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프로젝트 ‘메타젤리스’를 론칭한 블록체인 브랜드 기획사 젤리스페이스(대표 조현진)는 BAYC NFT를 통한 라이선스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젤리스페이스는 BAYC #4172의 홀더이자, 이전부터 자사 캐릭터 IP에 대한 적극적이고 자유로운 활용을 추진해왔다. 이는 메타젤리스의 NFT 라이선스에도 동일하게 적용하여, 메타젤리스 NFT를 입양한 홀더는 해당 NFT에 대한 라이선스 권리를 갖게 된다. 젤리스페이스 조현진 대표는 “메타젤리스도 한국의 BAYC가 되고자 한다. 홀더들의 커뮤니티 가치를 키우는 방안으로 NFT의 오픈 라이선스를 적극 활용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BAYC #4172의 홀더이자 메타젤리스의 대표로서 오픈 라이선스를 통한 비즈니스 협업을 통해 메타젤리스의 가치 상승과 함께 인지도 상승 및 홀더 혜택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가랩스의 대체불가능토큰(NFT) 브랜드 BAYC는 0.08ETH(이더리움, 한화 약 20만원)에서 시작하여 1년 만에 자산 가치 바닥가 152ETH을 달성했다. 이는 한화 약 5억 4000만 원에 달하며 사상 최고치이다. 유가랩스는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메타버스로의 사업 확장에 나섰다. 가상토지
최근 루나, 테라 사태와 더불어 코인과 주식 시장의 동향을 예측하기 어려운 추세이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블록체인 브랜드 기획사 젤리스페이스의 NFT 프로젝트 ‘메타젤리스’는 꾸준한 우상향을 보이고 있다. 지난 2월과 3월의 민팅에서 성공적으로 모든 물량을 완판시키고, 프로젝트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하는 메타젤리스는 2월의 첫 민팅가 320 클레이(KLAY), 3월의 마지막 민팅가 380 클레이로 마무리했다. 현재는 오픈씨(Opensea)에서 유저들 간의 2차 거래만 가능하며, 약 1800% 이상 상승한 9300 클레이에 바닥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메타젤리스는 한국의 BAYC를 만들어가고 있다. 전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한 BAYC(Bored Ape Yacht Club) 프로젝트를 벤치마킹하며, 메타젤리스 NFT를 홀딩한 유저에게 지적 재산권의 권리와 다른 사람에게 라이선스를 부여할 수 있는 오픈 IP 정책을 공지했다. 5000개의 NFT를 감안했을 때 5000명의 사업자가 생길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이는 프로젝트의 특성상 여타 다른 국내 NFT 프로젝트와는 다른 길을 가고 있기에, 클레이튼 하락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그 가치를 상승시키고 있는 것이
블록체인 브랜드 기획사 젤리스페이스가 운전자를 위한 모빌리티 리워드 애플리케이션 카마일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캐릭터를 활용한 IP 라이선싱 사업과 PFP(Picture for Profile) NFT 프로젝트를 전개해나가는 젤리스페이스와 모빌리티 빅데이터 기반 광고 플랫폼을 운영하는 카마일이 만나, 블록체인 브랜드 ‘젤리스’의 대중화와 카마일의 블록체인 사업화를 위해 체결됐다. 지난 2월 22일, 젤리스페이스는 자사 IP 캐릭터를 기반으로 NFT 프로젝트 ‘메타젤리스(MetaZellys)’를 론칭했다. 메타젤리스는 캐릭터 자체에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컬러, 패션 아이템 등 각각의 NFT 모두 다르게 설정되었기에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진 이들, 즉 PFP를 목적으로 소장하고자 하는 이들의 마음을 잡고자 출시됐다. 2월 프리세일과 1차 민팅 완판에 이어, 3월에 진행된 2차 민팅 역시 완판 행진을 기록했다. 카마일은 ‘Car + Mileage = Smile’의 약자로, 내가 좋아하는 스티커를 붙이고 평상시와 같이 운전만 해도 현금성 마일리지가 쌓이는 D2E(Drive to Earn) 기반의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개인의 가치관·관심사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브랜드 기획사 젤리스페이스가 영상과 첨단 IT 기술, 예술과 공간을 넘나들며 새로운 아트와 전시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기업 아이랩미디어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캐릭터를 활용한 IP 라이선싱 사업과 PFP(Picture for Profile) NFT 프로젝트를 전개해나가는 젤리스페이스와 아이뮤지엄을 운영하며 VR/AR과 공간예술을 포함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와 젊은 아티스트가 만들어나가는 아이랩미디어가 만나, 양사가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 아트 전시 사업과 NFT 프로젝트의 발전을 위해 체결됐다. 지난 2월 22일, 젤리스페이스는 자사 IP 캐릭터를 기반으로 NFT 프로젝트 ‘메타젤리스(MetaZellys)’를 론칭했다. 메타젤리스는 캐릭터 자체에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컬러, 패션 아이템 등 각각의 NFT 모두 다르게 설정되었기에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진 이들, 즉 PFP를 목적으로 소장하고자 하는 이들의 마음을 잡고자 한다. 2월 프리세일과 1차 민팅 완판에 이어, 3월에 진행된 2차 민팅 역시 완판 행진을 기록했다. 또한, 회사 설립 초반부터 I
개인의 가치관·관심사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브랜드 기획사 젤리스페이스가 블록체인 스타트업 콰트로랩스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플랫폼·콘텐츠·글로벌·프로젝트기획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해나가는 젤리스페이스와 글로벌 크립토 은행 ‘피기뱅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콰트로랩스가 만나, 양사가 진행하고 있는 NFT와 DeFi(탈중앙화 금융) 사업군에서의 협업이 기대된다. 젤리스페이스는 ‘더 나은 디지털 新생활’을 미션으로, 공급자와 개인의 가치관·관심사를 연결하는 플랫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 및 블록체인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는 자사 캐릭터 활용 콘텐츠 사업을 구상했다. 또한, 지난 2월 22일에는 이 회사 캐릭터를 기반으로 NFT 프로젝트 ‘메타젤리스(MetaZellys)’를 론칭했다. 메타젤리스는 캐릭터 자체에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컬러, 패션 아이템 등 각각의 NFT 모두 다르게 설정되었기에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진 이들, 즉 PFP를 목적으로 NFT를 소장하고자 하는 이들의 마음을 잡고자 한다. 프리세일과 1차 민팅 완판 이후, 메타젤리스는 오는 3월 30일 2차
