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스톰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레이저 용접, 레이저 가공, 레이저 마킹 등 고도화된 레이저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주력으로 소개된 파이버 레이저(F-30, F-50, F-100) 시스템은 높은 효율성과 긴 수명을 보장하는 첨단 마킹 장비다. 복잡한 유지보수 과정이 필요 없고 소모품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제조 현장의 운영 비용 절감에 탁월한 이점을 제공한다. 특히 고정밀 타겟팅이 가능하여 자동차 전자부품, 일반 전자부품, 귀금속 등 세밀한 작업이 필수적인 다양한 제품군의 마킹 공정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다.
주식회사 스톰은 2011년 설립된 에프티에스와 조은시스템이 2018년 합병을 통해 상호를 변경하며 새롭게 출범한 대한민국의 레이저 장비 전문 기업이다. 장비의 설계 및 제작부터 프로그램 개발까지 모두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설치 및 사후관리(A/S) 시 가장 빠른 현장 대응 능력을 자랑한다.
또한 다양하고 적절한 레이저 부품을 조합해 최고 가성비의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새로운 레이저 관련 기술을 선제적으로 테스트하고 적용해 고객들이 현장에서 겪는 난해한 어플리케이션 문제에 대한 최적의 해결책을 끊임없이 제시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