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 스트라타시스코리아 조성근 상무 주제 :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적층제조 기술 1. 스트라타시스 소개 및 주요 기술 2. 리사이클이 가능한 적층제조 기술을 통해 생산 과정의 지속 가능성을 실현한 주요 사례 소개 3. 지속가능성을 위한 적층제조 기술의 향후 비전과 전망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스마트제조혁신 컨퍼런스 온라인 개최...혁신 기술 적용 사례 공유 제조업의 스마트화 사례를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이하 웨비나)가 열린다. 오는 19일 스마트제조혁신컨퍼런스가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다. 제조 기업이 당면한 주요한 과제 중 하나는 바로 스마트화다. 스마트 공장, 스마트 제조 구현을 위한 다양한 혁신 기술이 제조업에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중소/중견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이를 활용하기 어려워한다. 웨비나에서는 우선 어드밴텍의 김일상 팀장이 '혁신적인 설비 예지보전 방안, 원거리 무선 모니터링&AI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유니버설로봇의 심재호 과장이 '산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협동로봇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스트라타시스코리아 전태영 이사가 '적층제조, 한계를 극복한다', 크레아폼 김건아 사업부장이 '3D스캔을 통한 제조 프로세스 최적화 솔루션'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한국하니웰의 정연욱 차장과 픽잇코리아 김병호 지사장이 각각 'Voice Solution을 활용한 제조혁신', '유연하고 자동화된 생산 시스템 구축을 위한 눈을 가진 로봇'을 주제로 혁신기술 적용 사례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제조 기업 스마트화 사례 공유하는 웨비나 19일 열려 제조업의 스마트화 사례를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이하 웨비나)가 열린다. 오는 19일 스마트제조혁신컨퍼런스가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다. 제조 기업이 당면한 주요한 과제 중 하나는 바로 스마트화다. 스마트 공장, 스마트 제조 구현을 위한 다양한 혁신 기술이 제조업에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중소/중견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이를 활용하기 어려워한다. 웨비나에서는 우선 어드밴텍의 김일상 팀장이 '혁신적인 설비 예지보전 방안, 원거리 무선 모니터링&AI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유니버설로봇의 심재호 과장이 '산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협동로봇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스트라타시스코리아 전태영 이사가 '적층제조, 한계를 극복한다', 크레아폼 김건아 사업부장이 '3D스캔을 통한 제조 프로세스 최적화 솔루션'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한국하니웰의 정연욱 차장과 픽잇코리아 김병호 지사장이 각각 'Voice Solution을 활용한 제조혁신', '유연하고 자동화된 생산 시스템 구축을 위한 눈을 가진 로봇'을 주제로 현신기술 적용 사례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작
11월 16일 오후 1~5시 대구컨벤션센터 서관 3층서 열려 2022 스마트제조혁신 컨퍼런스가 오는 16일 대구컨벤션센터(EXCO) 서관 3층에서 개최된다. 제조업이 당면한 중요 과제 중 하나는 스마트화다. 디지털 전환 구호와 함께 제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스마트공장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혁신 기술이 나오고 있다. 혁신 기술이 있다고 하지만 중소·중견 기업들의 입장에서 이러한 기술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정확히 알기는 쉽지 않다. 솔루션 기업에 일임하자니 불안하고, 내부에서 진행하자니 인력과 시간이 문제다. 컨퍼런스 관계자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의 잘된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는 철저하게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에서는 먼저 어드밴텍의 김일상 팀장이 '혁신적인 설비 예지보전 방안, 원거리 무선 모니터링&AI 솔루션'을, 유니버설로봇의 심재호 과장이 '산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협동로봇 활용 방안'을, 스트라타시스코리아의 전태영 이사가 '적층제조, 한계를 극복한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크레아폼의 김건아 사업부장이 '3D 스캔을 통핸 제조 프로세스 최적화 솔루션'
2022 스마트제조혁신 컨퍼런스 개최...혁신 기술 활용법과 사례 공유 11월 16일 오후 1~5시 대구컨벤션센터 서관 3층서 열려 2022 스마트제조혁신 컨퍼런스가 오는 16일 대구컨벤션센터(EXCO) 서관 3층에서 개최된다. 제조업이 당면한 중요 과제 중 하나는 스마트화다. 디지털 전환 구호와 함께 제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스마트공장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혁신 기술이 나오고 있다. 혁신 기술이 있다고 하지만 중소·중견 기업들의 입장에서 이러한 기술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정확히 알기는 쉽지 않다. 솔루션 기업에 일임하자니 불안하고, 내부에서 진행하자니 인력과 시간이 문제다. 컨퍼런스 관계자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의 잘된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는 철저하게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에서는 먼저 어드밴텍의 김일상 팀장이 '혁신적인 설비 예지보전 방안, 원거리 무선 모니터링&AI 솔루션'을, 유니버설로봇의 심재호 과장이 '산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협동로봇 활용 방안'을, 스트라타시스코리아의 전태영 이사가 '적층제조, 한계를 극복한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크레아
사진.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문종윤 지사장 [헬로티]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솔루션 기업 스트라타시스(Stratasys)가 문종윤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문종윤 지사장은 스트라타시스의 한국 비즈니스 및 국내 활동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문종윤 지사장은 IT 업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24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왔으며, 특히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에서 관리부터 컨설팅까지 담당한 영업 및 사업개발 전문가이다. 문종윤 지사장은 스트라타시스에 합류하기 전 3D 캐드(CAD) 및 PLM,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글로벌 선도 기업인 PTC에서 중공업, 기계산업, 항공우주, 방위산업 담당 사업 전무로 사물인터넷, 증강현실 및 서비스 수명주기관리 등 사업개발을 통해 글로벌 조선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사업을 수주했다. 특히 3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제조, 제품, 서비스 DT)과 ICT 기술 발전과 혁신의 핵심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및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소개해 수십여 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제 관리에 참여했다. 이전에는 스웨덴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