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급망 자동화 선도 기업 데마틱(Dematic)이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이한 해에 이뤄지는 이번 참가는 데마틱의 최신 글로벌 혁신 기술을 국내 물류 업계에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데마틱은 이번 전시에서 인력 부족, 공간 제약, 효율성 향상 요구 등 현대 공급망이 직면한 핵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첨단 자동화 기술을 집중 선보인다. 특히 최신 글로벌 혁신 솔루션인 멀티셔틀(Multishuttle) FD 시스템의 현장 시연과 함께 오토스토어(AutoStore) 기반 자동화 솔루션이 공개된다. 방문객들은 고밀도 보관과 고처리량 자동화가 창고 성능, 확장성, 운영 유연성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물류 현장은 급증하는 주문량과 만성적인 인력 부족, 협소한 창고 공간이라는 삼중고 속에서 자동화 전환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었다. 데마틱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실제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검증된 자동화 솔루션을 제시하고 국내 물류·유통·제조 기업들의 공급망 혁신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부스에는 스티브 청(Steve Cheung) 데마틱 아시아·중국·중동·아프리카 지역 사장, 개럿 루(Garret Lu) 아시아 지역 세일즈 총괄, 송충용 데마틱 코리아 세일즈 매니저 등 주요 임원들이 직접 참석해 자동화 트렌드와 물류 산업의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전 세계 26개국 이상에 컨설팅,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제조 및 서비스 거점을 보유한 데마틱은 공급망 솔루션 기업 KION의 일원으로, 유통업체·창고·제조업체를 위한 신뢰받는 글로벌 파트너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0번 홀 부스 번호 10E301에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은 국제물류산업대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