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메타, 메타버스 체험 캠페인 ‘모든 것이 내 세상’ 진행
메타버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 제시…차세대 인터넷으로서 메타버스의 기회와 가치소개 메타가 메타버스를 통해 개인의 세계관을 넓히고 일상 속 관심사에 녹아드는 메타버스의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스토리를 선보이고자 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든 것이 내 세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국내 이용자들이 메타버스를 쉽고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하고, 메타버스가 제공하는 실질적인 기회와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인터넷에 로그인(log-in)해 왔듯이, 차세대 인터넷으로서 3D 공간으로 점프인(jump-in)해 일상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장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메타버스를 일상으로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 메타의 캠페인 영상은 11월부터 약 두 달간 TV 광고를 비롯, 온라인부터 옥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메타버스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관심사를 사람들과 자유롭게 공유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하면서 자신을 중심으로 내 세상을 확장해나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부캐’에 개인의 정체성을 담아 표현하는 국내 이용자들에게 영감을 받아 기획돼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