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일렉트로닉스, AW 2026서 전자부품·스마트 제조 솔루션 공개

2026.03.01 11:47:28

구서경 기자 etech@hellot.net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글로벌 제조 파트너사의 최신 전자부품과 스마트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인다.

 

마우저는 오므론 로옴 실리콘랩스 바이코 등 글로벌 제조사 제품을 포함해 1,200개 이상 제조사와 협력해 공급하는 680만 종 이상의 반도체 및 전자부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설계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역량을 강조할 계획이다. 온라인 지원 도구와 서비스를 통해 개발 초기 단계의 부품 선정 시간을 단축하고 글로벌 공급망 기반 신속 조달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전시 기간 동안 마우저는 전시장 1층 A관 A560 부스에서 설문조사와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부스 내 태블릿 PC를 통해 마우저 웹사이트에서 실제 부품 검색과 주문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마우저는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AI 스마트팩토리 세미나와 2026 AI 자율제조혁신 포럼의 후원사로 참여한다. AI 스마트팩토리 세미나는 제조 AI 적용 사례와 디지털 전환 전략을 공유하며 생산성 향상 품질 관리 예지 보전 방안을 소개한다. AI 자율제조혁신 포럼은 산업용 AI 인텔리전트 로보틱스 디지털 퀄리티 SDF 디지털 ESG 스마트 물류를 주제로 총 36개 세션이 진행된다.

 

데프니 티엔 마우저 APAC 마케팅 및 사업개발 부사장은 “마우저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이 전시회에 참여하면서 한국의 산업 자동화 생태계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마우저는 혁신적인 설계를 추진하는 엔지니어들에게 최신 기술과 신제품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동시에 직관적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개발 효율성과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의 고객들이 마우저 웹사이트를 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필요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마우저는 이번 전시회 참여를 통해 스마트 제조 전환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과 엔지니어들에게 글로벌 기술 생태계와 연결된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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