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그룹, 에너지·스마트머신·첨단소재 3대축 사업구조 재편
-
‘차세대 원전’ SMR 산업 활성화 박차...내년 정식 협회 설립
-
박정원 두산 회장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해 도전·혁신하자”
-
두산에너빌리티, ‘2023 통합보고서’ 발간...사업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활동 담아
-
빌게이츠 설립한 테라파워 CEO “소형모듈원전 안전하고 경제적”
-
“탄소중립 달성에 원전 적극 활용해야”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
두산에너빌리티-뉴스케일파워, SMR 소재 제작 계약
-
[2022 에너지대전] '재생에너지, 수소, 원전' 국내 에너지 산업의 위치는?
-
두산에너빌리티, 지속가능경영 담긴 '2022 통합 보고서' 발간
-
DL이앤씨, 소형모듈원전 사업 진출…캐나다 업체와 맞손
-
화학연, 방사성 가스 제거 기술 개발...“폐기물 처리 비용의 획기적 감축 기대”
-
삼성물산, 소형모듈원전 글로벌 사업 본격화...세계 1위 소형모듈원전 기업과 협력
-
두산중공업, 21년만에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 변경
-
현대엔지니어링, 탄소중립 핵심 '초소형모듈원전' 독점권 확보
-
한국수력원자력, 2021년도 탄소중립경영 대상 수상
-
KAIST, '소형원전의 오해와 진실' 풀어준다
-
두산중공업, 뉴스케일파워에 추가 투자…미국에 소형모듈원전 공급량 확대
-
차세대 원전 SMR, 미국·러시아·중국 등 상용화 속도 심상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