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 안전과 안심] 식품업계의 상품 정보 입수 표준화 상황

2015.01.29 11:45:33

 

 

201312월에 PITS 총회(대표회의)를 개최하고 성과를 보고했다. 설립일로부터 약 7개월 후 다카세물산, 일본 엑세스, 마루하치로식품이 새롭게 가맹을 하는 등 점점 업계 보급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보고되었고, 그 후 각 분과회에서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표준 항목 검토 분과회에서는 법적인 관점, 어느 정보 제공 기업(주로 제조업)에서도 공통으로 제공 가능한 항목, 지금까지 검토해 온 표준 항목 기준, 누구나·언제나 주고 받을 수 있는 기준 등 4개의 관점에서 검토해 표준 항목으로 122항목(현재는 캐슈너트, 참깨가 포함되어 합계 124항목이 됐다)을 책정하는 등 큰 성과가 있었다. 최적의 정보 흐름 검토 분과회에서는 PITS 표준 항목을 어떻게 보급시켜 나가는가가 중요하며, 크게 2단계로 나눠 검토하고, 각각 성과를 냈다.

우선, 현장의 실제 업무를 고려할 경우, 지면과 엑셀 등을 통해 상품 정보 수수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폼 표준화 대응이 최초로 필요했다. 이를 위해 PITS 표준화 폼의 원안을 정해 업계 보급을 위한 기반 구축을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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