개인의 가치관·관심사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브랜드 기획사 젤리스페이스가 멀티플랫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크리스피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캐릭터를 활용한 IP 라이선싱 사업과 PFP(Picture for Profile) NFT 프로젝트를 전개해나가는 젤리스페이스와 기획단계에서부터 글로벌 스탠다드로 제작부터 라이선싱까지 소비자의 문화를 반영한 멀티 콘텐츠를 만들어나가는 크리스피가 만나, 양사가 진행하고 있는 캐릭터 콘텐츠 사업과 NFT 프로젝트의 발전을 위해 체결됐다. 2020년 12월 23일 설립 직후, 젤리스페이스는 통합포인트지갑 젤리스(zellys)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이 과정에서 ‘더 나은 디지털 新생활’을 미션으로, 공급자와 개인의 가치관·관심사를 연결하는 플랫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 블록체인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는 IP라이선싱에 대한 사업을 구상했다. 또한, 지난 2월 22일 NFT 프로젝트 ‘메타젤리스(MetaZellys)’를 론칭했다. 메타젤리스는 캐릭터 자체에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컬러, 패션 아이템 등 각각의 NFT 모두 다르게 설정되었기에 자신을 표현하
개인의 가치관·관심사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브랜드 기획사 젤리스페이스가 스포츠홀덤 기업 파이널나인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플랫폼·콘텐츠·글로벌·프로젝트기획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해나가는 젤리스페이스와 정통 홀덤만의 특성을 강조하여 전문화시킨 브랜드 파이널나인이 만나, 양사가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사업과 NFT 프로젝트를 활용한 공간 문화 발전을 위해 체결됐다. 젤리스페이스는 ‘더 나은 디지털 新생활’을 미션으로, 공급자와 개인의 가치관·관심사를 연결하는 플랫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 및 블록체인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는 자사 캐릭터 활용 콘텐츠 사업을 구상했다. 또한, 지난 2월 22일, 자사 캐릭터를 기반으로 NFT 프로젝트 ‘메타젤리스(MetaZellys)’를 런칭했다. 메타젤리스는 캐릭터 자체에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컬러, 패션 아이템 등 각각의 NFT 모두 다르게 설정되었기에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진 이들, 즉 PFP를 목적으로 NFT를 소장하고자 하는 이들의 마음을 잡고자 한다. 한편, 파이널나인은 건전한 스포츠 홀덤 문화를 견인한다
개인의 가치관·관심사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브랜드 기획사 젤리스페이스가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 리미테크코리아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플랫폼(Platform)·콘텐츠(Contents)·글로벌(Global)·프로젝트기획(Accelerating)을 4대 성장엔진으로, 블록체인 대중화에 기여하는 젤리스페이스와 블록체인 기술력과 플랫폼 커뮤니티를 보유한 리미테크코리아가 만나, 블록체인 IP라는 공통 관심사를 활용하여 게임 개발, 공동 마케팅 및 메타버스로의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체결됐다. 젤리스페이스는 자사 IP 캐릭터를 개발하며 다양한 캐릭터 컨텐츠 및 NFT로의 확장을 위한 컨퍼런스에 꾸준히 참여했다. 작년 1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코엑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캐릭터 라이선싱 행사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1’에서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인지도를 얻는 것으로 시작하여, 12월 진행된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서는 다양한 작가들을 만나고 작가 커뮤니티 내에서 젤리스페이스 캐릭터의 인지도를 쌓았다. 또한, 같은 12월, 젤리스페이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젤리스페이스가 지난 17일 특허뉴스가 주최한 ‘제16회 2021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 시상식에서 블록체인 IP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충주 수안보 조선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진행됐다. 특허기업에서 개발한 특허기술의 창출과 활용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우수한 특허기술 개발에 힘써온 특허기업들의 노고와 특허 창출의 의미, 활용을 통한 촉진 등을 위해 각 부문별 특허 기업을 선정, 발표하고 특허기술이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확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은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 등이 특허 창출로 인한 경쟁력 강화와 특허 활용을 통한 관련 산업의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총 100여개의 특허기술 및 IP서비스 관련 기업과 개발담당 CTO, 직무관련 연구원 등을 심사해 32개의 기업을 선정했다. 젤리스페이스는 2020년 12월 23일 설립 직후, 통합포인트지갑 젤리스(zellys)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2021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며, 미디어·블록체인 솔루션·금융 서비스·펀드 운용사·여행 서비스 분야의 각
