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모터코리아(이하 맥슨)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자사의 모터 제품군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맥슨은 모션 드라이브 시스템 기업으로 스위스 작셀른에 본사가 위치하며 전 세계 8개 국가의 생산 기지와 40여 개 국에 판매망을 갖췄다. 브러시드 및 브러시리스 DC 모터, 기어헤드, 센서 및 제어기뿐 아니라 드라이브 시스템과 배터리 및 BMS 등 다양한 드라이브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위스, 독일, 헝가리에 이어 설립된 국내 생산 법인에서는 자체 R&D를 통해 하이토크의 브러시리스 DC 모터와 드라이브 시스템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맥슨은 지난 2018년 Parvalux Electric Motors를 인수하며 메카트로닉 드라이브 시스템을 위한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Parvalux는 DC, BLDC 및 AC 모터와
모션 드라이브 시스템 전문기업 맥슨은 대학 및 연구 기관의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드라이브 테크놀로지의 이해 및 모터 선정 방법 등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 교육 세미나를 지난 5월 3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생, 연구원과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모터 유형과 특성 △모터 데이터 및 구동 범위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드라이브 시스템 구동 환경에 따른 올바른 제품 선정 방법과 △최적의 사용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했다. 기술 교육 세미나는 맥슨 글로벌 아카데미의 수석 강사인 Dr. Urs Kafader가 강의를 진행했으며 로보틱스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국내 연구 기관 및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엔지니어들이 참석했다. 맥슨모터코리아 관계자는 “향후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 엔지니어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맥슨모터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다양한 모터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맥슨모터코리아는 위치/속도 제어기 내장형 드라이브를 전시했다. 관계자는 "기존에 모터 타입은 원형 형태로 생겼는데, 기존 컨셉과 다르게 사이즈가 커지더라도 토크를 키우려고 만든 제품 타입"이라고 해당 모터를 소개했다. 이어 "장점은 옵션 사양으로 뒤쪽에 엔코더, 브레이크 등을 붙일 수 있고 모터 드라이버도 내장 형태로 만들 수 있는 것"이라며 "사용자가 원한다면 타사 감속기 등을 이용해 AGV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맥슨모터는 1961년부터 맥슨 정밀 DC모터 생산을 시작, 고정밀 드라이브 시스템을 개발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맥슨모터의 모터 제품은 NASA의 화성탐사선,
[첨단 헬로티] 맥슨모터는 초정밀 모션 드라이브 시스템 분야를 선도하는 스위스 드라이브 전문 기업으로, 오는 3월 28(수)일부터 30(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8에 참가하여 맥슨 EC-i 하이토크 등을 전시한다. 이너로터 디자인의 맥슨 EC-i 모터는 직경 Ø30, 40, 52mm의 크기로 최대 180W에서 438mNm의 높은 토크를 특징으로 하며, 고토크를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맥슨 EC-i 하이토크 시리즈는 혁신적인 로터를 장착하여 다이내믹한 성능과 낮은 코깅 토크 및 높은 토크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컴팩트한 플랫 디자인으로 제한된 공간에서의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맥슨 기어, 서보 제어기 및 위치 제어기와 함께 모듈화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샵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결합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 생산 제품으로 우수한 가성비와 빠른 납기를 제공한다. 맥슨모터는 코어리스 DC 모터, 플래너터리 및 스퍼 기어헤드, 피드백 센서 및 서보 제어 시스템과 첨단의 세라믹 부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고객 맞춤형 통합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생산 법인인 맥슨
맥슨모터코리아는 3월 29일부터 31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7에 참가하여 맥슨 DC 모터, 맥슨 BLDC 모터, 맥슨 플랫 모터, 맥슨 기어헤드, 맥슨 스핀들 드라이브, 피드백 센서, 엔코더, 서보제어 컨트롤러, 맥슨 세라믹 CIM/MIM 등을 선보였다. 맥슨모터는 초정밀 드라이브 및 시스템을 공급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최대 500W급 출력의 코어리스 DC 모터, 플래너터리 및 스퍼 기어헤드, 피드백 센서 및 서보 제어 시스템과 첨단의 세라믹 부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다양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맥슨모터는 혁신적 역량, 최고의 품질, 가격 경쟁력, 다국적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맥슨모터 그룹은 스위스, 독일, 헝가리에 이어 네 번째 생산기지를 한국에 설립하여 이너 로터 디자인의 맥슨 BLDC 모터 EC-i 시리즈와 아우터 로터 디자인의 맥슨 플랫 BLDC 모터 EC 60 플랫 및 EC 90 플랫 모터를 생산 중이다. 맥슨모터매뉴팩처링은 천안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더욱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첨단, 코엑스,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공동 주최로 3월 29일부터 3
DC 모터 중 RE-max는 고성능 네오디뮴(희토류) 자석 덕분에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자동화 생산으로 낮은 가격을 보장하며 φ13, 17, 21, 24, 29mm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맥슨 DC 모터의 경제형 모델인 A-max는 코어리스 로터와 알니코(AlNiCo) 자석을 사용하며 φ12, 16, 19, 22, 26, 32mm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또한 DCX 모터의 경우 토크 밀도가 뛰어나며 무소음으로 구동 가능하다. 그래파이트 또는 메탈 브러시, 슬리브 또는 볼 베어링 및 다양한 컴포넌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사진은 DCX 모델이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초정밀 드라이브 및 시스템을 공급하는 맥슨모터는 최대 500W급 출력의 코어리스 DC 모터, 플래너터리 및 스퍼 기어헤드, 피드백 센서 및 서보 제어 시스템과 첨단의 세라믹 부품을 개발, 생산한다. 맥슨 BLDC 플랫 모터 EC-i40은 내부의 다극 회전자에 의한 다이내믹한 성능, 높은 토크와 최대 15,000rpm의 속도, 콤팩트한 디자인과 고신뢰성을 자랑하며 예압 볼베어링의 사용으로 브러시리스 모터의 장점인 긴 수명을 더욱 극대화했다. 새롭게 출시된 EC-i40 하이토크 버전은 50W, 70W, 100W로 제공된다. 또 맥슨 스핀들 드라이브는 축 방향을 베어링을 장착하여 고부하에 대응하며 메트릭 스핀들, 볼 스크류 및 사다리꼴 형 스핀들 버전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이솔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