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급 장비로 높은 생산성을 가진 현우데이타시스템의 EOSINT P 760은 고온에 강하고 탄성이 있어 실제 Working Sample로 사용이 가능하다.
서포터가 필요 없고 재료 재활용이 가능하므로 다른 방식에 비해 재료비가 3배 정도 저렴하며, 가공 후 추가적인 후처리 없이도 즉시 사용 가능해 시간 및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가공 후 장시간이 지나도 조형물이 변형 및 수축되지 않는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