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대표 일렉트로닉 전시회 ‘NEPCON JAPAN’, 역대 최고 흥행 기록
-
[제46회 NEPCOJAPAN] 마에조노 유희 사무국장 “11개 전시회 동시 개최…亞 최대 종합전 굳히겠다”
-
[제46회 NEPCOJAPAN] 소다 마사키 사무국장 “국내외 유망 분야 솔루션 모두 보여주겠다”
-
파미, "독자적인 레이저 스캔 방식으로 3D AOI 시장 이끌겠다"
-
아폴로세이코, 레이저와 셀렉티브 방식이 솔더링 분야 견인
-
고영테크놀러지, "3D AOI '승부의 한 해' … 日 자동차 업계 공략 시동"
-
민트테크놀로지, "3D MID에 적용 가능한 실장기로 차세대 시장 선점할 것"
-
아폴로세이코, "기존 인두팁, 웨이브, 디핑 방식은 점차 사라질 듯"
-
고영테크놀러지, "3D AOI '승부의 한 해' … 日 자동차 업계 공략 시동"
-
민트테크놀로지, "3D MID에 적용 가능한 실장기로 차세대 시장 선점할 것"
-
Nepcon Japan 2016, 국내 SMT 업계에 무엇을 남겼나?
-
파미, "독자적 레이저 스캔 방식으로 3D AOI 시장 이끌겠다"
-
미르기술, 3D 검사기 우수성 자신…일본서 안정권 진입
-
NYS, 고정도·고성능·고속화 등 3대 모티브로 성능 ‘UP’
-
SAKI, 검사기-SW 연결시킨 자동화 구현에 주력할 것
-
ASM어셈블리시스템즈, 미드 스피드 솔루션 앞세워 일본·한국 시장 공략
-
SAKI, 모바일·전장 시장 중심으로 공격적 전략 펴겠다
-
NEPCON JAPAN 마에조노 유히 사무국장,
-
NYS, YAMAHA 장비 성능 향상 계속된다
-
미르기술, 빠른 데모 시간, 현장서 검증된 기술력으로 장악
-
ASM어셈블리시스템즈, 스마트폰 등 웨어러블 늘며 수요 급부상 기대
-
NEPCON JAPAN, 자동차 전장, 모바일 등 적용 검사기 활황
-
NEPCON JAPAN 마에조노 유히 사무국장, “일렉트로닉스 비즈니스 모델의 신 생태계 보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