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기업을 위한 ‘하이퍼오토메이션(RPA + AI) 기반 물류 자동화 서비스 혁신 방안’ 웨비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웨비나에서는 지능형 자동화(RPA) 글로벌 선도 기업 ‘SS&C 블루프리즘’과 종합 물류 전문 기업 ‘동원로엑스’가 손잡고 물류 자동화 서비스 혁신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도입을 위한 방법까지 자세히 소개드립니다. 국내외 선도 제조 기업에서 물류 업무에 RPA를 적극 도입하고 있는 이유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프로세스가 RPA에 최적화돼 있으며, 높은 도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동원로엑스는 운송 화물 상태 정보의 실시간 공유, 물류 운영에 특화된 AI CCTV, 폐지 및 폐기물 처리 내역 기관 신고 등 제조 산업의 물류 업무 자동화에 대한 레퍼런스와 차별화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웨비나에 참여하셔서 하이퍼오토메이션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제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자동화 및 생성형 AI 혁신 위한 솔루션인 '브리티 코파일럿'과 '패브릭스' 발표 삼성SDS가 생성형 AI를 통해 기업의 업무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향상시키는 ‘하이퍼오토메이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선언했다. 삼성SDS는 이를 위해 지적 작업을 자동화하는 솔루션 ‘Brity Copilot(브리티 코파일럿)’, 클라우드 시스템에 생성형 AI 결합을 가속화하는 플랫폼 ‘FabriX(패브릭스)’를 발표했다. 이 솔루션과 플랫폼은 오픈AI의 ChatGPT,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등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LLM과 결합할 수 있고, 보안이 필요한 기업 고객에게는 프라이빗 시스템을 구축해 제공하는 등 뛰어난 호환성을 가진다. 삼성SDS는 이와 같이 생성형 AI 서비스도 기업 고객이 원하는 대로 쉽고 간편하게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서비스 슬로건 'Simply Fit, Simply Chat'을 발표했다. 삼성SDS는 1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리얼 서밋(REAL Summit 2023’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삼성SDS가 발표한 Brity Copilot은 현재 단순 반복 업무만 자동화하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산업전문미디어 (주)첨단이 오는 9월 ‘제3회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3)’을 개최하고, 부대행사로 ‘SCM SUMMIT 2023’도 함께 진행한다. SCM FAIR는 올해 3회를 맞이한 유통·물류·공급망 관리 연례 전시회로, 제조물류 영역 전주기에 걸친 기술 및 솔루션을 다룬다. 올해 전시회에는 제조·유통·물류 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업이 참가해 참관객에게 관련 시스템·서비스·솔루션 등을 소개한다. SCM FAIR 2023과 동시에 개최되는 SCM SUMMIT 2023은 스마트 SCM, Hyper Connected Logistics, 디지털 유통 솔루션 등 분야 국내외 기업과 함께 전 세계 제조물류 이슈와 산업 트렌드를 분석한다. 또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이에 적절하게 대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참단은 이와 함께 스마트제조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MLOps 플랫폼·하이퍼오토메이션 기반 물류자동화 전략·3D프린팅 기술 활용 사례·디지털 트윈 기반 이차전지 공정 업그레이드·탄소제로 규제 대응 데이터 표준화 동향·HCI 기반 가상화 적용 사례 등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오는
MTV서 ‘제조업을 위한 하이퍼오토메이션 기반 물류 자동화 서비스 혁신 방안’ 웨비나 개최 SS&C 블루프리즘·동원로엑스, 정보 공유 및 인사이트 제시 산업이 고도화됨에 따라 기술 융합이 미래를 이끌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 가운데 로봇 처리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 기술과 AI가 융합된 ‘하이퍼오토메이션’이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불러온다는 관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해당 배경에서 글로벌 지능형 자동화 기업 ‘SS&C 블루프리즘’과 물류 기업 ‘동원로엑스’가 하이퍼오토메이션을 통한 물류 자동화 서비스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손잡았다. 내달 13일 ‘제조업을 위한 하이퍼오토메이션(RPA + AI) 기반 물류 자동화 서비스 혁신 방안’을 주제로 웨비나가 진행된다. 이번 웨비나는 정승호 SS&C 블루프리즘 부장의 제조 산업 하이퍼오토메이션 동향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김학봉 동원로엑스 과장이 ‘RPA 플랫폼과 물류 서비스의 진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양 발표자가 제조업 하이퍼오토메이션 플랫폼 선택 기준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인사이트 제시 등 과정을 진
MTV서 ‘제조업을 위한 하이퍼오토메이션 기반 물류 자동화 서비스 혁신 방안’ 웨비나 개최 SS&C 블루프리즘·동원로엑스, 정보 공유 및 인사이트 제시 산업이 고도화됨에 따라 기술 융합이 미래를 이끌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 가운데 로봇 처리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 기술과 AI가 융합된 ‘하이퍼오토메이션’이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불러온다는 관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해당 배경에서 글로벌 지능형 자동화 기업 ‘SS&C 블루프리즘’과 물류 기업 ‘동원로엑스’가 하이퍼오토메이션을 통한 물류 자동화 서비스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손잡았다. 내달 13일 ‘제조업을 위한 하이퍼오토메이션(RPA + AI) 기반 물류 자동화 서비스 혁신 방안’을 주제로 웨비나가 진행된다. 이번 웨비나는 정승호 SS&C 블루프리즘 부장의 제조 산업 하이퍼오토메이션 동향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김학봉 동원로엑스 과장이 ‘RPA 플랫폼과 물류 서비스의 진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양 발표자가 제조업 하이퍼오토메이션 플랫폼 선택 기준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인사이트 제시 등 과정을 진
현장 요구사항 반영해 운영성과 사용성 강화한 버전 3.0 출시 포스코ICT가 사용자 편의성과 운영성을 대폭 강화한 자사의 RPA 솔루션인 A.WORKS 3.0을 출시하고, RPA 대중화를 통한 시장 확산과 국내 시장 1위 공략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포스코ICT는 25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2022 A.WORKS Day’를 개최하고 A.WORKS 3.0을 런칭했다. 행사장에는 하나금융티아이, 신세계I&C, 메가존 등과 같은 파트너사와 다이소, 신협중앙회 등 고객사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하여 A.WORKS의 새로운 기능과 주요 적용 사례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A.WORKS 3.0은 크게 두가지 측면에서 기능이 강화되었다. 우선, RPA가 확산되면서 중요성이 부각 되고 있는 운영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중인 봇(Bot)에 대한 원격제어 기능이 강화되었다. 예를 들어, 봇 PC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워크센터에서 원격으로 봇 PC에 접속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자체 형상관리 모듈을 탑재하여 별도의 솔루션 없이도 수행중인 업무 프로세스의 변경사항을 세부적인 단위까지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