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코어 iPulse, 인비전 선정 ‘10대 혁신 제품’ 쾌거
-
HS효성인포, ‘VSP One’으로 스토리지 분야 혁신 인정받아
-
카스퍼스키, 2024 스파크 매트릭스서 보안 리더로 선정
-
LG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광고 솔루션 론칭 “B2B사업 강화”
-
에릭슨, 합작법인 ‘아두나’ 신임 CEO에 앤토니 바톨로 선임
-
이글루코퍼레이션, 보안관제 특화 공격 서비스 ‘I² AXIS asm’ 출시
-
지엔, IoT 운영데이터 분석 기술 미국 특허 등록
-
라온시큐리티, IoT 디바이스 전용 정보보호 핵심 원천기술 개발
-
무하유, GPT킬러 173만 건 검사…전체 문서 중 56%가 챗GPT 사용
-
S2W, 싱가포르 정부기관 안보 데이터 분석 AI 플랫폼 제공
-
에스티씨랩, 한국조폐공사에 매크로 차단 솔루션 ‘엠버스터’ 제공
-
트랜센드, CU-DIMM 모듈 출시 “고성능 PC에 최적화”
-
뷰런테크놀로지, CES서 ‘뷰엑스’ 첫 선 “라이다 솔루션 혁신”
-
긱블, 수익화 모델로 4분기 흑자 달성...“해외시장 공략 추진“
-
효성ITX, H3C와 국내 총판 계약...네트워크 설루션 사업 강화
-
이에이트, 소프트웨어 도입 문턱 낮춘다...픽스포디 제품 할인
-
한국IBM-레드햇, AI 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 추진
-
시스코, 과기부와 한국형 ‘버추얼 인턴십 프로그램’ 시행
-
로지텍, DN 프릭스와 4년 연속 공식 파트너십 '맞손'
-
에이서, AMD 라이젠 AI 300 시리즈 탑재한 AI 노트북 선봬
-
애즈락, AMD 라이젠 9000 시리즈 지원하는 메인보드 출시
-
이노그리드,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 “클라우드 원년의 시작”
-
키사이트, 새솔테크와 자동차 인증 관리 혁신 ‘맞손’
-
바이렉스의 'Hefei I-TEK', 머신비전 새로운 표준으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