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가전제품 고장, 이젠 누구나 손쉽게 진단할 수 있다! 갑자기 사용하던 전자제품이 고장 난 경우 대부분 사람은 그 원인을 찾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동안 전문가가 아닌 이상 고장의 원인을 찾기 어려웠다. 와이테크(김용만 대표)는 이 점에 착안하여 일반인도 손쉽게 전 자제품의 고장 원인을 찾아낼 수 있는 자동 전기 진단 측정기 ‘Vion’을 개 발했다. 김용만 대표는 이 기술력을 토대로 세계 멀티미터 시장에 ‘Made In Korea’ 깃발을 꽂겠다는 계획이다. Q. 와이테크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와이테크는 2년 정도 된 스타트업입니다. 저희는 한국전력(이하 한전)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스마트 멀티미터 ‘Vion’을 개발, World Smart Energy Week 2018에 선보였습니다. 현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전자부품연구원 창업보육센터에서 멀티미터 분야의 표준 기 업을 꿈꾸며 연구 개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 World Smart Energy Week 2018 (스마트에너지위크) 참가 목적은 무엇인가요? 스마트 멀티미터 ‘Vion’으로 해외시장의
[첨단 헬로티] 출처 :Kickstarter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065190237/the-desktop-electroplator-orbit-1) 홍콩의 한 업체가 개인용 데스크탑 전기도금기(Electroplator)가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보석가공 업체 피노알리프랜디니(Pino Aliprandini) 데스크탑 전기도금기 ‘Orbit 1’를 킥스타터(Kickstarter)에 공개하고 펀딩을 진행한다. ‘Orbit 1’은 최대 140x200mm 크기의 다양한 사물에 도금이 가능하고, 경제적인 금속 후처리 솔루션이 제공된다. ‘Orbit 1’은 누구나 쉽게 도금이 가능하도록 안드로이드, iO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도금액 용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도금액에 적합한 설정값으로 도금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를 통해 ‘Orbit 1’을 여러 대의 ‘Orbit 1’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 출처 :Kickstarter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06519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