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장거리고속정밀직교로봇을 전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 B, C, D홀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였다. 2011년 설립된 이래로 위너는 샤프트, 롤러, 스크류 전문회사로 LDL(Long Distance Linear) 로봇 제작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다. 2014년 삼성 스마프톤 액정 컷팅 라인에 로봇판매를 시작으로 Sony, 대우조선해양, LG, 두산퓨얼셀 등 각종 자동화설비 라인에 정밀직교로봇을 납품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위너는 장거리고속정밀직교로봇인 '빅이어'를 선보였다. 빅이어는 4,000mm의 이송길이에서도 이송속도 2m/s 이상을 유지 가능하며, 반복정밀도는 5마이크로미터 이내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종 대비 컴팩트한 사이즈로 고 하중의 기계 이송이 가능하며, Ball Sc
위너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자체 개발한 오픈 스크류 장축 정밀 직교로봇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위너가 선보인 직교로봇 빅이어는 특별한 오픈 스크류를 적용해 정밀한 반도체를 제조하고 민감한 디스플레이 패널을 가공하는데 사용된다. 빅이어는 길이가 10미터 이상으로 길어지게 구성돼 있으며, 이동속도가 무려 7배 이상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모터의 효율 높아짐에 따라 스크류의 위치정밀도도 높아지게 됐으며 소음이 적다. 위너는 샤프트와 롤러, 스크류 전문기업으로 열처리, 크롬도금, 정밀 연삭기술을 통해 직경 Ø4mm~Ø80mm까지 6000mm의 장축용 샤프트 및 다양한 종류의 트랙롤러 베어링을 생산하고 있다. 고속용 가이드인 speed Guide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타이밍벨트가 결합돼 경제적이면서 open 스크류 타입을 적용한 직교로봇을 최초로 발명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
위너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위너는 이번 SF+AW 2022에서 자체 개발한 직교로봇을 선보인다. 위너는 특별한 오픈 스크류를 적용해 정밀한 반도체를 제조하고 민감한 디스플레이 패널을 가공하는데 사용되는 직교로봇 빅이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빅이어는 길이가 10미터 이상으로 길어지게 구성돼 있으며, 이동속도가 무려 7배 이상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모터의 효율 높아짐에 따라 스크류의 위치정밀도도 높아지게 되었고, 소음이 적다. 함께 전시될 세로(SERO)는 스피드 가이드의 신기술이 집적된 리니어 모듈이다. 유격조절이 쉽고, 고속 주행 시에도 정숙 주행을 보장한다. 또한 복열 트랙롤로 베어링과 초정밀 열처리 샤프트를 이용해 동급 대비 우수한 부하능력과 주행 정밀도를 지니며 자체적인 밀폐구조로 인해 방진성능이 우수하다. 위너는 샤프트와 롤러, 스크류 전문기업이다. 열처리, 크롬도금, 정밀 연삭기술을 통해 직경 Ø4mm~Ø80mm까지 6000mm의 장축용 샤프트 및 다양한 종류의 트랙롤러 베어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