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토셀프가 중소상공인 온라인 사업을 지원하는 '비즈부스터' 서비스를 오픈했다. 파스토셀프가 아세아제지, 제이블 등과 제휴해 지원하는 비즈부스터 서비스는 택배 박스, 택배 봉투, 기타 부자재를 10%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전 품목 무료 배송을 제공한다. 또한 일본 상품 소싱 제휴몰을 통해 매월 새로운 일본 상품들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모든 혜택은 파스토셀프 무료 회원 가입 후 비즈부스터 메뉴를 통해 확인 및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6만 회원 돌파 기념으로 진행되었던 8월부터 건당 200원 추가 할인한 ‘CU편의점 택배 특가 이벤트’도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파스토셀프에서 CU편의점택배 예약 시 500g 기준 2,890원에서 200원 할인된 2,690원 특가로 이용 가능하다. 파스토셀프 진현우 PO는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아임웹 주문이 무료 연동되는 편리함뿐만 아니라 최저가 택배로 10월 현재 7만 명의 판매자들이 파스토셀프를 이용하고 있고, 작년 6월 택배 예약 서비스 오픈 이후 10월 현재 총 택배 발송량이 이미 작년 대비 700% 성장했다. 성원에 힘입어 중소상공인들의 판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혜택을
파스토는 판매 활성화 배송 전략과 마케팅 비법 및 운영 노하우를 주제로 ‘베스트셀러 공략.zip’ 이커머스 웨비나를 6월 21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스트셀러 공략.zip 웨비나는 파스토에서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똑!똑!한 파스토 클래스의 일환으로, 매출 활성화의 해답을 구하는 온라인 판매자에게 이커머스 노하우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번 웨비나는 ‘이용한 대표(꿈꾸는 이팀장)’를 특별 연사로 초빙해 베스트셀러 제품의 판매 노하우와 소규모 회사의 운영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용한 대표는 뚫어뻥을 생산하는 회사의 마케팅 담당자로 판매 부진을 겪던 해당 상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하며 약 2억 원이었던 회사 연 매출을 90억 원까지 성장시켰다. 현재는 당시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온라인 유통 사업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10년간 카테고리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제품을 만든 마케팅 노하우와 매출 상승에 따른 회사 운영법을 채용부터 관리까지 낱낱이 공개한다. 전체 강연 세션은 ▲파스토, 배송 고민? 이것만 알면 마스터 ▲파스토셀프, 온라인 판매의 기본. 업무 자동화&배송비 절감 ▲이용한 대표, 10년간 ‘카테
파스토는 1인 쇼핑몰부터 대기업 브랜드까지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지향하는 AI 물류 플랫폼 기업이다. 파스토는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획득, 예비유니콘 기업 선정, 특허 인증받은 자체 물류 관리시스템 개발 등을 이룩하며, 독보적인 스마트 물류 혁신을 기록하고 있다. 파스토가 구축해 나갈 스마트 물류의 모습은 무엇일까? 파스토의 진현우 사업전략 리드를 만났다. Q. 파스토를 소개한다면. A. 파스토는 온라인 스토어에 최적화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물류 플랫폼 기업이다. 1인 쇼핑몰부터 대기업 브랜드까지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파스토의 용인1센터와 2센터는 국토부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을 통해 기술력과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 예비 유니콘 기업 선정, 950억 원 규모 시리즈C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풀필먼트 시장 리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파스토는 자체 개발한 물류 관리시스템(FMS) 특허 인증도 받았다.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물류센터 내 오토스토어, 슈어소트, AMR 로봇 등 각종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휴먼에러를 최소화하고 작업
파스토는 쇼핑몰 주문관리 무료 솔루션 ‘파스토셀프’를 통해 CU에서도 최저가로 택배를 발송할 수 있게 되었다고 24일 밝혔다. 파스토셀프는 국내 최저가로 택배를 발송하고 운송장 번호까지 자동으로 업로드 되는 편의점 택배 예약 서비스를 GS25와 제휴해 운영해 왔다. 2022년 4분기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CU와 GS25의 점포 수는 국내 전체 편의점의 60% 수준이다. 이번 CU와의 제휴로 파스토셀프의 편의점 택배 예약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택배 무게가 500g 이하인 경우 2,890원에 발송할 수 있고 편의점별 저렴한 택배비 구간을 비교해 무게에 따라 합리적인 선택도 가능하다. 파스토셀프는 가격 경쟁력 외에도 택배 예약 시 필요한 구매자 정보, 상품명, 가격, 판매자 정보 등을 클릭 한 번으로 등록할 수 있고 결제 후 쇼핑몰에 운송장 번호가 자동으로 업로드되는 등 이용 편의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시간도 절약하고 정보 오기입으로 인한 배송 오류 등의 문제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등의 쇼핑몰과 아임웹에서 제작한 자사몰을 연동해 주문 수집, 재고 관리 등 물류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다. 파스토
계약 없이도 이용 가능한 방문 택배 서비스로 중소형 판매자들에게 희소식 원하는 장소 어디서든 최저 2,800원부터 이용 가능해 파스토셀프가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의 택배 발송 업무 간소화를 위해 한진택배와 손잡고 방문 택배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파스토셀프는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아임웹 등 이커머스 플랫폼과 API 연동을 통해 해당 판매채널의 주문 정보를 파스토셀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고, 사용자의 환경에 맞춰 사무실, 창고 등 보관 장소를 자유롭게 생성한 후 주문 데이터와 연계해 재고 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파스토셀프를 이용해 택배를 예약하면 판매자 정보와 상품 규격, 가격 등의 필수 정보를 최초 1회 등록 후에는 번거롭게 재입력할 필요가 없다. 이 밖에도 편의점에서 운송장 결제를 마치고 택배를 맡기면 운송장 번호가 쇼핑몰에 자동으로 등록되어 물류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다. 비사업자도 국내 최저가로 택배를 보낼 수 있어 중고거래 등 일상생활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파스토셀프에서 한진 원클릭 택배를 신청하면 택배 기사가 방문해 원하는 장소에서 편리하게 택배를 보낼 수 있게 됐다. 단순히 택배를 보내기 위한 이동 시간과 동선이 줄었다는 점
