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휴머노이드 로봇, 공간 인식 기술 등 물리적 실체 가진 인공지능(AI) 기술 방법론 설파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산업 혁신 전략 공유한다
데이터 팩토리 관점의 산업 재편,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자율제조 물류 시스템 실증 사례 등 대공개
글로벌 산업 전반에서 물리적 실체와 인공지능(AI)이 결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이를 활용한 산업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교육연구소는 지난 2월 진행된 1차 세미나에 이어, 내달 3일 ‘피지컬 AI 시대–산업 혁신을 위한 기회와 기술 트렌드 및 비즈니스 전략 2차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조·물류부터 서비스 산업까지 확산 중인 지능형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기술의 상용화 움직임을 정밀 분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때 중심이 되는 AI가 물리적인 환경을 직접 학습·적응함으로써, 로봇·설비·장비가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하는 기술 방법론이다.
세미나에서는 국내 산업 현장을 거대한 데이터 인프라로 취급하는 ‘데이터 팩토리(Data Factory)’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전략을 발표한다. 여기서 첨단 제조 로봇을 활용한 지능형 공정 모델 및 실증 사례가 소개된다. 특히 공간 지능 구현을 위한 라이다(LiDAR) 기술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의 기술 동향 등 무인화·자율화의 핵심 동력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물류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의 주요 이슈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기술적 난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기술 도입에 따른 인력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세션도 마련된다. 기존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재교육(Re-skilling) 및 숙련도 향상(Up-skilling) 전략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산업교육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본 세미나는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국내 정책 환경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하는 방향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