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에너지 디지털 전환 성과…LS일렉트릭, GEAN 어워드 본상

2026.03.26 10:16:39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글로벌 9개 후보 중 최종 선정…기술 경쟁력·사업 성과 입증

스마트에너지·RE100 지원 등 저탄소 산업 생태계 기여 인정

 

LS일렉트릭이 스마트에너지 기술력을 기반으로 탄소중립 산업 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5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2026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 어워드’ 기업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GEAN 어워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스마트시티 및 e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도시, 협회를 선정해 시상하는 글로벌 행사다. LS일렉트릭은 총 9개 후보 가운데 종합 평가를 통해 기업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스마트에너지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사업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LS일렉트릭은 전력 효율화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전환 지원에 집중해왔다. 배전 및 송·변전 시스템 구축은 물론,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연계해 제조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하는 등 저탄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력 산업의 디지털화와 전기화 흐름에 맞춰 직류(DC) 기반 솔루션과 에너지 운영 최적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회사 측은 이러한 기술과 솔루션이 고객사의 지속가능경영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장철 LS일렉트릭 전력CTO는 “전력 산업의 디지털화와 탈탄소화 흐름 속에서 추진해온 스마트에너지 사업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친환경 전력·에너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탄소중립과 e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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