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엠비젼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자동화 검사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엠비젼의 자동화 검사 시스템은 머신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정밀 검사와 공정 자동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해당 시스템은 ID 인식, 가이드, 추적, 정렬, 식별, 측정, 결함 검사 등 생산 공정 전반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제약, 식음료, 의료, 전자부품,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돼 고품질 생산과 공정 효율 향상에 기여한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UV 응용 기술과 광학 보안 관련 기술을 개발하며, 고객 요구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엠비젼은 산업용 LED 조명과 머신비전 토탈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자동화 검사 및 측정 시스템 개발을 통해 산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 왔다. 2002년 설립 이후 진취적 도전, 믿음과 협동, 겸손의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핵심 가치로 삼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고객과 신뢰를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목표로 하며, 현장의 요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