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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하이니켈 배터리 성능 저하, 전해질 첨가제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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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입찰 경쟁 본격화…산업 기여도 중대 변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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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 미국향 ESS 본격 공급 '1853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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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2차 ESS 사업자 선정 입찰 공고 '540MW 1조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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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비스, 고체전해질 본격 양산...전고체전지 시장 선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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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LFP 사업 본격화로 K-배터리 산업 새 성장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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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 EIS 배터리 관리 칩셋 공개...EV 안전성·효율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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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UL 1741 인증 획득…북미 ESS 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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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산업의 날’ 개최...위기 극복과 산업 재도약 의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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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시장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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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DIFA 2025서 NCM·LFP 투트랙 전략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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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꿈의 배터리’ 전고체전지 수명 저하 원인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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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효율 15%↑ 탄소↓…DC 팩토리 생태계 확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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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스마트폰 배터리 발열, 색 변화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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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연구팀, 재활용 가능한 차세대 고분자 전해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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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BW 일반공모 3000억 유치...LFP 신규 사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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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나스토리지, 中 ESS 초격차 전략 시동...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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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 전고체전지 ‘중간층’ 기술로 대용량·대면적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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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력망’ 거버넌스 출범...정부, 민관 협력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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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저수지’ ESS 사업자 8개사 확정...총 563㎿ 규모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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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에너지, 진도 288MWh BESS 수주…전력망 안정화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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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탄소중립 산단 대표 모델'에 1300억 투입…사업 공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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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공모…국비 5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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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나스토리지, 아태지역에 2.4GWh 규모 BESS 구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