헬로티 임근난 기자 | NFT 콘텐츠 플랫폼 기업 와우NFT는 젤리스페이스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젤리스페이스는 ‘더 나은 디지털 신생활’을 미션으로 플랫폼·콘텐츠·글로벌·프로젝트기획을 4대 성장엔진으로 각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그 시작으로 지난 11월 25일 코리아씨이오서밋(Korea CEO Summit)이 주최하고, 더마블스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NFT 메타 서울 2021’ 콘퍼런스에서 가상과 현실 세계의 경계를 허무는 ‘대체불가능토큰(NFT)과 블록체인’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지난달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코엑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캐릭터 라이선싱 행사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1’에서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인지도를 얻었으며, 캐릭터 라이선싱 관련 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젤리스페이스의 라이선싱 사업을 본격화 할 전망이다. 와우NFT 관계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스포츠 스타 NFT시리즈 ‘히어로 리그 NFT’를 발매하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며 “12월 중으로 88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젤리스페이스(대표 권부상)가 플랫폼·콘텐츠·글로벌·프로젝트기획을 4대 성장엔진으로 삼고 각 사업을 구체화한다는 소식을 밝히며 본격적으로 비즈니스와 커뮤니티 확장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그 시작으로 11월 25일, 젤리스페이스의 권부상 대표는 코리아씨이오써밋이 주최하고 더마블스가 주관하는 컨퍼런스인 ‘NFT 메타 서울 2021’에 스피커로 참여하여 가상과 현실 세계의 경계를 허무는 요소인 NFT와 블록체인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젤리스페이스는 또한 11월 2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나흘간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 라이선싱 행사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1’에도 참여한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1’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이번 콘퍼런스 참여로 젤리스페이스 자체 제작 캐릭터의 대중화와 IP라이선싱을 통한 콜라보레이션을 계획하고 있다. 젤리스페이스는 지속적으로 일러스트레이터와 신진작가들과의 협업과 교류를 통해 캐릭터 산업에 관심이 있는 커뮤니티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 IP라이선싱 전문가 영입과 함께 디자인랩(젤리스팩토리)을 신설하며 적극적으로 콘텐츠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젤리스페이스가 플랫폼(Platform)·콘텐츠(Contents)·글로벌(Global)·프로젝트기획(Accelerating)을 4대 성장엔진으로 삼고 각 사업을 구체화한다. 각 부문의 국내외 전문가와의 교류뿐만 아니라 인재 영입,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젤리스페이스는 2020년 12월 23일 설립 직후, 통합포인트지갑 젤리스(zellys)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2021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며, 미디어·블록체인 솔루션·금융서비스·펀드운용사·여행서비스 분야의 각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과정에서 ‘더 나은 디지털 新생활’을 미션으로, 공급자와 개인의 가치관·관심사를 연결하는 플랫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 블록체인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는 IP라이선싱에 대한 사업을 구상했다. 젤리스페이스의 사업군은 크게 4가지로써, ‘플랫폼·콘텐츠·글로벌·엑셀러레이팅’이다. 우선, ‘플랫폼 사업 분야’는 공급자와 개인의 가치관·관심사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이 더 나은 디지털 라이프를 즐기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통합포인트지갑 ‘젤리스(zellys)’, △K아트 기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젤리스페이스는 본격적인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여행 심리가 꿈틀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전자여행허가(K-ETA) 신청 대행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코리아이티에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민간의 영역에서 K-ETA 제도를 홍보하여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라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족단위와 단체 여행객, 외국인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참가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그 간 제도설계, 관계기관 협의, 시스템 구축 등 2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처 2021년 5월 3일부터 대한민국 전자여행허가(K-ETA) 제도를 시행했다. 이는 미국의 ESTA 제도와 같이 우리나라에 무사증으로 입국이 가능했던 국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출발 전에 미리 K-ETA 홈페이지(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하여 개인 및 여행관련 정보를 입력하고 여행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이다. 유럽연합(EU)도 2022년부터 도입 예정이다. 전자여행허가제도는 출입국자의 약 52%를 차지하는 무사증입국 외국인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져 안전한 국경관리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