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에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자사가 새롭게 뛰어든 사업 분야인 스마트 모니터링 분야의 시스템을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알피에스는 반도체 설비에 채택되는 에어베어링 스핀들, 공작기계용 볼베어링 스핀들을 생산/제조하는 기업이다. 자사가 그동안 축적한 생산 레퍼런스를 통해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사업 분야의 HW/SW 융합에 성공했다. 알피에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 기술로 탄생한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두 종을 선보였다. ‘V-PLUS 4.0’은 정밀 가속도 센서로 설비 진동상태를 분석해 베어링 및 진동체 등 설비에 예지보전 솔루션을 제공한다. ‘ReT-View’는 설치된 센서를 활용해 설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취득해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설비
[첨단 헬로티] 알피에스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서 에어베어링 스핀들을 선보인다. 알피에스에서 제공하는 에어베어링 스핀들은 에어베어링과 고주파 모터를 적용한 초정밀, 초고속 스핀들로서 스마트폰 관련 부품인 메탈케이스 경면가공, 터치패널의 강화글라스 면취가공이 가능하며 가공정밀도가 우수하다. 그리고 볼베어링 스핀들의 경우 LCD 등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의 정밀 가공을 위한 볼 베어링과 고주파 모터가 적용된 스핀들로서 10mm 공구를 자동으로 교체할 수 있는 ATC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이 밖에 웨이퍼 다이싱용 에어베어링 스핀들은 반도체 웨이퍼를 절단 가공할 수 있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술 비교전시를 통한 개발의욕 고취, 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