파스토셀프가 스마트스토어, 쿠팡에 이어 아임웹 주문 연동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임웹 주문 연동 서비스 오픈으로 오픈마켓뿐 아니라 아임웹으로 자사몰을 운영 중인 판매자도 무료로 주문관리와 최저가 2,690원에 편의점택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파스토셀프를 이용해 택배를 예약하면 판매자 정보와 상품 규격, 가격 등의 필수 정보를 최초 1회 등록 후에는 번거롭게 재입력할 필요가 없다. 편의점에서 결제를 마치면 운송장 번호가 쇼핑몰에 자동으로 등록되고, 택배 운임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주문 관리부터 택배 발송까지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 파스토셀프 노은종 PO는 “파스토셀프는 중소형 판매자의 반복적인 주문관리 업무와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서비스 오픈 초기부터 자사몰 판매자들로부터 무료 주문관리와 저렴한 택배 운임에 대한 니즈가 있었고 이를 적극 반영하여 쿠팡에 이어 빠르게 아임웹 주문 연동 서비스를 오픈했다. 앞으로도 사용자가 원하는 쇼핑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유안타인베스트먼트 150억 추가 투자로 시리즈C 총 950억원 투자유치 완료 올 연말까지 30만㎡(약 9만평)의 풀필먼트 센터 확보 예정 파스토가 지난 4월 SK디앤디, 신한벤처투자, 산업은행, VIG파트너스, 하나벤처스의 800억원 투자에 이어 유안타인베스트먼트로부터 15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해 시리즈C를 총 950억원 규모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최근 투자심리가 위축된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풀필먼트 업계 내 파스토의 압도적인 경쟁력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투자가 성사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성장단계에 진입한 파스토는 이번 투자를 통해 더욱 신속한 사업 확대 및 서비스 다양화를 통해 선도적인 입지를 다질 수 있게 됐다. 파스토는 올해 연말까지 30만㎡의 풀필먼트 센터를 확보해 물류 처리 능력을 확대하고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벌릴 계획이다. 유안타인베스트먼트는 이번 투자 배경에 대해 파스토의 업계 최고의 IT 기술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집행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유안타인베스트먼트의 투자 포트폴리오 내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의 협업 측면에서도 다양한
베타 오픈 7개월 만에 회원 8천 명, 누적 주문 처리 건수 60만 건 달성 파스토는 올해 1월 베타서비스를 오픈했던 쇼핑몰 주문관리 무료 솔루션 파스토셀프가 정식으로 론칭하고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식 론칭으로 기존에 연동되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외에도 쿠팡이 추가로 연동되어 쿠팡 판매 시에도 파스토셀프에서 매일 들어온 주문을 확인하고 손쉽게 주문 및 재고 관리를 할 수 있으며, 최저가 편의점 택배 발송까지 가능하다. 파스토셀프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주문 관리 및 택배 계약 조건에서 소외 받는 SME를 위해서 쇼핑몰 배송 관리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파스토 측은 베타 오픈 7개월 만에 회원가입수 8천 명, 누적 주문 처리 건수는 60만 건, 등록된 상품 수는 7만 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3월에 오픈한 택배 예약 기능을 통해서 GS편의점 택배를 2kg 이하 국내 최저가 2,850원에 발송할 수 있으며, 스마트스토어에 들어온 주문 정보를 그대로 가져와 수령인 주소를 일일이 입력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판매자 정보와 상품 규격, 가격 등의 필수 정보도 최초 1회만 입력하면 차후 두 번의 클릭만으로 택배 예약이 가능하여 온라인 사업자들의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파스토가 무료 주문 재고관리 솔루션인 파스토셀프 베타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파스토는 작년 3월 3일부터 17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16,538명을 대상으로 주문 재고 관리 여부와 솔루션 사용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주문 재고 관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중은 9%에 그쳤으며, 솔루션 없이 재고를 관리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86%, 재고 관리를 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경우도 4%에 달했다. 즉 전체 응답자의 91%가 감에 의존하는 등 체계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주문 재고를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판매자들이 상품 판매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에 비해 주문 재고 관리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것이 현실이다. 주문 재고 관리를 잘하면 재고가 여러 군데 분산되어 있더라도 이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항시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고가 부족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판매 채널별로 흩어진 주문 정보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으며, 판매량뿐만 아니라 상품별 회전 주기를 파악해 재고 소진 시기를 추정하고 발주 시기를 관리해 원가를 절감할 수도 있다. 파스토셀프는 그동안 재고관리를 하지 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