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 개국에서 4만여 명의 오프라인 참석자 및 수백만 명 온라인 참가자 참여 세일즈포스가 IT 연례행사인 '드림포스 2023'에서 탄소 배출량 관리 지원을 위한 AI 기술을 포함해 데이터 생태계 구축 및 AI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올해로 21년차인 드림포스 2023에서는 오픈AI의 CEO인 샘 올트만(Sam Altman)을 비롯한 75명 이상의 AI 연구자, 혁신가, AI 윤리 전문가가 1500개 이상의 세션으로 데이터, AI, CRM 등 주요 기술 및 세일즈포스 신제품과 고객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이번 드림포스 2023에서는 100여 개국에서 4만여 명의 오프라인 참석자와 수백만 명의 '세일즈포스 플러스’ 온라인 참가자가 실시간으로 모여 드림포스가 전 세계인의 축제임을 증명했다. 이번 드림포스 2023에서는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넷제로 클라우드 아인슈타인’을 공개했다. 넷제로 클라우드 아인슈타인은 기업이 빠르게 바뀌는 규제 환경을 쉽게 확인하고 기업 환경, 사회, 거버넌스(ESG)를 위한 보고를 간편화하도록 돕는다. SASB, CDP, GRI, EU의 ‘CSRD’ 표준에 맞춘 ESG 보고서를 생성하며 탄소 발자국을
세일즈포스는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연례행사인 '드림포스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림포스는 개발, 마케팅, 커머스, 서비스 등 각 분야의 마켓 리더들이 직접 등단해 디지털 트렌드와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글로벌 최대 IT 연례행사다. 올해는 생성형 AI, 데이터, CRM 등 혁신 기술과 세일즈포스의 신제품 및 기능, 파트너십, 고객 사례를 주제로 1500개 이상의 세션이 진행된다. 행사 첫째 날인 12일에는 세일즈포스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마크 베니오프가 직접 기조연설자로 등단해 세일즈포스의 AI 전략과 비전을 포함한 혁신적인 신제품, 신기능 및 고객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오픈AI의 CEO인 샘 올트먼과의 담화를 통해 AI 기술과 CRM 간 시너지는 물론, 전 세계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디지털 혁신의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지난 3월 발표한 생성형 AI CRM 솔루션 아인슈타인의 차세대 버전인 '아인슈타인 1 플랫폼'과 향상된 버전의 '데이터 클라우드'를 공개한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어시스턴트인 아인슈타인 코파일럿(Einstein Copilot)과 코파일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