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는 피부도 계절을 타며 피부 유수분밸런스가 무너져 이로 인해 민감해지는데 최근 매일 쓰는 마스크와 차가운 공기, 미세먼지 등의 유해환경까지 더해지면서 다양한 피부 고민이 발생하기 쉽다.
피부 건강을 위해 제일 먼저 신경써야 하는 것은 클렌징인데 이에 업계에서는 다양한 세안용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리스킨의 민감성 피부 화장품 브랜드 티에스의 경우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시기를 대비해 ‘환절기 피부관리 Autumn 1+1’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 포함되는 ‘TS 여드름&클렌징 3-SET’는 세안비누인 ‘TS솝’, ‘TS 아크네클렌징폼,’ ‘TS 훼이스타올’ 3가지 구성의 저자극 폼클렌징 세트다.
관계자에 따르면 “얼굴 세안 시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 선택이 중요하기 때문에 성분과 제형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트러블 피부는 너무 긴 시간 동안 세안하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3분 이내로 마무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페셜 프로모션에는 클렌징부터 스킨케어 세트 상품까지 포함되며 준비된 재고 소진 시 개별 종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