리 도구를 활용해 잠재적인 네트워크 문제 해결을 위해 티켓 볼륨을 줄이고 이상 현상 분석 및 해결을 위한 대응 시간을 단축하며, 네트워크 가시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티넷은 10년 전, AI와 머신 러닝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으며 현재 포티가드 랩(FortiGuard Labs)은 전세계 600만 대 이상의 장치에서 매일 100
포티넷코리아는 원격 근무, 사무실 근무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하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안전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포티넷 유니버설 ZTNA'를 21일 발표했다. 포티넷 유니버설 ZTNA는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구축해 리스크 프로필을 줄이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 모든 업무 위치에서 일관된 사용자 경험 ▲ VPN에서 ZTNA로의 용이한 전환 ▲ 기존 포티넷 고객들은 ZTNA에 즉시 액세스 가능 ▲ SD-WAN과 통합된 ZTNA ▲ 어디서나 FortiOS 기반의 강력한 네트워킹 및 보안의 통합 지원 등의 이점이 있다. 포티넷 제품 총괄 존 매디슨 선임 부사장은 "포티넷 유니버설 ZTNA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를 보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가장 완벽하게 지원한다"며 "고비용의 클라우드 전용 ZTNA 솔루션과 달리 오늘날의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기능을 제공하며, 이에 많은 기업들이 이를 채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티넷은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시장점유율을 다룬 가트너의 마켓쉐어 보고서에서 2021년 4분기부터 2022년 1분기까지 분기 매출 및 2021년 1분기부터 2022년 1분기까지 전
포티넷코리아는 17일 기업의 클라우드 환경 전체에서 보안 탐지 결과들을 상호 연관시켜 보다 원활한 클라우드 보안 운영을 지원하는 새로운 빌트-인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FortiCNP'를 발표했다. FortiCNP의 특허 받은 RRI(Resource Risk Insights) 기술은 콘텍스트-리치(context-rich) 정보를 생성하여 조치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는 기업들이 비즈니스 속도 저하 없이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에 가장 큰 잠재적 영향을 미치는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완화, 교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포티넷은 '아마존 가드듀티 멀웨어 보호'를 위한 'AWS 런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FortiCNP는 아마존 가드듀티 멀웨어 보호와 연동되며 기업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서비스 중인 워크로드를 적극적으로 스캔할 수 있는 제로-퍼미션 기능을 통해 준-실시간 위협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AWS 시큐리티 존 램지(Jon Ramsey) 부사장은 "AWS는 보다 스마트한 툴을 제공해 리스크를 신속하게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포티넷은 아마존 가드듀티와 통합된 AWS 기반 FortiCNP 솔루션으로 고객들이 클라우드 네이
[헬로티] 포티넷코리아는 포티넷 보안 패블릭을 향상시킨 최신 운영체제 ‘FortiOS 7.0’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출처 : 포티넷코리아 FortiOS 7.0에는 30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이 업데이트됐다. 모든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및 클라우드에 일관된 보안을 제공하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 및 포티넷의 역량을 향상시켰다. 데이터 센터, WAN, LAN, LTE, 오프-넷(off-net), 컴퓨팅, 운영기술(OT), CASB, SASE, 인터넷 및 가장 최근의 홈 엣지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엣지가 크게 증가하면서 전체 인프라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더욱 확장되고 있다. 이에 사이버 공격에 대한 전체적인 가시성, 데이터, 분석, 탐지는 물론, 적시에 최적의 대응을 할 수 있고, 네트워크의 변화 및 오늘날의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보안을 구현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 접근방식이 요구되고 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FortiOS를 기반으로 하는 사이버 보안 플랫폼이다. 포티넷은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보안 및 SD-WAN, 스위칭 및 무선 접속, 네트워크 접속 제어, 인증,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